2026.03.23 (월)

  • 맑음동두천 2.5℃
  • 맑음강릉 10.6℃
  • 맑음서울 5.8℃
  • 맑음대전 4.8℃
  • 맑음대구 6.9℃
  • 맑음울산 10.4℃
  • 맑음광주 6.1℃
  • 맑음부산 13.0℃
  • 맑음고창 2.7℃
  • 맑음제주 9.2℃
  • 맑음강화 6.2℃
  • 맑음보은 0.9℃
  • 맑음금산 1.8℃
  • 맑음강진군 5.1℃
  • 맑음경주시 5.2℃
  • 맑음거제 8.6℃
기상청 제공








서귀포시교육지원청, 학교생활기록부 기재요령 연수 운영
서귀포시교육지원청(교육장 김지혜)은 지난 10일과 19일 이틀간 서귀포 관내 초·중학교 교사를 대상으로 교육지원청 대강당에서 학교생활기록부 기재요령 연수를 실시했다. 이번 연수는 학교생활기록부 중앙지원단 소속 교원을 강사로 위촉해 진행되었으며 관내 초·중학교 교무부장, 학적 담당, 학년 부장 및 학교생활기록부 업무 담당 교사 등 총 84명(초등 49명, 중등 35명)이 참석했다. 연수에서는 학교생활기록부 주요 변경 사항과 작성 시 유의 사항, 구체적인 작성 방법 등을 중심으로 안내가 이루어졌으며 특히 초등학교 대상 연수에서는 학업성적관리 시행지침 변경 사항도 함께 다루었다. 서귀포시교육지원청은 관내 초등학교 14개교와 중학교 15개교를 대상으로 오는 6월부터 11월까지 현장실무지원단을 통해 학교생활기록부 작성 관련 학교 방문 컨설팅을 실시할 계획이다. 서귀포시교육지원청 관계자는 “학생의 성장과 학습 과정을 객관적이고 충실하게 기록하는 것은 매우 중요하다”며 “학교생활기록부 작성에 대한 교사의 책무성을 높이고, 학교별 전달 연수와 자체 점검을 통해 기재 오류를 사전에 예방해 기록의 신뢰성을 높일 수 있도록 철저히 관리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미완의 장기미집행 공원, 기후를 품은 녹지로 진화 서귀포시 공원녹지과장 강완영
미완의 장기미집행 공원, 기후를 품은 녹지로 진화 서귀포시 공원녹지과장 강완영 서귀포시 장기미집행 공원 10개소는 현재 부지매입이 마무리 단계에 접어들었으며, 공원 조성은 본격적인 추진 국면으로 전환되고 있다. 이에 따라 기존 공원조성계획 틀을 유지하면서도, 기후 여건과 지역 특성을 반영한 조경계획 보완이 필요한 시점이다. 강창학공원은 2024년 사업비 23억원을 반영해 기후대응 도시숲 조성사업의 시작을 알렸으며, 엉또공원은 지난해부터 올해까지 45억원 규모로 본격적인 조성이 진행되고 있다. 이러한 흐름을 이어 2027년에는 중문공원과 외돌개지구까지 사업을 확대할 계획이다. 관련 사업은 국비 지원을 기반으로 추진되어 지방재정 부담을 완화하고 있으며, 단계적인 조성을 통해 주변환경과 연계된 녹지체계를 구축하고 있다. 공원 조성에 있어서는 체육시설, 생태시설, 수변시설 등 주제별 시설과의 적합성을 고려한 식재 및 공간 구성이 중요하다. 시설과 녹지가 유기적으로 결합되도록 계획하여 이용 동선을 자연스럽게 유도하고, 이용 행태를 반영한 휴게시설과 보행공간, 체류공간을 적절히 배치함으로써 이용 편의를 높여야 한다. 식재는 향토수종을 중심으로 지역 고유 식생을 반영하고
리만코리아, 창립 8주년 맞아 ‘리만 케어박스’ 800세트 제주에 기부
리만코리아(대표 강영재)는 창립 8주년을 기념해 ‘리만 케어박스’ 800세트를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강지언)에 전달했다고 20일 밝혔다. 전달식은 리만코리아 서울사무소에서 진행됐으며, 리만코리아 강영재 대표이사와 제주 사랑의열매 정종헌 사무처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해 나눔의 의미를 함께했다. 이번에 전달된 ‘리만 케어박스’는 샴푸와 컨디셔너 등 보타랩 헤어케어 제품을 비롯해 바디워시, 바디크림 등 바디케어 제품, 치약•칫솔 덴탈케어 제품, 물티슈와 롤티슈 등 일상생활에 필요한 위생용품으로 구성된 생활필수용품 세트다. 기탁된 물품은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제주글로벌센터, 제주시노인지원센터, 제주보육원, 천사의집 등 제주 지역 사회복지기관에 전달되며, 다문화가정과 아동, 노인 등 취약계층의 생활 위생 지원을 위해 활용될 예정이다. 리만코리아는 창립 기념일을 맞아 기업의 성장과 함께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나눔 활동을 이어가고자 이번 기부를 마련했다. 특히 일상생활에서 꾸준히 필요한 위생용품을 중심으로 ‘리만 케어박스’를 구성해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도록 했다. 강영재 대표는 “창립 8주년을 맞아 그동안 보내주신 관심과 성원에 보답하고 지역사회와 나눔의


올레, 제주를 걸어요

더보기
“화려한 꽃물결, 전농로 벚꽃길로” 제19회 전농로 왕벚꽃 축제, 27일~29일
제19회 전농로 왕벚꽃 축제가 오는 3월 27일(금)부터 3월 29일(일)까지 3일간 제주시 전농로 일대에서 개최된다. 전농로 왕벚꽃 축제는 삼도1동축제추진위원회(위원장 김경석)가 주최․주관하고, 삼도1동주민센터와 각 자생단체의 후원으로 열린다. 이번 축제는 ‘향기 품은 벚꽃길 전농로’를 주제로 만개한 벚꽃을 품에 안은 전농로 전역을 무대로 거리퍼레이드, 락페스티벌, 버스킹, 플리마켓 등 다양한 행사가 펼쳐진다. 축제 첫째 날에는 삼도1동 풍물팀의 길트기를 시작으로 주민과 방문객들이 한데 어우러져 제19회 전농로 왕벚꽃축제의 서막을 알리는 개막식이 이날 오후 7시에 열린다. 개막식에 이어 캘리그라피, 에피소드 댄스팀, 라인댄스, 초청가수 공연 등 제주의 봄을 알리는 흥겨운 프로그램들이 펼쳐져 축제 관람객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한다. 둘째 날과 셋째 날에는 혼디밴드, 댄스팀, 예술단공연, 패션쇼, K점핑, 초청가수 공연 등 다양한 무대가 마련되며, 축제 열기를 더하는 락페스티벌도 함께 진행돼 풍성한 볼거리를 제공한다. 또한 해병대 군악대와 사우스 카니발 거리 퍼레이드, 버스킹 공연을 비롯해 벚꽃돌이․벚꽃송이 인형 포토존, 하트무늬 모양 이동식 포토존 코너도 운영해

사건/사고/판결

더보기
제주도, 우도 차량 운행제한 유관기관 합동 지도․단속
제주특별자치도는 2026년 3월 19일(목) 우도면 일대에서 7개 기관·20여 명이 참여한 합동 지도·단속 활동을 벌였다. 이번 합동 지도·단속은 「우도면 내 일부자동차 4차 운행제한 변경 명령」이 3. 19일부터 시행됨에 따라, 변경된 운행제한 기준의 현장 안착과 관광객 및 지역 주민의 교통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지도·단속에는 도, 제주시, 자치경찰단, 동부경찰서, 한국도로교통공단 제주지부 등 7개 기관이 참여했다. 주요 단속 및 점검 내용은 변경된 운행제한 차량 운행 여부와 교통법규 위반 행위다. 특히 이번 변경 명령의 주요 사항인 사용신고 미대상 이륜차, 원동기장치자전거, 개인형 이동장치, 자동차손해배상보장법에 따른 보험 미가입 차량 등을 중점으로 점검했다. 아울러 렌터카 및 이륜차 대여 업체를 대상으로 변경된 사항을 적극 홍보하는 한편, 무면허 운전이나 안전모 미착용, 유상 운송 행위 등 각종 법규 위반 행위에 대해서도 자치경찰 및 동부경찰서와 협력해 지도·단속을 실시했다. 김삼용 제주도 교통항공국장은 “우도는 매년 수많은 관광객이 찾는 제주의 대표적인 관광지인 만큼, 주민과 관광객 모두의 안전이 최우선”이라며 “변경된 운행제한 명령이

스포츠

더보기

뉴스&인물

더보기
리만코리아, 창립 8주년 맞아 ‘리만 케어박스’ 800세트 제주에 기부
리만코리아(대표 강영재)는 창립 8주년을 기념해 ‘리만 케어박스’ 800세트를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강지언)에 전달했다고 20일 밝혔다. 전달식은 리만코리아 서울사무소에서 진행됐으며, 리만코리아 강영재 대표이사와 제주 사랑의열매 정종헌 사무처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해 나눔의 의미를 함께했다. 이번에 전달된 ‘리만 케어박스’는 샴푸와 컨디셔너 등 보타랩 헤어케어 제품을 비롯해 바디워시, 바디크림 등 바디케어 제품, 치약•칫솔 덴탈케어 제품, 물티슈와 롤티슈 등 일상생활에 필요한 위생용품으로 구성된 생활필수용품 세트다. 기탁된 물품은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제주글로벌센터, 제주시노인지원센터, 제주보육원, 천사의집 등 제주 지역 사회복지기관에 전달되며, 다문화가정과 아동, 노인 등 취약계층의 생활 위생 지원을 위해 활용될 예정이다. 리만코리아는 창립 기념일을 맞아 기업의 성장과 함께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나눔 활동을 이어가고자 이번 기부를 마련했다. 특히 일상생활에서 꾸준히 필요한 위생용품을 중심으로 ‘리만 케어박스’를 구성해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도록 했다. 강영재 대표는 “창립 8주년을 맞아 그동안 보내주신 관심과 성원에 보답하고 지역사회와 나눔의

경제

더보기
민관 협력 체계 구축…새소득작목 단지 안정 정착 지원
제주특별자치도 농업기술원 제주농업기술센터(소장 허영길)는 민관 협업을 통해 관내에 조성된 새소득작목 단지의 안정적인 정착을 위한 현장 기술지원을 강화한다. 제주농업기술센터 관할(제주시 동 지역, 애월읍, 조천읍)에 조성된 새소득작목 단지는 제주시가 2013년부터 추진해 온 ‘정예소득단지 조성사업’을 통해 조성됐다. 이 사업은 기후변화에 대응하고 감귤·월동채소 위주의 농업 구조에서 벗어나, 아열대 과수 등 시장 소비 동향에 맞는 유망 품목을 육성하기 위해 추진됐다. 2026년 현재 이 지역에는 △백향과 △용과 △자몽 △체리 △감황 △샤인머스켓 △레몬 7개 품목, 총 21.7ha 규모의 단지가 조성돼 있다. 다만 새로운 작목의 경우 제주 지역에 적합한 재배기술과 재배 경험이 충분히 축적되지 않아 농가에서 재배 관리에 어려움을 겪는 사례가 나타나고 있다. 이에 제주농업기술센터는 연구기관, 지역농협, 행정과 협업해 새소득작목 단지의 조기 안정화를 위한 기술지원, 교육·컨설팅, 유통 지원 등을 위한 협력 체계를 구축했다. 연구·지도기관은 현장문제 진단·해결, 작목별 재배기술 교육, 연구과제 협업 추진, 현장 애로기술 발굴 및 사업화를 담당한다. 농협은 컨설팅·교육 지

문화

더보기
동부외국문화학습관, 성산청소년오케스트라 소리물감 프로그램 운영
제주국제교육원(원장 서자양) 동부외국문화학습관은 이주배경 학생과 비이주배경 학생들이 음악으로 소통하고 어울릴 수 있도록 문화예술교육 프로그램인‘성산청소년오케스트라 소리물감’을 오는 12월까지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성산읍 관내 3개 지역아동센터(삼육지역아동센터, 성산포지역아동센터, 성산꿈꾸는지역아동센터)와 동부외국문화학습관이 연계해 진행하며 학생들이 정기적인 연습과 합주를 통해 음악적 재능을 발견하고 협동과 배려라는 공동체 가치를 자연스럽게 배우는 교육 모델로 의의를 지닌다. ‘소리물감 프로그램’은 오케스트라 단원 57명과 다문화가정 학생 10명, 신규 참여자 20명 등 총 77명을 대상으로 운영되며 ▲바이올린 ▲첼로 ▲플루트 ▲클라리넷 등 4개 악기 분야로 구성되어 학생 숙련도에 따라 초급과 중급으로 나누어 주 2회 맞춤형 수업을 진행한다. 수업은 지역아동센터와 연계하여 진행되며 학생들은 정기적인 연습과 합주를 통해 음악적 소질과 기량을 키우고 공동체의 협동과 배려를 배우게 된다. 프로그램 예산 5천만 원은 강사 선정과 악기 구입 등에 사용되며, 운영 장소가 협소하여 삼육지역아동센터와 성산꿈꾸는지역아동센터의 공간 협조를 받아 진행된다. 지난해

이슈&포커스

더보기

칼럼/기자석

더보기
2024 아듀, 서귀포 시민을 위한 한 겨울의 따뜻한 음악회 서귀포시(시장 오순문) 서귀포예술의전당은 12월 19일(목) 19시 30분 <서귀포시민을 위한 2024 AIDEU 송년음악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송년음악회는 지난 신년음회에 이어 서귀포예술의전당과 서귀포예술단이 공동 기획하여, 2024년을 마무리하며 서귀포 시민들에게 따뜻하고 서정적인 음악을 통한 힐링의 시간을 선사할 예정이다. 이번 무대에는 세계적인 피아니스트 일리야 라쉬코프스키와 국내 정상급 성악가들, 그리고 제주특별자치도립 서귀포예술단이 함께 아름다운 하모니를 선보인다. 공연은 서귀포관악단(지휘 이동호)의 연주로 시작되며, 첫 곡은 제임스 반즈의 ‘금빛 축전 서곡’이 연주된다. 이 곡은 금관악기의 화려한 음색을 통해 찬란한 축제의 분위기를 자아내는 서곡이다. 이어 피아니스트 일리야 라쉬코프스키(성신대학교 음악대학 초빙교수)와 서귀포관악단이 조지 거슈윈의‘랩소디 인 블루’를 연주한다. 재즈 피아노 협주곡으로 널리 알려진 이 곡은 피아니스트의 화려한 기교가 돋보이는 명작으로, 현대 음악의 새로운 장을 연 작품으로 평가된다. 마지막으로 연말이면 빼놓을 수 없는 세계 클래식 음악계 단골 레퍼토리 베토벤의‘9번 교향곡 <합창> 중

건강/레져

더보기
서귀포보건소, ‘암 예방의 날’맞아 암 관리사업 홍보 강화 서귀포보건소는 오는 3월 21일 ‘암예방의 날’을 맞아 지역 주민의 암 조기 발견과 치료율 향상을 위해 암 관리사업 홍보에 나선다고 밝혔다. 암 예방의 중요성을 알리고 조기검진을 통한 생존율 향상을 도모하기 위해 제정된 ‘암 예방의 날’을 계기로, 서귀포보건소는 암 예방 인식 확산과 사회적 관심 제고를 위해 암 관리사업을 적극 추진하고 있다. 보건소는 국가암 검진사업을 통해 위암, 대장암, 간암, 유방암, 자궁경부암 등 주요 암에 대한 정기검진을 독려하고 있으며, 조기 발견을 통한 치료율 향상과 암으로 인한 질병 부담 완화에 기여하고 있다. 또한, 경제적 부담으로 치료에 어려움을 겪는 저소득층(의료급여 수급자 및 차상위) 암환자 의료비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대상 기준에 따라 암 치료에 필요한 본인부담 의료비 일부를 지원하고 있다. 아울러, 재가암 환자와 가족을 대상으로 자조모임 운영 및 영양제․간호물품 제공 등 맞춤형 건강관리 서비스를 지원하는 ‘재가암 환자 관리사업’을 추진하여 환자의 사회 참여 확대와 삶의 질 향상을 도모할 예정이다. 서귀포보건소 관계자는 “암은 예방과 조기검진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라며, “지역 주민들의 국가암검진 참여를 독려하고,

지금 도의회는

더보기

와이드포토

더보기


배너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