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림타워 카지노(대표 김한준)는 지난 7일, 노형동주민센터(동장 고광수)에서 노형동 관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1천2백만 원 상당의 식료품 키트를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강지언)에 기탁했다. 이번 전달식에는 드림타워 카지노 이병연 대외협력이사와 고광수 노형동장, 정종헌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 사무처장이 참석했으며, 기탁된 물품은 드림타워 카지노가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취약계층에게 따뜻한 나눔을 전하기 위해 마련한 것으로 노형동 관내 어려운 이웃 200가구에 전달될 예정이다. 이병연 대외협력이사는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기업으로서 어려운 이웃들에게 작은 힘이나마 보탬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따뜻한 나눔을 지속적으로 실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드림타워 카지노는 롯데관광개발의 자회사인 엘티엔터테인먼트가 운영하는 외국인 전용 카지노로, 지난해 11월 나눔명문기업 성금 1억 원을 완납하며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 나눔명문기업 정회원으로 가입했다. 또한 지난 4월에는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추진하는 글로벌 에너지 위기 대응을 위한 ‘기업 동행 프로젝트’의 첫 참여 기업으로 나서 성금 1천만 원을 기탁하는 등 지역사회 나눔문화
제주시는 봄철 사료작물 수확시기를 맞아 멸강나방으로 인한 축산농가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관내 목초지와 사료작물 재배지를 대상으로 선제적 예찰과 방제를 강화한다. 멸강나방은 매년 5월부터 9월 사이 중국 등 해외에서 편서풍을 타고 국내로 유입되는 비래해충이다. 특히 이탈리안 라이그라스, 맥류, 옥수수 등 주요 사료작물의 잎과 줄기를 갉아 먹는 특성이 있어 피해가 확산될 경우 축산농가에 심각한 경제적 손실을 초래할 수 있다. 이에 제주시는 멸강나방 발생 시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방제약품인 프레바톤과 데스플러스를 상시 비축하고 있다. 현재 프레바톤 630포, 데스플러스 1,170병을 확보해 각각 245ha와 270ha 규모의 방제가 가능하며, 발생 상황에 따라 추가 물량을 확보해 빈틈없는 방제 체계를 유지할 계획이다. 또한 해충 유입 여부를 조기에 파악하기 위해 관내 주요 목초지를 중심으로 정기적인 현장 예찰을 강화하고, 멸강나방 유충 발생 여부 확인 등 조기 방제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송상협 청정축산과장은 “멸강나방은 전파 속도가 매우 빠르기 때문에 초기 발견과 신속한 방제가 피해를 최소화하는 최선의 방법”이라며, “축산농가에서는 사료작물 재배지를 세심하
제주시는 2026년 여름철 해수욕장과 연안해역 물놀이구역에서 발생할 수 있는 해양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민간안전요원 등 분야별 기간제근로자 295명을 공개 모집한다. 원서 접수는 오는 5월 14일부터 5월 22일까지 제주시 해양수산과에서 방문 접수로만 진행된다. 모집 인원은 총 295명으로, 분야별로는 ▲안전관리자 8명 ▲안전요원 219명 ▲보트요원 44명 ▲보건요원 16명 ▲행정도우미 8명이다. 신청 자격은 만 18세 이상 국민이면 누구나 가능하며 소방, 해경, 경찰, 응급의료기관 등 유관기관에서 수난구조·안전관리·응급처치 관련 업무 경력이 있는 사람은 우대한다. 선발은 서류 접수 후 분야별 면접을 통해 해당 직무에 적합한 인원을 뽑는 방식으로 진행되며, 최종합격자는 6월 12일 발표될 예정이다. 선발된 근로자들은 협재, 금능, 곽지, 김녕, 월정, 함덕, 삼양, 이호 등 지정해수욕장 8개소와 항·포구를 포함한 연안해역 물놀이구역에서 순찰, 안전관리, 인명구조, 현장 대응 등 해양 안전사고 예방 업무를 수행하게 된다. 양우천 해양수산과장은 “올해는 전년 대비 61명을 증원하고, 안전관리자를 별도로 채용해 현장 관리 체계를 한층 강화할 계획”이라며, “응
제주시는 낡은 농업기계의 조기 폐차를 유도하기 위해 ‘2026년 노후 농업기계 미세먼지 저감대책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이번 사업은 노후 농기계에서 배출되는 미세먼지를 줄여 농업 현장의 대기질을 개선하고, 농민들에게는 기계 교체에 따른 경제적 부담을 완화해 주기 위해 마련됐다. 제주시는 지난 3월 신청 접수를 마무리했으며, 올해 총 5,600만 원(국비 50%, 도비 50%)의 예산을 투입해 최종 선정된 18개 농가를 지원할 계획이다. 지원 대상은 농협 면세유 관리시스템에 등록된 2012년 12월 31일 이전 생산 경유 사용 농기계 소유자다. 대상 기종은 트랙터와 콤바인으로 연식이 오래된 기계부터 우선 지원하고, 제조 연도와 규격별로 지원 단가를 차등 적용한다. 제주시는 가동상태 확인, 폐차 입고 및 확인서 발급, 보조금 교부, 면세유 공급보류·말소 처리 등의 절차를 거쳐 폐차 비용을 지원할 계획이다. 제주시 관계자는 “이번 사업은 미세먼지를 줄이고 농가의 부담을 낮추는 일석이조 효과가 있다”며, “쾌적한 농업환경을 조성하고 농업 현장의 지속가능성을 높이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제주시는 청년농업인의 농업 경영비 부담을 덜기 위해 ‘청년농업인 농지 임대료 지원사업’ 신청을 오는 5월 29일(금)까지 접수한다. 이번 사업은 농지은행을 통해 임대차 계약을 체결한 농지의 임대료 50%를 농가당 최대 100만 원 한도 내에서 지원하는 사업이다. 매년 신청을 거쳐 최대 3년간 지원받을 수 있다. 지원 대상은 제주시에 주소를 두고 거주하면서 농업경영체를 등록한 19세 이상 45세 이하(1981.1.1.~2007.12.31.) 청년농업인으로 2026년 1월 1일 기준 농지은행 임대차 계약을 체결·유지 중인 실경작자이다. 사업은 상·하반기로 나눠 추진된다. 이번 신청 기간에는 2026년 5월 31일까지 임대료를 납부한 자를 대상으로 지원하며, 하반기 추진 일정은 9월 이후 안내할 계획이다. 신청은 제주시 친환경농정과(☎064-728-3314)를 방문하거나 담당자 전자우편(ionell85@korea.kr)으로 접수하면 된다. 제출된 서류를 검토해 대상자를 선정하고, 6월 말 지급할 계획이다. 제주시는 지난해 85농가에 총 4,854만 원의 농지 임대료를 지원한 바 있다. 양정화 친환경농정과장은 “이번 지원사업이 고물가 시대에 청년농업인의 실질적인 영
한동초등학교(교장 장원구)는 5월 한 달간 전교생을 대상으로 건강한 생활 습관 형성을 위한 ‘나만의 한동초’ 건강걷기 도장 모으기 활동을 운영하고 있다. 이번 프로그램은 학생들의 자발적인 신체 활동과 건강한 생활 습관 형성을 위해 마련됐으며 학생들은 아침 시간 운동장을 함께 걸으며 친구들과 이야기를 나누고 활동 후 원하는 도장을 선택해 찍는다. 프로그램은 주차별 주제에 따라 하늘 바라보며 걷기, 학교 자연 관찰하기, 바른 자세로 걷기, 친구·선생님과 함께 걷기 등 다양한 활동과 연계한 도장 모으기로 운영되며 학생들의 흥미와 참여를 높이고 있다. 특히 매주 금요일에는 ‘도장 두 개 찍는 날’을 운영해 학생들의 참여를 높이고 있으며 학생들은 친구들과 함께 운동장을 걸으며 도장을 하나씩 채워가는 과정에서 자연스럽게 성취감과 즐거움을 느끼고 있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학생은 “아침마다 친구들과 운동장을 걸으며 예쁜 도장을 찍는 시간이 즐겁다”며 “매일 학교 오는 시간이 기다려진다”고 말했다. 한동초등학교는 앞으로 모은 도장 개수에 따라 학생들에게 다양한 보상을 제공하고 학생들이 완성한 ‘나만의 한동초’ 작품도 교내에 전시할 예정이다. 장원구 교장은 “학생들이 친구
하례초등학교(교장 송성희)는 지난 7일 5~6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지역전문가와 함께하는 람사르습지탐구’활동을 운영하며 람사르습지인 물영아리오름에서 습지 생태를 탐구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학생들은 람사르습지도시 서귀포시 전문지원단 강사와 수망리 마을해설사의 안내를 받으며 제주 화산석 관찰, 새소리 경청, 습지 동식물 탐구 등 다양한 생태 체험활동에 참여했다. 특히 람사르습지로 지정된 물영아리오름 정상 분화구 습지를 직접 둘러보며 습지의 생태적 가치와 자연 보전의 중요성을 배우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하례초등학교는 마을생태학교로서 학교 주변 하천 습지인 효돈천을 비롯해 물영아리오름, 1100고지, 하논, 순천만습지 등 학년별 수준에 맞춘 다양한 습지 탐구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생태 감수성과 환경 보호 실천 역량을 키우고 있다. 송성희 교장은 “학생들이 제주 자연을 직접 탐방하며 습지의 소중함과 환경 보전의 중요성을 배우는 뜻깊은 시간이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과 연계한 생태교육을 통해 자연과 공존하는 삶의 가치를 실천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보성초등학교(교장 김성철)는 지난 7일 어버이날을 맞이하여 교육공동체가 함께 대정읍 관내 5개리(인성리·안성리·보성리·구억리·신평리) 마을회관을 방문해 어르신들께 감사의 마음을 전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올해로 3회째를 맞은 이번 행사는 ‘바른 배움으로 전하는 효, 학교와 마을을 잇다’를 주제로 학생들이 배움의 가치를 마을과 함께 나누고 효를 직접 실천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이날 학생들은 직접 만든 어버이날 축하 카드와 꽃다발 사탕목걸이를 어르신들께 전하며 건강을 기원했고 1학년 학생들과 학부모회가 함께 참여한 가운데 학부모회의 우쿨렐레 연주가 더해져 따뜻하고 훈훈한 분위기를 만들었다. 이번 활동을 통해 학생들은 마을 어르신을 공경하는 마음과 공동체의 가치를 자연스럽게 배우는 시간을 가졌으며 학교와 마을이 더욱 가까워지는 계기가 됐다. 김성철 교장은 “앞으로도 학생들이 마을 안에서 사랑과 나눔의 가치를 배우고 실천하며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지역사회와 연계한 다양한 교육활동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제남도서관(분관장 김명희)은 지난 8일부터 남원읍과 표선면 지역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학교 연계 독서토론 프로그램 ‘책과 토론으로 이해하는 우리’를 운영하고 있다. 이번 프로그램은 주제 중심 토론 활동을 통해 학생들에게 깊이 있는 독서 경험을 제공하고, 스스로 질문하며 사고하는 독서 습관을 형성할 수 있도록 마련되었다. 프로그램은 한마음초등학교와 위미초등학교에서 총 20회에 걸쳐 운영되며 학생들이 주제 도서를 함께 읽고 토론하는 과정을 통해 다양한 관점에서 책을 이해하고 서로의 의견을 나누는 시간으로 구성된다. 지난 8일 한마음초등학교 5~6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진행된 첫 시간에는 유영 작가를 초청해 ‘하나가 걷는 세상’을 함께 읽고 ‘평화는 어디서 시작될까?’를 주제로 일상 속 평화의 의미와 인권의 가치를 탐색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참여한 학생들은 “친구들과 같은 책을 읽고 토론하면서 다른 생각을 이해할 수 있어 유익했다”, “혼자 읽을 때보다 토론을 통해 책의 내용이 더 깊이 있게 다가왔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오는 29일까지 한마음초등학교에서 ‘인권과 평화’를 주제로 운영되며 하반기에는 오는 10월 23일부터 11월 13일까지 위미초등학
제주융합과학연구원(원장 송재충)은 제주과학탐구체험관에서 지난 9일부터 과학 원리를 활용한 방탈출 체험실을 운영한다. 이번 체험실은 과학 개념이 적용된 문제를 해결하며 제한된 공간에서 탈출하는 체험형 프로그램으로 관람객이 자연스럽게 과학적 사고력과 협동심을 기를 수 있도록 기획되었다. 체험은 특정 상황을 설정한 이야기 구조 속에서 진행되며 참가자들은 다양한 단서를 탐색하고 문제를 해결하는 과정에서 과학 원리를 이해하고 적용하게 된다. 특히 참가자 간 협력을 통해 문제를 해결해 나가는 방식으로 운영되어 의사소통 능력과 협동심을 함께 기를 수 있으며 탈출에 성공하면 높은 성취감과 몰입감을 경험할 수 있다. 참여 대상은 14세(중학생) 이상 개인 관람객이며 12~13세(초등학생 5~6학년)는 보호자 동반입장 시 참여할 수 있다. 참가비는 무료이며 원활한 운영을 위해 사전 예약제로 운영되며 제주융합과학연구원 누리집에서 세부사항 확인 및 참가 신청이 가능하다. 송재충 원장은“이번 방탈출 체험실은 과학을 놀이처럼 즐기며 배울 수 있도록 마련한 프로그램”이라며 “학생들이 문제 해결 과정을 통해 과학적 사고력과 창의성을 기르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제주교육박물관(관장 김명기)은 오는 12일부터 내달 14일까지 제주교육박물관 로비에서 제주지방기상청(청장 임덕빈)과 함께 기상·기후변화에 대한 관심과 공감대를 높이기 위한 ‘기상기후 사진전’을 공동 개최한다. 이번 전시에는 올해 열린 제43회 기상·기후 사진 공모전 입상작과 과거 기상·기후 사진전 가운데 제주에서 촬영된 작품, 기후변화과학의 의미를 표현한 ‘달콤기후’ 공모전 그림 등 총 52점의 작품이 전시된다. 전시 작품들은 아름다운 자연경관 속 다양한 기상현상과 기후위기의 모습을 담아내 관람객들이 기상과 기후변화를 쉽고 친근하게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학교 단체 관람객을 대상으로 운영되는 기상관측차량 견학 프로그램에서는 학생들이 관측장비와 기상관측 업무를 직접 살펴보며 기상과학을 쉽고 흥미롭게 이해하는 체험 기회를 갖는다. 또한 전시 관람객을 대상으로 전시 내용과 관련한 퀴즈 이벤트를 진행해 참여자 가운데 추첨을 통해 총 50명에게 소정의 경품을 제공할 예정이다. 김명기 제주교육박물관장은 “학생과 도민들이 사진과 그림 작품을 통해 기후와 환경의 소중함을 자연스럽게 공감하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임덕빈 제주지방기상청장은 “이번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교육감 권한대행 최은희)은 지난 9일 제주 지역의 역사·문화와 제주4·3을 기반으로 세계시민교육의 실천 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2026년 세계시민교육 교원 역량 강화Ⅱ 직무연수’를 운영했다. 이번 연수는 도내 초·중·고 교원 및 교육전문직원 20여 명을 대상으로 제주4·3을 세계시민교육의 관점에서 성찰하고 평화·인권·화해의 가치를 교실 수업과 연계할 수 있도록 실천 중심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참가자들은 제주시 원도심과 주정공장수용소 4·3역사관, 우뭇개·광치기해변, 성산 지역 4·3 유적지 등 제주 역사 현장을 직접 탐방하며 제주4·3의 의미와 역사적 가치를 되새겼다. 주요 내용은 △원도심 역사·문화와 제주4·3의 이해 △제주4·3을 통한 평화·인권·화해의 가치 성찰 △역사·평화교육과 세계시민교육의 연계 방안 탐색 △제주 이해를 바탕으로 한 세계시민교육 수업 적용 방안 협의 등으로 구성됐다. 도교육청 관계자는 “제주의 역사와 문화를 바탕으로 세계시민교육을 실천적으로 이해하고 교실 수업에 적용할 수 있도록 현장 중심 연수를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평화·인권·공존의 가치를 학교 현장에 확산할 수 있도록 세계시민교육 지원을 강화해 나가겠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