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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방㈜·세방 이의순재단, 성금 1천만원 기부하며 나눔선도기업 가입
세방㈜·세방 이의순재단은 지난 23일, 세방㈜ 제주지사에서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강지언)에서 진행하는 나눔선도기업 10호로 가입하며 성금 1천만 원을 기탁했다. 세방㈜는 1965년 설립된 종합물류기업으로, 전국 항만에 거점을 두고 컨테이너와 벌크화물, 3자 물류 서비스 등을 제공하고 있다. 세방㈜는 2023년 제주지사 설립과 제주 향토 물류기업 ㈜제이비엘 인수 등 제주도 내 적극적인 투자를 통해 고용 창출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다. 이날 행사에서 세방㈜·세방 이의순재단은 나눔선도기업 10호로 가입하며 향후 지속적인 사회공헌 활동을 약속했으며, 전달된 성금은 제주지역 내 취약계층 지원과 복지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다양한 복지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다. 세방㈜ 김근영 경영관리본부장은 “기업의 성장이 지역사회와의 상생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나눔에 동참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위한 따뜻한 나눔 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나눔선도기업이란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서 지역경기침체 상황에서 도내 기업들의 나눔 동참을 통해 지역사회 복지증진을 도모하고자 출범한 중소규모 법인 대상 신규 사회공헌 프로그램으로, 3년간 총 3000만원 이상의
김완근 제주시장,‘제6기 읍면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역량 강화 교육
제주시는 1월 27일(화)과 30일(금) 2차례에 걸쳐 제6기 읍면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과 읍면동 맞춤형복지팀 담당 공무원을 대상으로 ‘역량강화 교육’을 개최한다. 이번 교육은 읍면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역할과 실천을 중심으로 제주시 나눔네트워크사업과 2026년 주요 복지사업인 제주가치통합돌봄, 의료통합돌봄, 그냥드림(먹거리 기본보장) 사업 등을 안내해 지역 현장 중심의 이해와 주도적 참여를 높이는 과정으로 진행된다. 특히 2026년 1월 출범한 제6기 읍·면·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신규위원 588명을 대상으로 협의체의 실질적 역할을 강조하고, 협력체계를 강화하는 데 중점을 둘 예정이다. 읍면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살피고 알리기 위해 복지사각지대와 복지자원을 발굴하고, 민·관 협력을 바탕으로 지역 단위 보호망을 구축·운영하는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제주시는 이번 교육을 통해 읍·면·동 단위의 복지사각지대 발굴과 지원 역량을 강화하고, 협의체 기능과 역할을 명확히 해 민·관 협력 기반의 지역사회 안전망을 더욱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김완근 제주시장은 “읍면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를 통해 지역사회보장을 위한 민·관 협력의 기반으로 시민의 삶의 질을

겨울철 식중독, 노로바이러스 예방법 서귀포시 위생관리과 김의영
겨울철 식중독, 노로바이러스 예방법 서귀포시 위생관리과 식품위생팀장 김의영 날이 추워지면 “음식이 덜 상하니 식중독도 줄겠지”라고 생각하기 쉽다. 그러나 겨울철에는 오히려 노로바이러스가 자주 문제를 일으킨다. 실내에서 함께 머무는 시간이 길어지고, 가족·모임·급식 등 공동생활이 늘면서 작은 방심이 곧바로 확산으로 이어지기 때문이다. 식품의약품안전처에 따르면, 최근 5년(2020~2024년)간 노로바이러스 식중독은 총 234건이 발생했으며, 월별 발생추이 분석 결과 전체 식중독 건수의 약 53%가 12월부터 2월에 집중됐다. 노로바이러스는 구토와 설사를 유발하는 대표적인 겨울철 식중독 원인 병원체다. 한 사람의 증상이 개인의 불편에 그치지 않고, 가정·직장·학교·시설로 빠르게 번질 수 있다는 점이 가장 큰 특징이다. 예방의 핵심은 첫째, 올바른 손씻기이다. 화장실 사용 후, 음식을 조리하기 전, 외출 후에는 비누 등 세정제를 이용해 흐르는 물에 30초 이상 손가락 사이와 손등까지 꼼꼼히 씻어야 한다. 둘째, 충분한 가열이다. 노로바이러스는 냉장·냉동으로는 사라지지 않는다. 특히, 생굴 등 익히지 않은 어패류 제품에 ‘가열조리용’ 표시가 있는 경우에는 반드시 중


올레, 제주를 걸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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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이 찾아 왔수다, 2026 병오년 탐라국 입춘굿 2월 2일부터 2월 4일까지
제주특별자치도는 2026 병오년 탐라국 입춘굿을 (사)제주민예총(이사장 송맹석) 주최·주관으로 "날 베롱 땅 움짝, 봄이 들썩”주제로 2월 2일부터 2월 4일까지 관덕정, 제주목 관아지 등 도내 일원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옛 탐라국 시대 제주의 전통 농경문화와 공동체 의례 문화를 선보인는 이번 입춘굿은 4개 분야와 21개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 입춘맞이는 ▲소원지 쓰기 ▲굿청 열명 올리기 ▲굿청 기원차롱 올리기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소원지 쓰기와 굿청 열명 올리기는 1월 20일(화)부터 1월 30일(금) 17:00까지 온라인 신청 접수를 통해 진행된다. 굿청 기원차롱 올리기는 차롱에 쌀, 과일 등 담아 신에게 올리면 심방이 무사안녕과 풍요를 기원해주는 프로그램이다. 행사 첫날인 2월 2일에 거리굿은 도내 주요 관공서 등 도내 기관에서 개최되는 ▲춘경문굿 ▲새봄맞이 거리굿 ▲세경제 ▲낭세코사 및 낭쉐몰이 ▲사리살성 ▲신명풀이가 열린다. 2월 3일에 열리는 열림굿은 ▲입춘 성안기행 ▲서귀포의 신성을 찾아(신규) ▲칠성비념 ▲입춘휘호 ▲입춘 공연 마당(무가(무속음악)와 펑크·레게 등 다양한 장르를 결합하는 인디 밴드 추다혜차지스 등)이 개최된다. 2월 4일 입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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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도민과 함께‘4년 연속 산불 없는 해’실현 총력
제주특별자치도는 도민 안전과 산림보호를 위해 1월 20일부터 5월 15일까지 산불방지대책본부를 설치하고 산불재난 예방에 총력 대응한다. 이번 대책은 국민 안전 수호를 목표로 산불예방, 감시·예측, 산불대비, 산불대응, 사후관리·홍보 등 5단계로 나눠 63억원의 예산을 투입한다. 봄철 산불조심기간을 앞두고 산불감시 인력 및 진화 장비에 대한 사전 점검․정비에 만전을 기울여 신속한 출동태세를 확립할 계획이다. 초동 진화 역량 강화를 위해 지휘체계도 개선한다. 산불 대응 단계를 현행 4단계에서 3단계로 축소해 보고와 지휘 과정을 간소화하고 산불 발생 초기 대응 시간을 단축해 골튼타임 확보에 주력한다. 주요 오름 및 등산로 등 취약지역에는 산불감시원 및 산림재난대응단을 배치하고 상시 순찰을 강화한다. 산불조심기간에는 산불 위험도에 따라 4단계 산불경보를 발령(관심→주의→경계→심각)하며, 경보별 조치 기준에 맞춰 취약지 감시 인력을 확대 배치하고 단속활동을 강화한다. 산불방지기간 중 예방활동을 위해 산불예방 방송사 자막방송 및 무인방송시설을 활용한 계도를 실시하고, 조기 발견 및 초동진화를 위해 무인감시카메라도 가동한다. 이와 함께 산림청 제주산림항공관리소와 제주소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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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아듀, 서귀포 시민을 위한 한 겨울의 따뜻한 음악회 서귀포시(시장 오순문) 서귀포예술의전당은 12월 19일(목) 19시 30분 <서귀포시민을 위한 2024 AIDEU 송년음악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송년음악회는 지난 신년음회에 이어 서귀포예술의전당과 서귀포예술단이 공동 기획하여, 2024년을 마무리하며 서귀포 시민들에게 따뜻하고 서정적인 음악을 통한 힐링의 시간을 선사할 예정이다. 이번 무대에는 세계적인 피아니스트 일리야 라쉬코프스키와 국내 정상급 성악가들, 그리고 제주특별자치도립 서귀포예술단이 함께 아름다운 하모니를 선보인다. 공연은 서귀포관악단(지휘 이동호)의 연주로 시작되며, 첫 곡은 제임스 반즈의 ‘금빛 축전 서곡’이 연주된다. 이 곡은 금관악기의 화려한 음색을 통해 찬란한 축제의 분위기를 자아내는 서곡이다. 이어 피아니스트 일리야 라쉬코프스키(성신대학교 음악대학 초빙교수)와 서귀포관악단이 조지 거슈윈의‘랩소디 인 블루’를 연주한다. 재즈 피아노 협주곡으로 널리 알려진 이 곡은 피아니스트의 화려한 기교가 돋보이는 명작으로, 현대 음악의 새로운 장을 연 작품으로 평가된다. 마지막으로 연말이면 빼놓을 수 없는 세계 클래식 음악계 단골 레퍼토리 베토벤의‘9번 교향곡 <합창>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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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너지대전환 시대, LNG 복합발전소 건설 필요성 점검 토론회
제주특별자치도의회는 1월 27일(화) 오후 2시, 도의회 대회의실에서「에너지대전환 시대, LNG 복합발전소 건설 필요성 점검 토론회」를 개최한다. 이번 토론회는 한국동서발전이 추진하고 있는 제주청정에너지 복합발전소 건설(동복리)과 관련하여 도정의 에너지대전환 정책과의 부합여부 및 정책적 타당성을 종합적으로 검토하기 위해 마련됐다. 토론회는 이상봉 제주특별자치도의회 의장의 개회사로 시작되며 황경수 제주대학교 행정학과 교수가 좌장을 맡아 토론을 진행한다. 토론에는 김세호 제주대학교 전기에너지공학과 교수, 김형철 한국전력거래소 제주본부 운영실장, 김정도 탈핵·기후위기제주행동 실행위원, 한가희 기후솔루션 전력시장계통팀장, 강석창 JIBS 보도국장이 참여해 전력수급 안정성, 에너지 전환 정책, 환경적 쟁점 등 다양 관점에서 심도 있는 논의를 이어갈 예정이다. 이어지는 질의응답 시간에는 방청객과의 자유로운 의견 교환을 통해 LNG 복합발전소 건설을 둘러싼 주요 쟁점과 과제에 대해 폭넓은 논의가 이뤄질 계획이다. 제주특별자치도의회 이상봉 의장은 “이번 토론회는 제주 여건에 맞는 에너지 정책 방향을 객관적으로 점검하기 위한 공론의 장”이라며 “도민의 삶과 직결되는 에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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