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귀포시 서부보건소는 어르신들의 만성질환 예방과 건강한 노후생활을 지원하기 위해‘인공지능(AI)-사물인터넷(IoT)기반 어르신 건강관리사업’의 신규 참여자를 선착순으로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모집 대상은 만성질환 관리 및 건강행태 개선이 필요한 65세 이상 어르신이다. 다만, 스마트폰 조작, 블루투스 연결 등 기본적인 활용 능력을 확인하는‘디지털 역량 평가’를 통과해야 최종 등록이 가능하다. 사업 참여자로 선정되면 개인별 건강 상태에 따라 활동량계, 체중계, 혈압계, 혈당계 등 건강 측정기기를 무상으로 지원(대여)된다. 참여 어르신들은 스마트폰의‘오늘건강’앱과 제공된 기기를 연동해 자신의 건강 정보를 손쉽게 확인하고, 참여 기간 동안 보건소 전문 인력이 지속적으로 참여자의 건강상태를 모니터링하며 1:1 맞춤형 비대면 건강상담을 제공한다. 또한, 어르신들의 지속적인 실천을 유도하기 위해‘매일 걷기’, ‘매일 혈압 측정하기’등 일상 속 건강 실천 미션을 운영하며, 미션을 성공적으로 달성한 어르신에게는 소정의 기념품도 제공하여 적극적인 참여를 독려할 계획이다. 신청은 6월부터 가능하며, 모집인원이 한정되어 있어 선착순으로 접수 및 등록이 마감될 예정이다. 서부보
서귀포시 동부보건소와 신산리 마을회는 6월 6일(토) 새벽, 신산리 주민들을 대상으로 ‘힐링 UP! 혼디모영 걸을락(樂)’ 걷기 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하였다. 이번 행사는 주민들의 건강생활 실천을 독려하고, 금연·절주·신체활동·영양 등 건강한 생활습관을 확산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행사는 신산리 마을회 주최, 서귀포시 동부보건소 협업으로 진행되었으며, 주민대표가 건강생활실천 결의문을 낭독한 뒤 다양한 캠페인이 이어졌다. 특히 5월 31일 ‘세계 금연의 날’을 기념하여 금연생활을 다짐하는 결의문을 함께 낭독하고, 걷기 코스에서 플로깅 활동을 병행하여 담배 없는 깨끗한 환경 조성에 앞장서는 시간을 가졌다. 걷기 코스는 신산리 마을카페에서 출발해 정해수산까지 왕복 4km 구간으로, 해안선을 따라 진행되었다. 오전 5시부터 시작된 행사에는 주민 300여 명이 참여해 안전에 유의하며 함께 걸으며 건강과 화합을 다졌다. 문생환 서귀포시 동부보건소장은 “매년 걷기 행사를 통해 자발적으로 건강생활을 실천하는 신산리 주민들에게 깊은 감사와 격려를 전한다”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협력하여 건강한 생활습관을 확산하고, 담배 없는 깨끗한 서귀포시를 만들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서귀포시와 서귀포시협약인증습지도시등 지역관리위원회(공동위원장 김재종, 고권우)가 주최하는 람사르습지도시 습지보전·홍보 행사가 물영아리오름 일원에서 개최됐다. 지난 6월 7일(일)에는 서귀포 시민 23명이 참여한 ‘제2기 시민 습지탐사대’ 발대식을 개최하고 첫 현장 탐사를 성공적으로 마쳤다. 이번 탐사에는 식물학 박사인 제주곶자왈공유화재단 송관필 상임이사가 강사로 나서 시민들과 함께 자생식물을 관찰하고 식생 모니터링을 진행했다. 탐사대는 앞으로 관내 습지를 찾아가 전문가와 함께 동·식물의 서식 실태와 습지 생태계를 정밀 조사하고 생생한 현장 사진으로 기록하는 활동을 펼친다. 오는 11월 성과발표회를 목표로 이어지는 시민 주도 습지 조사 활동은, 향후 서귀포시가 람사르습지도시 인증기준에 맞춰 관내 습지율을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습지 면적을 확대해 나가는 장기적 비전에 큰 힘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에 앞서 지난 6월 5일(금)에는 언론인, 자연환경해설사 등 다양한 분야의 시민 5명으로 구성된 ‘람사르습지도시 습지기자단’이 발대식을 열고 본격적인 홍보 활동에 돌입했다. 기자단은 올 연말까지 관내 습지를 직접 취재하며 서귀포 습지의 생태적 가치를 알리는 온·오프라인
서귀포시는 디지털 전환 시대에 대응하여 소상공인의 디지털 역량을 강화하고 온라인 홍보 및 매장 운영 경쟁력 향상을 지원하기 위해 ‘소상공인 맞춤형 시민정보화교육’을 운영한다. 먼저, 서귀포시청 전산교육실에서는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온라인 홍보, 생성형 AI 활용, 숏폼 콘텐츠 제작 등 소상공인 맞춤형 교육과정을 운영한다. 아울러 상인회, 소상공인 단체·협회 등을 대상으로 강사가 직접 방문하는 ‘찾아가는 시민정보화교육’도 연중 운영한다. 찾아가는 교육은 스마트폰 기초, SNS·AI 활용 등 수요자 맞춤형 과정으로 운영되며, 교육 시간과 장소는 수요에 맞게 조정할 예정이다. 서귀포시는 이번 교육을 통해 소상공인의 디지털 활용 능력을 높이고, 온라인 홍보와 매장 운영에 필요한 실질적인 역량 강화를 도모할 계획이다. 서귀포시 관계자는 “소상공인이 디지털 환경 변화에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맞춤형 교육을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교육 일정 및 참여 방법 등 자세한 사항은 서귀포시 디지털혁신과(☎064-760-2274)로 문의하면 된다.
서귀포시는 김정문화회관 연극 특성화 사업의 일환으로 극단 사색의 연극 <절레절레 동화>를 오는 6월 20일(토) 오후 3시 김정문화회관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연은 우리가 잘 아는 전래동화 2~3가지를 하나의 이야기로 엮어, 전래동화 속 인물과 내용을 현대적이고 재미있게 재구성한 작품이다. <절레절레 동화>는 동화책 속으로 들어간 두 자매가 뒤죽박죽이 된 이야기를 바로잡아 가는 과정을 통해 가족과 관계의 소중함을 새롭고 재미있게 전하는 연극이다. 특히, 이번 공연은 배우와 관객이 함께 이야기를 나누고 호흡하며 만들어가는 참여형 연극으로, 무대와 객석이 하나 되는 즐거운 경험을 선사할 예정이다. 공연은 초등학생 이상 관람 가능하며 전석 무료로 진행되고, 예매는 6월 8일(월)부터 6월 19일(금) 오후 5시까지 서귀포시 e티켓을 통해 가능하며, 인터넷 예매 잔여석에 한해 공연 당일 현장 예매도 진행할 예정이다. 서귀포시 김정문화회관 관계자는 “이번 공연은 익숙한 전래동화를 새로운 시선으로 바라보며 가족과 공동체의 의미를 함께 생각해 볼 수 있는 무대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문화예술을 가까이 접하고 다양한
서귀포보건소 치매안심센터(센터장 이기란)는 지역주민의 치매예방 및 건강생활실천을 위해 오는 6월 12일 서귀포 숨골공원에서 ‘2026년 한마음 치매극복 걷기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서귀포시 지역주민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행사 당일 현장접수를 통해 선착순(200명)으로 참여가 가능하다. 행사장에서는 걷기 활동과 함께 건강홍보관 스탬프 투어가 운영된다. 주요 프로그램은 ▲미각 테스트 ▲음주 고글 체험 ▲QR코드를 활용한 정신건강검진 ▲감염병 예방수칙 교육 ▲국가암검진 안내 ▲배회 어르신 발견 시 대처방법 교육 등으로 치매예방과 건강증진을 위한 다양한 홍보·체험활동이 마련될 예정이다. 참여자에게는 각 체험 부스에서 소정의 기념품이 제공되며, 모든 부스 체험을 완료하고 스탬프를 모두 획득한 참가자에게는 완주 기념품도 추가로 증정할 계획이다. 서귀포보건소 치매안심센터 관계자는 “걷기는 일상에서 누구나 쉽게 실천할 수 있는 대표적인 치매 예방 활동”이라며, “이번 행사를 통해 지역 주민들이 건강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되새기고, 건강생활 실천을 생활화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지역사회가 함께 걸으며 치매에 대한 이해
서귀포보건소는 어르신들의 건강한 노후생활을 지원하고 폐렴구균 감염증을 예방하기 위해 65세 이상(1961년 이전 출생자) 어르신을 대상으로 폐렴구균 예방접종을 연중 무료로 실시하고 있다고 밝혔다. 폐렴구균은 폐렴, 균혈증, 수막염 등 침습성 감염질환을 유발할 수 있으며, 특히 면역력이 약한 고령층에서는 중증으로 진행될 위험이 높다. 폐렴은 국내 노인층의 주요 사망 원인 중 하나로 예방접종을 통한 예방이 매우 중요하다. 국가예방접종 지원사업에 따라 65세 이상 어르신(1961년 이전 출생자)은 평생 1회 폐렴구균 예방접종을 무료로 받을 수 있다. 접종 대상자는 신분증을 지참하여 지정 의료기관 또는 보건소를 방문하면 된다. 이기란 서귀포보건소장은 “폐렴구균 감염증은 고령층에서 치명적일 수 있지만 예방접종으로 충분히 예방할 수 있는 질환”이라며, “아직 접종하지 않은 어르신들께서는 가까운 위탁의료기관을 방문해 예방접종을 받으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서귀포시는 지역주민의 성인지 감수성 향상 및 성평등 가치 확산을 위해 오는 6월 8일부터 10월까지‘2026 찾아가는 성인지 감수성 향상 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 교육은 일상 생활 속 양성평등을 실현하기 위해 시민대상 찾아가는 전문적 성인지 교육으로, 읍·면·동 지역주민과 자생단체 회원, 기관 등을 대상으로 운영한다. 지난 4. 21.(화) ~ 5. 15.(금)까지 사전 교육 수요조사를 실시한 결과 14개 읍면동에서 17회·426명이 교육을 신청하였으며, 서귀포시는 신청 지역을 중심으로 지역주민 대상 본격 교육 운영에 나설 계획이다. 교육은 도민 성평등 교육사업 수행기관인 ‘제주 여민회’의 전문 교육 강사진이 직접 읍·면·동을 방문하여 맞춤형 사례 중심 교육을 통한 성평등 인식 개선 교육을 실시할 예정이다. 교육참가자는 일상생활 속 성차별 사례와 양성평등의 중요성을 이해하고 성인지적 관점에서 성평등 실천을 위한 방법을 학습한다. 서귀포시는 “성인지 감수성 교육은 성별 특성을 이해하며 서로 존중하는 건강한 사회문화를 만드는 초석”이라며, “앞으로도 시민대상 성인지 감수성 교육을 지속적으로 확대 운영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서귀포시는 장애인 및 노숙인시설 종사자의 인권의 가치와 감수성 향상을 위해 오는 6월 10일 종사자 인권교육을 운영한다. 이번 교육은 시설 종사자 50여 명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안은자 국가권익위 장애인차별1과장을 강사로 초빙해 사회복지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인권 침해사례와 딜레마를 중심으로 교육할 예정이다. 교육은 사단법인 가치잇다(대표 김홍철)와 공동으로 추진하며, 이번 교육 이수자에게는 인권교육 4시간을 인정할 계획이다. 장애인·노숙인시설 종사자는 연간 8시간의 인권교육을 의무적으로 이수해야한다. 이에 따라 서귀포시는 매년 시설 종사자를 대상으로 인권교육을 실시하고 있으며, 2025년에는 47명의 종사자가 인권교육을 이수할 수 있도록 지원한 바 있다. 아울러 서귀포시는 종사자의 직무역량 향상과 시설 운영의 안정성 및 책임성 강화를 위해 2026년 종사자 교육을 확대 추진할 계획이다. 6월에는 시설장과 종사자를 대상으로 직장내 괴롭힘 및 성희롱 예방 교육을 실시하고, 7월에는 개인정보 보호교육을 운영할 예정이다. 또한, 장애인거주시설 입소자의 인권보호와 이용자 중심의 차별화된 서비스 제공을 위해 개별화 서비스지원 및 금전관리교육도 추진할 계획이
서귀포시는 ‘2026년 무연분묘 일제 정비 사업’의 분묘 개장 신청 접수를 지난 5월 29일부로 마감하고, 본격적인 현장 조사 및 행정 절차에 돌입했다고 밝혔다. 지난 4월 1일부터 두 달간 토지 소유주를 대상으로 무연고로 추정되는 분묘에 대한 개장 신청을 받은 결과 총 205건이 접수되었다. 이는 지난해 최종 개장 허가 건수인 225건 대비 약 9%(20건) 감소한 수치다. 서귀포시는 접수된 분묘에 대해 7월 중순까지 담당 공무원이 직접 현장을 확인하는 1‧2차 조사를 실시한다. 조사 과정에서 분묘의 봉분 상태, 훼손 정도, 관리 흔적을 살피고, 과거 항공사진과 비교하여 무연분묘 가능성으로 종합적으로 검토할 예정이다. 조사 결과 무연고로 판단되는 분묘는 관련 법규에 따라 일간신문과 시 홈페이지를 통해 90일간 2회에 걸쳐 개장공고를 진행하며, 신청인은 해당 분묘에 개장 안내판을 직접 설치해야 한다. 통상적으로 추석 연휴 전에 이루어지는 벌초 시행 여부는 연고자의 존재를 확인하는 가장 중요한 척도다. 따라서 추석 이후 이루어지는 최종 현장 조사를 통해 벌초가 이루어지지 않은 것을 확인하고, 연고자가 나타나지 않은 분묘에 대해 11월 말부터 개장허가증을 교부할
서귀포시는 읍면동 행정의 공공 기반, 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주민 네트워크, 관내 종합사회복지관(4개소)의 현장 전문성을 연계한 ‘지역 맞춤형 특화사업’을 통해 지역사회 안전망을 한층 더 촘촘히 구축해 나가고 있다. 올해 서귀포시 관내 17개 읍면동은 지역 특성과 주민 수요를 반영하여 총 153개의 특화사업(총사업비 16억 1,700만 원)을 자율적으로 발굴·시행하며 현장 중심의 복지 체계를 강화하고 있다. 특히, 읍면동 주민참여예산 등 공적 재원은 물론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지정기탁금 특화 사업비 매칭 지원 등 민간 재원까지 다양하게 확보함으로써 예산 집행의 효율성을 높이고, 안정적인 복지서비스를 제공하는 데 집중하고 있다. 현재, 읍면동 관계자와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424명(5월말 기준)은 복지 사각지대 발굴과 취약계층 지원 및 위기 가구 발생 예방을 위해 각 지역 종합사회복지관과 긴밀히 협력하며, 지역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복지를 실천하는 중심축 역할을 하고 있다. 그 일환으로, 중앙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고립가구의 종합적 자립을 돕기 위해 복지관의 전문 상담 및 사회성 향상 프로그램을 연계한 ‘이웃 상생 프로젝트’를 전개하고 있다. 취약계층 가구를 대상으
서귀포시는 맞춤형 급여(생계·의료·주거·교육) 수급 대상 가구 중 수급자의 사정 변경(소득감소, 근로능력 상실, 부양의무자 변동)과 제도개선 등으로 보장 기준을 충족하고도 지원받지 못하고 있는 급여를 행정이 먼저 찾아내 적극 안내할 계획이다. 특히 부양의무자 부양능력 변동, 차량기준 완화 등 제도개선 사항을 반영해, 기존 수급가구 가운데 추가 지원이 가능한 대상을 찾아내어 바뀐 제도를 몰라서 못 받는 일이 없도록, 행정이 먼저 살피고 안내하는 보장체계를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이를 위해 서귀포시는 2026년 상반기 확인대상자로 통보된 가구 중, 추가 지원이 가능할 것으로 예측된 600여 가구에 6월 중 개별 안내문을 발송하며, 읍면사무소 및 동주민센터에 제반서류를 제출한 수급자를 대상으로 확인조사를 통해 지원여부를 결정하게 된다. 지난 한해 동안 기초수급 143가구에 대해 기존급여 외에 생계급여 83건, 의료급여 44건, 주거급여 16건의 복지급여를 발굴 추가 제공하였다. 서귀포시 관계자는 “기초생활보장 제도는 시민이 당당하게 누려야 할 권리임에도 불구하고, 정보 부족이나 복잡한 절차로 인해 스스로 신청하지 못해 보장을 놓치는 경우가 여전히 있다”라며, “이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