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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도서관,‘도서관과 함께 책 읽기’교실 운영

서귀포도서관(분관장 김병철)은 서귀포시 동지역 6개 지역아동센터 초등학교 1~6학년 학생 90명을 대상으로 도서관과 함께 책 읽기프로그램을 개강해 오는 72일까지 총 30회에 걸쳐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도서관과 지역아동센터가 협력하여 도서관 방문이 어려운 어린이들에게도 안정적인 독서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독서논술지도사 강민아, 고지은 강사의 지도로 양질의 그림책을 활용한 다양한 체험활동을 진행하며 독서에 대한 흥미를 높이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첫 수업은 지난 6지금 숲에서는 무슨 일이 일어나고 있을까를 주제로 진행되어 학생들이 숲과 관련된 이야기를 나누고 숲이 하는 일에 대해 함께 생각해 보는 시간을 가졌다.

 

도서관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은 지역 연계 사업의 하나로, 도서관을 직접 방문하지 않아도 다양한 독후 활동을 지원하는 데 의미가 있다아이들이 책과 도서관에 대한 친밀감을 형성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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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번기 파쇄기·전동가위 안전사고 급증…안전이 최우선
제주특별자치도 농업기술원(원장 김태균)은 농번기를 맞아 파쇄기 및 전동가위 사용 증가에 따른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현장 중심의 예방 캠페인을 전개하고 농작업 안전관리 강화에 나선다. 최근 3년간(2023~2025년) 제주 지역에서 감귤나무 간벌 및 전정 작업에 사용되는 파쇄기·전동가위 관련 사고는 총 159건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가지 파쇄와 전정 작업이 집중되는 3~4월에는 신체 절단, 끼임 등 중대 사고가 빈번히 발생하고 있어, 농업 현장에서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파쇄기와 전동가위는 작업 효율을 높이는 장비지만, 사용 부주의 시 심각한 인명 피해로 이어질 수 있는 고위험 농기계에 해당한다. 이에 농업기술원은 파쇄기·전동가위 안전사고 예방 캠페인을 전개해, 사고 예방 활동을 강화할 계획이다. 예방 캠페인은 △안전기술 교육 강화 △안전사용 가이드 배포 △안전표지판 지원 등 사고 발생 이후의 대응보다 사전 예방에 중점을 두고 추진한다. 이를 통해 농업인의 안전의식 제고와 현장 실천 중심의 안전수칙 준수를 유도할 방침이다.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서는 △장비 사용 전 점검 및 정확한 사용법 숙지 △보호구 착용 △충분한 휴식을 통한 집중력 유지 △위험 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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