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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시교육지원청,교육 협력 다짐

서귀포시교육지원청(교육장 김지혜)은 교육지원청 회의실에서 서귀포시교육발전기금 관계자들과 간담회를 가졌다.



 

이번 자리는 교육발전기금이 운영하는 주요 사업 내용을 청취하고 지역 인재 육성을 위한 실질적인 협력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서귀포시교육발전기금은 2011년 민간 주도로 설립된 공익법인으로 현재 서귀포시교육지원청과 서귀포시와 함께 지역과 학교를 잇는 핵심적인 교육 협력축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발전기금의 주요 사업으로는 서귀포시 청소년 진로축제 사제동행 해외문화체험 해외 명문대학 탐방 및 문화체험 청소년 토론 한마당 등 학생들의 성장과 진로 탐색을 지원하는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되고 있다.

 

이날 간담회에서 김문수 서귀포시교육발전기금 이사장은 정기 후원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김 이사장은 "정기 후원은 지역 학생들에게 보다 안정적이고 지속적인 교육 기회를 제공하는 든든한 기반이 된다"며 교육공동체의 따뜻한 관심과 자발적인 참여를 요청했다.

 

김지혜 교육장은 앞으로도 지역 기관과의 긴밀한 협력을 강화해 나갈 것이라며 서귀포시 학생들의 배움과 성장이 끊이지 않도록 보다 촘촘한 지원 체계를 구축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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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번기 파쇄기·전동가위 안전사고 급증…안전이 최우선
제주특별자치도 농업기술원(원장 김태균)은 농번기를 맞아 파쇄기 및 전동가위 사용 증가에 따른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현장 중심의 예방 캠페인을 전개하고 농작업 안전관리 강화에 나선다. 최근 3년간(2023~2025년) 제주 지역에서 감귤나무 간벌 및 전정 작업에 사용되는 파쇄기·전동가위 관련 사고는 총 159건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가지 파쇄와 전정 작업이 집중되는 3~4월에는 신체 절단, 끼임 등 중대 사고가 빈번히 발생하고 있어, 농업 현장에서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파쇄기와 전동가위는 작업 효율을 높이는 장비지만, 사용 부주의 시 심각한 인명 피해로 이어질 수 있는 고위험 농기계에 해당한다. 이에 농업기술원은 파쇄기·전동가위 안전사고 예방 캠페인을 전개해, 사고 예방 활동을 강화할 계획이다. 예방 캠페인은 △안전기술 교육 강화 △안전사용 가이드 배포 △안전표지판 지원 등 사고 발생 이후의 대응보다 사전 예방에 중점을 두고 추진한다. 이를 통해 농업인의 안전의식 제고와 현장 실천 중심의 안전수칙 준수를 유도할 방침이다.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서는 △장비 사용 전 점검 및 정확한 사용법 숙지 △보호구 착용 △충분한 휴식을 통한 집중력 유지 △위험 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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