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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제주시새마을부녀회 정기총회 개최
제주시새마을부녀회에서는 지난 17일 오전 11시 제주시청 제1별관 회의실에서 읍면동 부녀회장단 등 8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정기총회를 개최하여 2018년도 결산보고 및 2019년도 사업계획을 확정하였다. 홍경애 제주시새마을부녀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2019년도에는 생명·평화·공경운동으로 가정․지역사회 새마을운동 분야에서 다양한 활동을 펼쳐나갈 계획이며, 제주지역 내 여성봉사단체로서의 탄탄한 뿌리를 내릴 수 있도록 조직력을 강화하고 지역발전을 위해 함께 힘쓰자”고 당부하였다. 고희범 제주시장은 이날 정기총회에 참석하여 지난 한해에도 기초질서 지키기 등 시정에 적극적으로 동참한 회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앞으로 아름답고· 쾌적하고· 재미있는 제주시를 만들어 나가기 위해 부녀회원들의 지혜를 모아보자고 제의하였다. 한편, 제주시새마을부녀회에서는 지난해 지역사회를 위한 나눔·봉사·배려 정신을 실천하기 위해 27명의 홀로계신 어르신께 수의를 전달하여 25년동안 사랑의 수의 전달 사업을 이어오고 있으며, 독거노인 등 어려운 이웃 300여가구와 자매결연을 맺고 밑반찬 나눔 봉사 및 김치나눔사업, 어려운 이웃 도배사업, 결혼이민여성 문화 체험 사업 등을 추진하였다

청렴한 공직자가 되기를 기대하며...서귀포시 현하림
나 자신이 인정하고 만족하는 청렴한 공직자가 되기를 기대하며... 서귀포시 녹색환경과 주무관 현 하 림 무서울 것이 없었던 20대 초반, 나는 영어 한마디 제대로 못 하면서 겁 없이 호주로 떠났었다. 부족한 영어 실력 때문에 할 수 있는 일이 많지 않았는데 그 중 내가 했던 일은 손님들의 방을 치우는 하우스키퍼였다. 객실 하나를 정리하는데 일정한 시간이 주어졌는데 모든 부분을 깔끔하게 정리하기엔 턱없이 부족한 시간이었다. 그래서 일부 직원은 보이는 곳만 청소하거나 깨끗해 보이려는 눈속임을 쓰는 경우가 많았지만 내게는 결코 용납이 되지 않는 일이었다. 내가 손님이라면 이런 곳에서 맘 편히 쉴 수 있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다. 처음엔 일이 익숙하지 않아 힘들었지만, 시간이 오래 걸리더라도 보이지 않는 곳도 꼼꼼히 정리했다. 나중엔 손님들로부터 칭찬을 받고 지배인께서도 나를 믿고 VIP 손님의 객실을 맡기기도 했다. 더불어 한국에 대한 이미지가 긍정적으로 바뀌어서 직원 채용 시 한국인을 더 채용하기도 하였다. 언어가 잘 통하지 않아도 내게 주어진 일에 최선을 다하고 그것을 인정받았을 때의 기쁨은 지금도 잊히지 않는다. 풋내기 공무원인 내가 공직생활에서 먼저 느







세대 잇는 향토 음식 ‘제주부엌이야기’로 풀어내
세대를 잇는 제주 음식과 발효 음식 조리법 등을 담은 ‘제주부엌이야기’책자가 도민들에게 배부된다. 제주특별자치도농업기술원 동부농업기술센터(소장 홍순영)는 제주부엌이야기를 지난해 12월 발간하고 선착순으로 1000부를 보급한다고 밝혔다. 이는 식문화 공간인 제주의 부엌이야기를 문화적으로 이해함과 동시에 전통 식문화 계승과 건강한 식생활 실천을 위해 발간됐다. 책자는 △제주부엌의 구조 △제주 부엌살림 △사시사철 푸성귀가 자라는 공간 우영팟 △함께 만드는 차롱도시락 이야기 △전통식문화 과정 속 레시피북 △교육생 인터뷰, 내가 생각하는 제주음식이란? 등 6개 분야로 구성됐다. 제주음식의 과거와 현재, 공간과 시간을 잇는 곳간으로 표현한 제주부엌의 공간구조, 부엌살림 변화상과 우영팟에서 자라는 양하‧퍼데기배추․잔파 등 채소이야기와 더불어 요리법이 담겼다. 또한 도내에서 생산되는 제철 먹거리와 식재료를 이용한 조리법 등 실용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유용한 정보도 포함됐다. 전통식문화 과정 속 레시피북에는 수많은 끼니를 만들었던 제주어머니들의 정성이 담긴 음식인 낭푼밥상, 돔베고기 등 20개 레시피와 세대를 이어오는 고구마상애떡, 오합주 등의 요리비법이 기록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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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원희룡 도정'을 사마천이 본다면 중국 최고의 역사서로 일컬어지는 사마천이 쓴 사기(史記)에는 이런말이 나온다. 제일 좋은 정치는 "국민의 마음을 따르는 것"이라고 했다. 우리나라의 경우 그 반대의 상황이 떠오른다. 최근만 해도 '국익이라는 이름으로 국민의 건강권과 선택권을 앗아가버린 광우병 사태'를 기억해 볼 수 있다. 이 시위를 비판하는 계층들은 '광우병이 일어난 사례가 있느냐, 아무것도 아닌 것을 가지고 국민들을 선동한 세력들은 비난을 받아야 한다'고. 그렇지만 이는 민심을 잘못 읽은 해석이다. 당시 국민들은 '아무리 대통령이라고 해도 왜 마음대로 그런 선택을 하고 국민들에게 강요하는 가'하는 점에서 분노했고 거리로 나섰다. '국민들의 마음을 고려하지 않고' 결정해버린 대통령을 이해할 수 없었던 것이다. 최종판은 박근혜 전 대통령 탄핵 촛불 혁명이 아닌가 한다. 대다수 상식적인 국민과 역주행한 박근혜 정부는 결국 민심의 파도를 이겨내지 못했다. 그 다음이 이익으로 국민을 유도하는 것이라고 했다. 이명박 전 대통령의 당선이유를 분석한 일부 전문가들은 ' 이 전 대통령의 압도적 당선은 유권자의 심리를 제대로 찌른 것'이라고 보기도 한다. 그의 공약을 보면 747(경제성장률 7%, 4만달러

나에게 딱 맞춤! 체중감량, 제주보건소에서 시작하세요 제주시 제주보건소(소장 이민철)에서는 지역주민의 체계적이고 종합적인 맞춤형 체중감량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튼튼제주 건강3․6․9 프로젝트」참여자를 모집할 예정이다. 「튼튼제주 건강3․6․9프로젝트」는 3kg을 6개월 동안 감량하고 9개월간 유지하는 범도민 체중감량 프로젝트이다. 영양·신체활동·비만관리의 통합서비스를 제공, 운동프로그램 및 다양한 전문 교육프로그램을 운영하고, 보건소 내 연계사업인 하루 만보 걷기 등으로 지속적인 참여를 독려하여 참여자의 건강생활실천을 지원한다. 체성분 측정과 분야별(영양·신체활동·비만관리) 건강상담, 영양교육(이론교육 및 조리실습)과 구강·금연·절주·신체활동 등 기타교육, 요가·댄스교실 등 운동프로그램 운영, 워크온앱을 이용한 1일 1만보 건강걷기사업, 삼삼오오 걷기, 올바른 첫걸음 걷기교실 등의 사업연계 등을 포함하고 있다. 참여대상자는 체중 감량 및 건강 체중을 유지·관리 하고자 하는19세 이상의 성인(BMI≥24)으로서 2월부터 3월까지 신청 가능하며 3kg 감량하고 9개월 유지시 소정의 인센티브를 제공한다. 「튼튼제주 건강3․6․9프로젝트」참여는 제주시 제주보건소 별관 치매안심센터 2층 체성분 측정실(전화 728-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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