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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무수습, 공직자로서의 첫걸음, 영천동 주민센터 하범수
실무수습, 공직자로서의 첫걸음 영천동 주민센터 하범수 시험에 합격하여 4주간의 교육을 받고 영천동 주민센터에 발령받은 지 한 달이 넘었고, 아직도 첫 출근의 떨림이 생생하다. 첫 직장생활이라 걱정을 가득 안은 채 긴장하며 민원인의 입장에서만 방문했던 동사무소를 직원의 신분으로 들어섰다. 언제나처럼 밝게 인사해주는 민원대 직원분들의 밝은 인사를 받으며 조심스럽게 오늘 임용되어 왔음을 알리고 모든 직원분들께 인사를 드리며 나의 첫 동사무소 생활이 시작되었다. 낯선 환경 속 낯선 자리에 혼자 앉아 계속해서 들어오는 민원인들과 쉴 틈없이 어디선가 들려오는 전화벨 소리에 뭔가를 해야만 할 것 같아 눈치 보기 바쁘던 나에게 주어진 것은 나의 업무와 관련 된 지침책 한 권이었다. 드디어 할 일이 생긴 것 같아 서둘러 지침을 펼쳤다. 첫 페이지를 펴고 내 눈에 보이는 것들은 이해하기 어려운 말로 쓰여 있는 난해한 것들뿐이었다. 읽어도 읽어도 머리에 남지 않아 지금 지침을 읽고 있는게 의미가 있는 일인가 생각이 들 정도였으나 지금 지침을 읽지 않으면 나중에는 볼 시간이 없다는 말에 눈에 들어오지도 않는 책을 붙들고 거의 일주일을 지침만 읽은 것 같다. 그렇게 일주일이 지나


‘봄! 추자탐험 특별이벤트’추자도로 초대
“따뜻한 봄, 섬 속의 섬 추자도에서 친구, 연인, 가족과 함께 행복한 추억을 만들어요.” 봄을 맞아 추자도의 다양한 매력을 널리 알리기 위한 무료 승선 이벤트가 진행된다. 제주관광공사(사장 박홍배)와 씨월드고속훼리주식회사(대표이사 이혁영)는 오는 4월 25일 제주↔추자 간 운항선인 ‘퀸스타2호’의 정기휴항일에 맞춰 제주도민 100명을 대상으로 무료 승선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17일 밝혔다. 씨월드고속훼리주식회사는 제주↔추자↔우수영을 운항하는 ‘퀸스타2호’와 목포↔제주를 운항하는 ’퀸메리호‘, ’산타루치노호‘, 화물선인 ’씨월드마린호‘를 운영하는 여객▪화물 복합해상 운송기업이다. 특히 제주↔추자↔우수영 구간을 운항하고 있는 씨월드고속훼리 ‘퀸스타 2호(정원 444명)’는 제주~추자를 1시간에 운항하는 쾌속선으로 이번 무료 승선 이벤트 기간 제주↔추자 구간만 특별 운행한다. ‘다시 찾고 싶은 섬’ 추자도를 널리 알리고자 여객선사와 공동으로 마련한 이번 행사에는 추자도를 찾는 제주도민에게 특별한 혜택이 제공된다. 당일인 4월 25일 추자도 방문을 원하는 제주도민 선착순 100명에게 무료로 승선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진다. 이번 무료 승선 이벤트는 제주도민(단체


렛츠런파크 제주, 어린이 비만·흡연예방 포스터·글짓기 시상식
5월 5일 어린이날 맞아 한국마사회 렛츠런파크 제주(본부장 윤각현)와 제주시 서부보건소가 공동으로 개최한 ‘2018년 어린이 비만 및 흡연예방 포스터·글짓기 대회’ 입상자에 대한 시상식이 지난 19일(토) 렛츠런파크 관람대 앞 시상대에서 열렸다. 이번 행사는 어린이와 학부모들이 가정에서의 건강한 식단 및 운동을 통한 비만예방, 가족 흡연예방의 중요성을 알리고자 마련된 대회다. 올해는 제주지역 초등학생이 창작한 100여 편의 응모작이 접수됐다. 심사는 제주도 문인협회와 미술협회가 참여해 17명의 수상자를 가려냈다. 시상식은 19일 렛츠런파크 관람대 앞 시상대에서 포스터와 글짓기 부분으로 나눠 진행됐다. 윤각현 렛츠런파크 제주 본부장, 오용학 서부보건소장 등이 시상자로 나서 부문별 대상, 최우수상, 우수상, 장려상 수상자를 격려했다. ‘흡연 때문에 생명이 녹아요’라는 포스터 작품으로 대상을 차지한 조천초등학교 김진아 학생은 “평소 어른들이 길거리에서 흡연할 때 생명이 짧아진다는 생각으로 그린 그림이었는데 이렇게 큰 상까지 받게 돼 행복하다”며 웃었다. 윤각현 렛츠런파크 제주 본부장은 ”우리의 미래인 어린이들의 건강하게 자라날 수 있도록 노력을 함께 할 수

김종민 제 2대 서귀포시 태권도협회 회장 취임
5월 19일 오후 6시 서귀포시 빠레브 호텔에서 김종민 제 2대 서귀포시 태권도협회 회장 취임식이 열렸다. 이 날 행사는 이상순 서귀포시장, 제주특별자치도태권도협회 문성규 회장, 대한민국실업태권도연맹 김영훈 회장, 협회 자문위원 및 지도위원 등 사회 각계 각층에서 200 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대하게 진행되었다. 김종민 신임 회장은 취임사를 통해 “ 최일선에서 활동하는 관장, 사범님들과의 소통을 통해 태권도장의 애로 사항과 발전방안을 모색하겠으며, 열악한 환경속에서도 각 종 대회에서 서귀포의 위상을 드높여온 지도자들이 자부심을 갖고 선수 육성에 매진할 수 있는 방안을 강구하겠다. 또한, 서귀포시 태권도인 모두의 여망인 태권도 회관 건립의 기초를 마련하고 모든 태권도인들의 마음을 모아가겠다”고 말했다. 신임 김종민 회장은 남주고등학교와 한양대학교 체육학과를 졸업하였으며 , ROTC 22기로서, 3사단 소대장, 1사단 중대장, 22사단 대대장, 육군 훈련소 연대장, 명지대 학군단장을 역임하였고 대령으로 30여년의 군 생활을 마친 후 서귀포시 태권도협회 부회장으로 활동해왔으며, 남주고등학교총동창회 총괄부회장을 맡아 지역 사회를 위해 많은 활동을 왕성하게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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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내 민주당 중진들, 怠業(태업) 중? 안보여요 도내 더불어민주당 중진들이 6.13 지방선거를 앞두고 겉돌고 있다. 최근 여론조사결과, 무소속 원희룡 후보에 다소 뒤처지거나 박빙으로 나타난 민주당 문대림 후보를 직접적으로 도우려는 의지가 부족하다는 분석이다. 문대림 후보와 경선에서 맞섰던 김우남 전 3선 의원은 중앙당 공동선대위원장을 맡기는 한 반면 ‘문대림 후보와의 원팀 결성’을 놓고 분석이 엇갈리는 실정이다. 제주시 갑구 4선 강창일 현직 의원은 지역구 대신 서울시장 박원순 후보 캠프에 이름을 올렸다. 도내 민주당 중진들의 제주도지사 선거 지원이 이뤄지지 않고 있다는 지적 속에 문대림 캠프의 한 관계자는 “민주당 중앙당과 도당 차원의 적극적인 지원이 아쉽다”면서 “하루 빨리 김우남. 강창일 의원 등 관록 있는 정치인들의 합류가 있어야 한다”고 토로했다. 더불어민주당이 지난 16일 국회에서 중앙선거대책위원회를 출범시키고 본격 선거체제에 돌입한 가운데 김우남 전 의원이 공동선대위원장을 맡았다. 이날 출정식에는 추미애 대표, 문희상 하반기 국회의장 당선자 등 당 지도부를 비롯해 박원순 서울시장 후보, 문대림 제주지사 후보 등 지방선거 후보 300여명이 자리하면서 민주당 대세론을 자랑했다. 이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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