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14 (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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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까운 곳에서 시작되는 배움, 주민자치센터 프로그램 서귀포시 남원읍 김시영
가까운 곳에서 시작되는 배움, 주민자치센터 프로그램 서귀포시 남원읍 주무관 김시영 우리의 일상 속에서 ‘배움’은 더이상 학교나 특정 교육기관에서만 이루어지는 것이 아닙니다. 집 가까운 곳에서 이웃과 함께 배우고 소통할 수 있는 공간이 바로 주민자치센터입니다. 남원읍 주민자치센터에서 운영되는 다양한 프로그램은 지역 주민 누구나 쉽게 참여할 수 있는 생활 밀착형 학습의 장으로 자리 잡고 있습니다. 주민자치센터 프로그램의 가장 큰 장점은 무엇보다도 접근성입니다. 멀리 이동하지 않아도 집 가까운 곳에서 문화, 교육, 건강 등 다양한 분야의 프로그램을 접할 수 있어 주민들이 부담 없이 참여할 수 있습니다. 특히 무료 또는 저렴한 비용으로 운영되는 점은 주민들에게 실질적인 혜택이 되고 있습니다. 이러한 환경은 주민들이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배움을 이어가고, 삶의 활력을 얻는 데 큰 역할을 합니다. 또한 주민자치센터 프로그램은 단순한 강좌 운영을 넘어 지역 공동체를 형성하는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주민들은 서로 교류하며 이웃 간의 정을 나누고, 자연스럽게 지역사회에 대한 관심과 참여도 높아지게 됩니다. 이 과정에서 주민들은 단순한 수강생이 아니라 지역


올레, 제주를 걸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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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시, 올레길에서 새콤달콤 만감류 맛보세요!
서귀포시는 봄철 올레길을 찾는 관광객을 대상으로 서귀포 만감류의 우수한 맛과 품질을 널리 알리고 소비를 촉진하기 위해 ‘서귀포시 올레길 만감류 시식 및 소비 촉진 행사’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천혜향과 한라봉 등 서귀포 대표 만감류를 직접 맛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여 지역 농산물에 대한 관심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행사는 3월 12일부터 3월 31일까지 약 4주간 운영되며, 올레길 6코스·7코스·8코스 거점 시식 부스에서 진행된다. 서귀포시는 관광객이 많이 찾는 올레길 현장에서 천혜향과 한라봉 시식 행사를 운영하여 서귀포 만감류의 우수성을 알리고, 현장 체험 중심의 홍보를 통해 지역 농산물 소비 촉진 분위기를 확산해 나갈 계획이다. 행사는 3월 12일 시작으로 매주 화요일, 총 4회 운영된다. 만감류 시식과 함께 서귀포in정 온라인몰 QR코드를 안내해 온라인 구매 접근성도 높일 방침이다. 또한 시식 행사와 연계해 만족도와 구매 의향 등을 파악하기 위한 현장 설문조사도 병행한다. 김연정 서귀포시 농수축산경제국장은 “올레길을 찾는 관광객들이 서귀포 만감류의 맛과 품질을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라며, “앞으로도 지역 농산물

사건/사고/판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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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자치경찰제 운영 모델 본격 논의
제주특별자치도 자치경찰위원회(위원장 박영부)는 11일 위원회 세미나실에서 2028년 전국 자치경찰제 전면 시행에 대비한 ‘제주 전담조직(TF) 운영단’ 첫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정부 국정과제(4번)로 명시된‘자치경찰제 시범운영 등을 거쳐 전면 시행’방침에 맞춰, 전국 유일의 20년 자치경찰단 운영 경험을 토대로 한 ‘제주 자치경찰제 운영모델 개발’정책연구(제주연구원 수행)의 본격 추진을 위해 마련됐다. 이날 위원회, 자치경찰단, 제주연구원이 한자리에 모여 연구과업 방향과 상호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해당 정책연구과제는 제주의 지역 특성을 반영한 자치경찰 운영모델을 체계적으로 설계하는 데 초점을 맞춘다. 향후 전담조직(TF) 운영단과 제주연구원이 긴밀히 협력해 단계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이번 회의에서는 전담조직(TF) 운영단의 분야별 역할 배분과 함께, 도내외 전문가로 구성되는 제주 자문단 구성(안)도 함께 검토됐다. 박영부 제주자치경찰위원장은 “전국 최초로 자치경찰제를 시행한 제주의 숙련된 역량을 살려, 제주연구원과 협력해 현장 실효성 높은 제주형 자치경찰 운영모델을 개발하겠다”며, “자치경찰제 전면시행에 차질 없이 대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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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인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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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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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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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남도서관, 매월 넷째주 일요일‘일요문화산책’ 프로그램
제남도서관(분관장 김명희)은 오는 12월까지 지역 주민들이 다양한 문화적 즐거움을 누릴 수 있도록 영화 상영 프로그램‘일요문화산책’을 운영한다. ‘일요문화산책’은 오는 22일 시작으로 매월 넷째 주 일요일 오후 2시 도서관 강당에서 진행되며 주로 청소년과 성인을 위한 작품성과 대중성을 갖춘 영화를 상영할 예정이다. 상영 작품으로는‘라라랜드, 쇼생크 탈출, 미나리, 오페라의 유령’등 국내외 영화가 포함되며 연극·음악·콘서트·고전·뮤지컬 등 다양한 예술 장르의 작품도 함께 선보여 관람객들에게 색다른 문화 경험을 제공할 계획이다. 관람은 사전 신청 없이 상영 당일 도서관을 방문하는 지역 주민이라면 누구나 자유롭게 참여할 수 있다. 상영작 정보는 제남도서관 게시판과 제주도교육청 공공도서관 누리집 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운영 상황에 따라 변경될 수 있다. 도서관 관계자는 “일요문화산책을 통해 청소년과 성인을 비롯한 지역 주민들이 일상 속에서 영화와 예술을 편안하게 즐기며 문화적 여유를 느끼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도서관을 중심으로 다양한 문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슈&포커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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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기자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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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아듀, 서귀포 시민을 위한 한 겨울의 따뜻한 음악회 서귀포시(시장 오순문) 서귀포예술의전당은 12월 19일(목) 19시 30분 <서귀포시민을 위한 2024 AIDEU 송년음악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송년음악회는 지난 신년음회에 이어 서귀포예술의전당과 서귀포예술단이 공동 기획하여, 2024년을 마무리하며 서귀포 시민들에게 따뜻하고 서정적인 음악을 통한 힐링의 시간을 선사할 예정이다. 이번 무대에는 세계적인 피아니스트 일리야 라쉬코프스키와 국내 정상급 성악가들, 그리고 제주특별자치도립 서귀포예술단이 함께 아름다운 하모니를 선보인다. 공연은 서귀포관악단(지휘 이동호)의 연주로 시작되며, 첫 곡은 제임스 반즈의 ‘금빛 축전 서곡’이 연주된다. 이 곡은 금관악기의 화려한 음색을 통해 찬란한 축제의 분위기를 자아내는 서곡이다. 이어 피아니스트 일리야 라쉬코프스키(성신대학교 음악대학 초빙교수)와 서귀포관악단이 조지 거슈윈의‘랩소디 인 블루’를 연주한다. 재즈 피아노 협주곡으로 널리 알려진 이 곡은 피아니스트의 화려한 기교가 돋보이는 명작으로, 현대 음악의 새로운 장을 연 작품으로 평가된다. 마지막으로 연말이면 빼놓을 수 없는 세계 클래식 음악계 단골 레퍼토리 베토벤의‘9번 교향곡 <합창> 중

건강/레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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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시 동부보건소, 장애인 맞춤형 ‘건강누림터’ 재활운동 서귀포시 동부보건소는 3월 17일부터 11월까지 장애인 재활운동교실 ‘건강누림터’프로그램을 본격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관내 등록 장애인의 건강증진과 재활 의지 고취하기 위한 것으로 매주 화요일 오후 표선보건지소 내 장애인 전용 재활운동실에서 진행된다. 표선보건지소 내 재활운동실에는 전동 상·하지 운동치료기, 재활전용 트레드밀, 공기압식 근력 강화 운동치료기 등 총 17종의 장애인 전용 재활 의료장비가 갖추어져 있다. 또한, 재활운동교실 참여자는 전문 인력(작업치료사)의 세심한 지도로, 개별 장애 유형과 정도를 고려하여 안전하고 정확한 장비 사용법 교육과 맞춤형 재활 프로그램을 받게 된다. 본 프로그램은 신체활동이 부족해지기 쉬운 장애인들에게 개별 맞춤형 과제를 부여하고, 순환 수행하는 방식으로 구성되었다. 이를 통해 일상생활에서 필요한 신체 능력을 향상시키고, 만성질환을 체계적으로 관리하며, 참여자 스스로 건강을 돌볼 수 있는 자립 능력을 키우는 데 목적이 있다. 동부보건소 관계자는 “다양한 재활 의료 장비와 전문 인력의 지도를 통한 체계적이고 지속적인 운동으로 장애인들이 재활에 대한 자신감을 얻길 바란다”라며, “2차 장애 발생을 예방하여 장

지금 도의회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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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권 의원,‘청년주권시대’별도 조례로 보장
제주특별자치도의회 농수축경제위원회 한권 의원(더불어민주당/일도1·이도1·건입)은 제주 청년이 실질적 주권자로서 정책 결정 과정에 참여하여 민주시민으로서 역량을 함양할 수 있도록 청년참여기구의 역할 정립과 청년자율예산제도의 제도화를 위한 「제주특별자치도 청년주권 실현을 위한 참여 활성화 지원 조례안」을 3월 6일 대표발의했다고 12일 밝혔다. 한권 의원은 제주 청년정책의 체감도 미흡 문제를 해소하기 위하여 지난 2024년 청년 당사자들과 함께하는 “제주 청년정책 재설계 워킹그룹”을 6개월간 운영하면서, 총 14회에 걸친 회의와 일반 청년들이 참여하는 청년집담회를 통해 청년정책의 문제점을 구체화하고 도정질문, 행정사무감사 등을 통한 문제 제기를 거쳐 강구된 정책대안을 120페이지에 달하는 결과보고서에 담아 발간한 바 있다. 이번 조례는 그간 논의한 내용의 일부와 관련하여 현재 「제주특별자치도 청년 기본 조례」를 근거로 구성·운영 중인 청년원탁회의와 청년주권회의 간의 기능 및 역할 중복 문제와, 제도적 근거가 명확하지 않은 서귀포시 청년정책협의체와 청년자율예산제도의 문제 등을 개선하기 위해 관련 조문을 청년 기본 조례에서 분리하여 참여기구 운영 체계를 보다 명확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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