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항공은 5월 7일부터 6월 30일까지 8주간 스카이패스 회원정보 업데이트를 독려하기 위한 ‘숨은 마일리지 찾기’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이번 프로모션은 여러 개의 회원번호를 보유하고 있거나 장기간 연락처를 변경하지 않은 고객들이 보다 편리하게 개인정보를 업데이트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항공권 예약 정보나 마일리지 소멸 등 주요 안내를 놓치지 않도록 개인정보 최신화의 중요성을 알리는 데 목적이 있다. 참여 방법은 간단하다. 대한항공 홈페이지 또는 모바일 앱 내 ‘숨은 마일리지 찾기’ 메뉴에서 ‘회원번호 통합 신청’ 또는 ‘연락처 업데이트’ 중 하나만 진행해도 자동으로 응모된다. 회원번호 통합 신청은 두 개 이상의 회원번호를 보유한 스카이패스 회원이 이를 하나로 통합할 수 있는 기능으로, 사용하지 않던 회원번호에 남아 있는 적립분을 합산해 숨은 마일리지를 확인할 수 있다. 연락처 업데이트는 현재 사용하지 않는 휴대전화 번호나 잘못된 이메일 주소 등을 최신 정보로 변경하는 기능이다. 특히 홈페이지 회원이 아니어도 스카이패스 회원이라면 해당 메뉴를 통해 누구나 연락처를 업데이트할 수 있다. 대한항공은 응모자를 대상으로 추첨을 진행해 다양한 경품을 제공한다. 1등
서귀포시 서부보건소는 재활이 필요한 지역 장애인 251명을 대상으로 5월부터 찾아가는 방문재활서비스를 한층 강화한다. 이번 서비스는 거동이 불편하거나 보건·재활서비스 접근성이 낮은 장애인을 대상으로, 보건소 전문인력이 가정을 직접 방문해 건강상태및 일상생활 수행능력을 확인하고 재활운동, 낙상예방 교육, 건강상담, 자가 건강관리 안내 등을 제공한다. 특히, 고령 장애인을 집중관리하여 물리치료사는 대상자별 신체기능 수준에 맞는 재활운동 및 기능회복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간호사는 만성질환 관리, 건강상담, 복약지도 등 통합적인 건강관리를 지원한다. 이를 통해 신체기능 저하와 합병증 발생을 예방하고, 2차 장애 예방 및 자립생활 기반 조성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보건소는 지역 내 의료기관, 장기요양기관, 복지서비스 제공기관 등과 협력체계를 구축해 대상자의 건강상태와 서비스 욕구를 공유하고, 필요 시 의료·요양·돌봄 서비스를 연계 제공할 예정이다. 서부보건소 관계자는 “물리치료사와 간호사 등 전문인력이 참여하는 방문재활서비스를 통해 고령 장애인과 재가 장애인이 지역사회 안에서 보다 건강하고 안정적인 생활을 유지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밝혔다.
서귀포시 동부보건소는 산부인과 병의원이 없는 의료취약지역에 거주하는 임산부 및 여성의 의료 불편을 해소하고 체계적인 건강관리를 지원하기 위해 ‘찾아가는 산부인과’ 무료 검진서비스를 5월부터 본격 운영한다. ‘찾아가는 산부인과’는 서귀포의료원과 연계하여 의사, 간호사, 임상병리사 등 전문의료팀이 검진장비를 갖춘 이동진료차량을 이용해 산부인과가 없는 지역을 직접 방문함으로써 임산부 및 여성대상으로 무료 검진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임신성 당뇨검사, 초음파검사 등 임산부 산전 건강검사를 비롯해 임신 계획 중인 여성의 건강검진과 부인과 질환 검사 등이 실시되며, 매월 1회 동부보건소 앞 주차장에서 운영된다. 동부보건소 관계자는 “이번 찾아가는 산부인과 운영을 통해 산부인과 병의원이 없는 지역의 임산부와 여성들이 가까운 곳에서 편리하게 의료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게 되어 의료사각지대 해소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찾아가는 산부인과 운영 일정은 서귀포시 동부보건소 누리집에 게재되어 있으며, 진료를 희망하는 경우 사전 예약받고 있으니 동부보건소 모자보건실(☎760-6107)로 신청하면 된다.
서귀포시는 지난 7일 제60회 제주특별자치도민체육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기원하며, 서귀포시청 1청사 앞마당에서 ‘제60회 제주특별자치도민체육대회 성화안치식’을 개최하였다. 이날 성화는 성산읍 혼인지에서 출발해 제주도 총 27개 봉송 구간을 거쳐 서귀포시청에 도착했으며, 최종 구간인 서홍동주민센터~서귀포시청 1청사까지는 서귀포시체육회 임원진이 성화 주자로 참여해 대회의 성공 개최를 기원하였다. 성화 안치식은 서귀포 시민들과 성화 주자, 관계자들의 뜨거운 환호 속에서 진행되었으며, 주자 성화의 불꽃은 오순문 서귀포시장과 김태문 서귀포시체육회장이 인계받아 성화대에 점화하며, 도민체전의 본격적인 서막을 열었다. 특히, 이번 안치식에서는 2026년 제주특별자치도에서 개최되는 제107회 전국체육대회와 제46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의 성공 개최를 기원하는 홍보 기념촬영도 함께 진행되어 의미를 더했다. 서귀포시 관계자는 이날 행사에서 도민체육대회에서의 서귀포시 선수단들의 선전을 응원하며, “올해로 창설 60주년을 맞은 도민체육대회가 제주도민의 화합을 도모하는 축제가 되길 바라며, 이번 대회가 다가오는 전국장애인체전과 전국체육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한 발판이 되길 바란다”라고
김원칠 서귀포시 부시장은 지난 7일, 의료·요양 통합돌봄 사업의 현장 운영 상황을 점검하고, 수요자 중심 돌봄 서비스의 질적 향상을 도모하기 위해 직접 수혜자 가정을 방문했다. 이번 방문은 2026년 3월 27일 본사업 시행 이후 실제 서비스 제공 현장을 확인하고, 돌봄 대상자의 생활 여건과 서비스 이용 만족도를 직접 확인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날 김원칠 서귀포시 부시장은 거동이 불편한 독거 어르신 가정을 방문하여 현재 이용 중인 돌봄 서비스(제주가치돌봄 운동지도, 방역소독 등) 상황을 살피고, 대상자 및 가족의 애로사항과 개선 의견을 청취했다. 또한, 향후 의료·요양 통합돌봄 사업을 통해 문턱제거 등 주거 환경 개선, 병원동행 지원, 방문복약지도 등 연계하여 의료와 돌봄을 유기적으로 연계·제공할 예정이다. 서귀포시는 읍면동 통합돌봄 창구를 중심으로 대상자 발굴부터 서비스 연계·사후관리까지 통합 지원체계를 구축하고 있으며, 이번 현장 방문을 계기로 보다 촘촘한 맞춤형 돌봄서비스 제공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서귀포시는 지난 3. 27. 이후, 122건을 신청·접수 하여 조사 중이고, 개인별 지원계획이 승인 된 58명에 대하여 긴급돌봄, 제주가치돌봄 식사 지원
서귀포시는 지난 5월 7일, 공직자 30명을 대상으로 어버이날 맞이 공직자 힐링 프로그램 ‘원예체험’을 운영하였다. ‘원예체험’은 어버이날을 기념해 부모님께 전할 감사의 마음을 담아 카네이션 화분 만들기 체험으로 진행되었다. 이번 프로그램은 원예 기본 이론 교육과 실습을 병행해 식물 관리 방법을 배우고, 참가자들이 직접 화분을 완성하는 체험 중심으로 운영됐다. 참여 직원들은 “직접 만든 카네이션 화분에 부모님을 향한 감사의 마음을 담을 수 있어 더욱 뜻깊었고, 바쁜 업무 속에서 잠시 여유와 힐링을 느낄 수 있는 시간이었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서귀포시 관계자는 “다가오는 5월 15일에도 공무원연금공단과 협업해 공직자 300여 명을 대상으로 플라워 테라피, 공예·러닝 클래스, 음악 공연 등으로 구성된 공무원 건강주간 ‘힐링데이’를 운영할 예정”이라며, “공직자들이 일상 속에서 재충전과 활력을 얻을 수 있도록 다양한 힐링 프로그램을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서귀포시는 공직자 사기 진작과 건강한 조직문화 조성을 위해 올해부터 공직자 힐링 프로그램을 확대 운영하고 있으며, 공예·러닝·베이킹·목공·숲 체험 등 총 10회에 걸쳐 300명이 참여해 평
서귀포시 붉은오름자연휴양림 산림교육센터는 초등 저학년 가족을 대상으로 숲속 생태 체험 프로그램 ‘꽃 피멍, 나비 날멍’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나비의 한살이 과정을 통해 생명의 신비와 생태계 순환을 이해하고, 숲에서의 놀이와 신체 활동을 통해 자연 친화적 경험과 정서적 안정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프로그램은 산림교육전문가의 진행으로, 아동은 나비 날개 만들기, 숲 탐험, 나비 생태 퀴즈, 나비 몸놀이 활동 등을 통해 나비의 한살이를 직접 체험한다. 부모는 숲길 산책, 자연물 팔찌 만들기, 싱잉볼 명상 등을 통해 자연 속에서 휴식과 치유의 시간을 갖게 된다. 서귀포시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가족 단위 참여자들이 숲과 자연을 가까이에서 체험하며 생태적 감수성과 자연 친화적 정서를 함양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전했다.
서귀포시는 기후변화 대응을 위한 신규 탄소흡수원을 확충하고 해안 경관 개선 및 탄소흡수원 확충을 위해 표선면 표선리, 색달동 해안 일대에 사업비 307백만 원을 투자하여‘황근 지역특화림’ 15ha를 조성한다. 이번 사업은 아열대 및 열대 지역의 해변이나 하구 기수역(민물과 바닷물이 섞이는 곳) 염성 습지에서 자라며 ‘지구의 탄소 저장고’라 불리는 맹그로브(Mangrove)의 생태적 특성에 착안하여 추진된다. 황근(노란무궁화)은 ‘제주형 세미 맹그로브‘라 불리는 제주 자생종으로 염분에 강해 해안습지에서도 잘 자라 제주 해안형 지역특화림 조성에 적합하다. 또한 녹색탄소연구소 자료에 따르면 1ha당 63.5톤의 이산화탄소를 흡수할 수 있어, 기존 산림보다 5배 높은 탄소 흡수 효과를 지닌 것으로 나타났다. 이러한 탁월한 이산화탄소 흡수 능력을 활용하고자 도는 5개년 계획(2026년 ~ 2030년)을 통해 제주 전지역에 총 140ha 규모의 세미맹그로브 숲을 조성을 추진하고 있다. 서귀포시 관계자는 “맹그로브 숲이 가진 뛰어난 탄소 흡수 능력과 생태적 가치를 제주 환경에 맞게 구현하고자 이번 황근 지역특화림 조성을 기획했다”라며, “앞으로도 지역별 특색에 맞는 나무
서귀포시는 재활용 가능자원 회수시설의 운영 최적화를 통해 재활용 선별율 향상은 물론 복권기금을 활용한 취약계층 일자리 창출에도 기여하고 있다. 시에 따르면 색달매립장 내 생활자원회수센터는 올해 AI기반 재활용품 선별로봇 신규 도입 및 광학선별기 교체 설치를 통한 선별시설 고도화로 재활용품 선별율은 전년 대비 약 15% 증가한 82%를 달성하였다. 또한, 대형폐기물 해체 처리 시설은 기획예산처의 복권기금 680백만 원을 투입하여 만 55세 이상 취약계층 13명을 기간제근로자로 채용함으로써 일자리 제공과 함께 일평균 약 1.5톤의 대형폐기물을 해체·선별 처리하고 있다. 복권기금은 2004년에 제정된 「복권 및 복권기금법」에 따라 복권 발행 판매 사업으로 발생한 수익금을 공익사업 등에 지원하여 사회환원 및 공익실현을 목적으로 활용하는 사업이다. 서귀포시는 2026년 4월 말 기준, 선별 재활용품 1,163톤을 매각하여 216백만 원을 세외수입 처리하였다. 서귀포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생활자원회수센터의 선별 역량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선진 자원순환도시 조성에 만전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서귀포시는 민간 주도의 탄소중립 실천 문화 확산으로 탄소중립 선도도시 조성 기반 마련을 위하여 2026년 탄소중립 실천 선도 마을을 10개 마을로 확대 조성한다. 이 사업은 지역 리더로서 마을 주민의 탄소중립 생활화를 이끌어 나갈 ‘탄소중립 실천 이끄미’를 양성하고 탄소중립 정책의 실질적 이행 주체가 될 마을을 조성하기 위해 2023년도부터 추진되었다. 신규마을 조성을 위해 탄소중립 실천에 관심이 있고 참여를 희망하는 마을을 대상으로 공모 신청을 받고 있다. 신청 기한은 5월 15일까지이고, 리, 통 단위 또는 동 지역의 경우 단독 통으로 분리되지 않은 아파트단지도 신청이 가능하며, 자체 심사를 통해 최종 4개 마을을 선정할 계획이다. 이후 신규 조성 마을 주민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탄소중립 실천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마을별 탄소중립 실천 이끄미를 양성, 선도마을로 선포하는 등 탄소중립 실천 홍보 활동을 중점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서귀포시에서는 지난해까지 총 6개 마을을 탄소중립 실천 선도마을로 조성, 총 103명의 이끄미를 양성하였고 마을별 실천과제를 선정․ 홍보하는 등 탄소중립 실천 활동을 지속적으로 전개하고 있다. 진은숙 서귀포시 기후환경과장은 “탄
남원중학교(교장 오경석)는 지난 7일 오전 9시 30분부터 9시 40분까지 남원읍사무소에서 우체국 방향 구간에서 진행된 ‘2026 제주특별자치도민체육대회’성화봉송 행사와 연계해 현장 체험 중심 교과수업을 운영했다. 이번 활동은 학교 교육과정과 지역사회를 연계한 체험 중심 교육활동으로 학생들은 성화봉송 현장을 직접 참관하고 응원 활동에 참여하며 지역사회 구성원으로서의 역할과 공동체의 의미를 배우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사회·체육·창의적 체험활동과 연계해 운영된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은 지역 대표 체육행사의 의미를 이해하고 공공질서와 시민 참여의 중요성을 배우며 교실에서 익힌 내용을 현장에서 실천하는 배움의 기회를 가졌다. 남원중학교는 행사 전 학급별 이동 동선을 점검하고 교통안전 및 생활안전 교육을 실시하는 등 학생 안전관리에 힘썼으며 행사 종료 후에도 학생들이 안전하게 학교로 복귀할 수 있도록 체계적으로 운영했다. 오경석 교장은 “학생들이 지역의 대표 행사에 직접 참여하며 공동체 의식과 시민의식을 자연스럽게 배우는 의미 있는 교육활동이 됐다”며 “앞으로도 교과와 지역사회를 연계한 현장 중심 교육활동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하도초등학교(교장 허지연)는 지난 6일 학생들이 기후 위기 시대에 환경의 소중함을 깨닫고 자원 순환의 가치를 생활 속에서 실천할 수 있도록 학년별 맞춤형 환경·생태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학년별 수준에 맞춰 운영되었으며 저학년은‘버려진 병뚜껑으로 만든 열쇠고리’만들기를 통해 자원 순환의 의미를 배우고 고학년은 ‘병뚜껑 새활용 화분 만들기’ 활동을 통해 곶자왈의 생태적 가치를 체험했다. 저학년 학생들은 플라스틱 쓰레기가 바다 생물에 미치는 영향을 살펴보고 버려진 병뚜껑이 새로운 재료로 재탄생하는 과정을 배운 뒤 사랑·지구·멸종위기 해양생물 등의 의미가 담긴 비즈로 나만의 열쇠고리를 만들며 환경 보호 실천 의지를 다졌다. 고학년 학생들은 제주의 독특한 원시림인 곶자왈의 형성과 생물 다양성에 대해 학습한 뒤 폐플라스틱 병뚜껑으로 만든 새활용 화분에 고사리와 이끼를 직접 심으며 작은 숲을 조성하고 발달장애인들이 정성껏 키운 식물을 활용한 활동을 통해 환경 보호와 상생의 가치도 함께 배웠다. 활동에 참여한 한 학생은 “버려진 병뚜껑이 예쁜 키링과 화분으로 변하는 모습이 신기했다”며 “내가 만든 작은 곶자왈 화분을 잘 키우면서 환경을 지키는 습관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