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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질적인 안전무시 7대 관행 신고 활성화 캠페인, 제주시
제주시는 지난 8월11일에 제18회 도두 오래물축제를 맞이하여 시민 및 관광객을 대상으로 안전신문고를 통한 고질적인 안전무시 7대 관행 신고 활성화를 위해 안전문화운동 캠페인을 추진했다. 이번에 실시한 안전문화운동 캠페인은 무심코 지나칠 수 있는 안전무시 7대 관행에 대한 경각심 고취 및 물놀이 안전수칙 준수 등 안전사고를 사전에 방지하기 위하여 안전문화운동 캠페인을 대대적으로 전개했다. 7월23일(월)에 행정안전부 소속으로 발대식을 가진 제주시 안전보안관을 중심으로 안전문화운동추진 제주시 협의회, 안전모니터봉사단 등 안전관련 유관단체과 연계하여 50여명이 함께 참여하였다. 주요 홍보한 사항으로는 ‘불법 주·정차, 안전띠 미착용, 구명조끼 미착용, 과 속운전 등’ 고질적인 안전무시 7대 관행에 대한 안전신문고 신고 요령 및 안심 제주 앱 사용법에 대하여 홍보하였으며, 폭염에 지친 시민 및 관광객들에게 간단한 방법으로 잠시 더위를 잊을 수 있는 쿨 스카프를 홍보물과 함께 배부함으로써 큰 호응을 얻었다 제주시 관계자는 “이번 캠페인으로 우리 주변에 일어나는 안전사고를 다시 한 번 되돌아보는 계기가 되도록 하고, 모두가 안전 수칙을 준수하는 제주시를 만들

우리가 안고가야 할 쓰레기 문제,서귀포시 생활환경과장 강동언
우리가 안고가야 할 쓰레기 문제 서귀포시 생활환경과장 강동언 ‘못쓰게 되어 내다 버리는 물건’을 ‘쓰레기’라 한다. 최근 들어 우리 생활속의 쓰레기는 그리 단순한 존재가 아니다. 올 여름 유난히 기승을 부리는 무더위 못지않은 이슈는 생활쓰레기 문제이다. 넘쳐나고 악취를 풍기는 것을 넘어 생태계를 위협하는 요주의 대상이 되고 있다. 특히, 대량으로 생산되고 소비하는 시대에 들면서 생활공간 곳곳에는 한번만 사용하고 버려지는 일회용품 쓰레기들로 넘쳐나고 있다. 일회용품 남용을 경계했던 초창기의 컵라면 용기나 나무젓가락 등에서 최근 들어서는 테이크아웃용을 비롯한 플라스틱 문제에 집중되고 있다. 언젠가부터 한손에 1회용 컵을 들고 다니는 것이 일상화 되어버린 모습에서 쓰레기처리에 대한 걱정이 앞선다. 쓰레기정책의 핵심은 매립과 소각은 최소화 하고 재활용율을 최대로 올리는 자원순환사회를 만들어 가는데 있다. 이를 위한 출발선은 쓰레기 배출단계부터 올바르게 분리배출하고 아껴 쓰는 것이다. 올바른 배출에 대한 교육과 습관을 통해 사회전반에 걸쳐 문제를 공유하는 것은 매우 중요한 요인이다. 이러한 의식에서 출발해 활발한 움직임을 보이는 단체나 기업들이 제주는 물론이고


탐’하고 싶은 여름 제주, 시작하라
제주관광공사(사장 박홍배)는 23일 ‘‘탐’하고 싶은 제주, 탐험을 시작하라‘라는 테마를 주제로 제주의 관광지, 자연, 체험, 축제, 음식 등 다양한 분야에서 놓치지 말아야 할 제주 관광 추천 10선을 발표했다. 바람이여, 추자로 가는 길을 허락 하소서– 추자도 탐험 적당한 ‘기다림’은 더 큰 기쁨을 가져다주는 맛있는 조미료 역할을 한다. 추자도를 만나기 위해서는 ‘순풍’이라는 바다의 선물을 기다려야 한다. 오직 바람에 의지해 육지와 제주를 오가는 뱃사람들의 오아시스였던 추자도. 이제는 삶에 지친 사람들의 고단함을 씻어주는 힐링 아일랜드로 그 역할을 대신한다. 8월의 추자도에서는 다양한 엑티비티와 여름빛이 찬란하게 물든 섬의 자연을 느껴볼 수 있다. 모진이 몽돌해변에서 해수욕과 스노쿨링을, 후포해안에서는 그물망을 이용한 전통 어로방법 후릿그물 체험을, 그리고 가족낚시체험을 통해 섬 어디에서든 손맛을 제대로 볼 수 있다. 추자바다와 한바탕 신나게 놀았다면 세월의 흔적이 가득한 영흥리 골목 타일벽화와 추자의 빛깔을 닮은 색으로 채워진 추자초등학교에서 인생샷으로 추억을 남겨보길. 또한 용둠벙 전망대에는 아찔하게 솟은 나바론 절벽을 감상해보고, 밤이면 후포해안가





제주 신화와 미디어 아트의 만남 비주얼 음악극 ‘달의 노래’
2018 김정문화회관 공연장상주단체 (사)전통예술공연개발원이 오는 8월 18일 태초 세상이야기를 담은 제주신화‘천지왕본풀이’의 두 개 달 이야기를 음악과 멀티미디어퍼포먼스로 재해석한 비주얼 음악극 <달의 노래>를 선보인다. 천지왕본풀이의 ‘태초에 세상에는 두 개의 달이 존재했고, 그 두 개의 달이 만들어내는 극심한 추위와 고통으로 세상은 암흑 속에 빠진다. 결국 신은 고민 끝에 하나의 달을 활로 쏘았고 활을 맞은 달은 흩어져 별이 되어 남은 하나의 달과 조화를 이루어 질서를 잡고 새로운 시대를 연다....’ 달 이야기와 음악극의 흥미로운 만남을 시도하여 징과 아쟁, 대북과 장구, 소리가 어우러지는 협연과 춤이 미디어파사드가 만들어내는 가상의 시공간을 통해 제주개벽신화의 신비로움을 보여준다. 연출자인 장구 예인 오유정은 “조금은 생소할 수 있는 제주 굿 문화를 무대화하여 더 많은 이들에게 제주신화의 문화적, 예술적 가치를 널리 알리고 전통예술과 현대적 기술을 접목시켜 더욱 섬세하고 신비로운 공연을 선보일 예정”이라고 전했다. <달의 노래>는 사전 예약을 통해 관람 가능하며 383석 선착순으로 마감된다. ❒ 문의 : 서귀포시 김정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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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시서부보건소 치매안심센터, 다양한 뇌운동프로그램 운영 제주시 서부보건소(소장 오용학) 치매안심센터는 7월 말부터 치매 예방 및 치매증상 지연을 위하여 다양한 뇌운동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치매안심센터에 등록된 치매환자를 대상으로 주3회, 하루 3시간씩 총8주 과정으로 「반짝활짝 뇌운동」을 활용한 쉼터 인지재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으며, 인지저하 또는 경도인지장애 등 치매 고위험군 및 만60세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매주 1회씩 인지강화교실, 치매예방교실을 운영하고 있다. 프로그램은 종이 꽃 만들기, 글자 꼬리 잇기 등 1대1 맞춤형으로 실시되고 있으며, 이를 통해 지남력, 기억력, 집중력 등 8개 인지 영역 능력을 높여 치매 고위험군에게는 치매 발병 가능성 감소 및 발병 시기를 늦추고, 치매환자에게는 치매 증상 악화를 방지하는 데 큰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치매예방 프로그램 활성화로 치매에 대한 부정적 인식을 개선하고 어르신들의 건강하고 행복한 노후 생활을 실천하는 데에 최선을 다할 방침이다. 치매안심센터에서는 치매조기검사, 치매치료관리비 지원, 조호물품 무료제공, 치매노인 실종예방을 위한 사전 지문등록 서비스 등의 다양한 혜택을 제공하고 있다. 자세한 사항은 제주시 서부보건소 치매안심센터(☎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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