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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시, 2026년 창업 아카데미 교육생 모집

서귀포시는 오는 312일까지 서귀포시 스타트업베이에서 운영하는 ‘2026년 예비/초기 창업자 창업아카데미교육생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창업아카데미는 지난 2019년 서귀포시 스타트업베이 개소 이래 매년 운영되고 있으며, 지역 내 초기(예비) 창업자를 발굴하고 육성하여 서귀포시의 창업 생태계를 활성화를 목적으로 운영하고 있다.

 

주요 교육내용은 초기 창업 과정에 집중하여 기업가 정신 함양 사업계획서 작성법 초기 스타트업 세무, 회계, 마케팅 등 사업 초기에 필요한 다양한 주제를 다룬다.

 

교육은 온라인 교육과 오프라인 교육으로 이뤄지며, 온라인 교육은 316일부터 18일까지, 오프라인 교육은 319일부터 24일까지 서귀포시 스타트업베이에서 진행된다.

 

교육 수료자에게는 법률, 특허권, 세무 등 전문가 매칭 멘토링 IR 데모데이 참여 기회 창업 네트워킹 행사 참여 기회 제주특별자치도 청년기업 창업두드림 특별보증 교육 이수 인정의 혜택이 주어진다.

 

교육 참여를 원하는 자는 서귀포시 스타트업베이 홈페이지(www.startupbay.or.kr) 게시물 내 신청하기를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이 가능하며 제출 서류 검토를 통해 25명 내외로 교육생을 최종 선발할 예정이다.

 

한편 이번 교육은 제주 중장년 기술창업센터와 공동으로 운영되며, 자세한 문의는 서귀포시 스타트업베이(064-732-0049)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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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림고에 전국 첫 청소년 전용 통학로 생긴다
제주특별자치도 자치경찰단이 전국에서 처음으로 청소년을 대상으로 한 보행환경 개선사업을 한림고등학교 일원에서 본격 시행한다. 현행 도로교통법상 보행권 보호 대상이 어린이·노인·장애인으로 한정된 가운데, 청소년까지 범위를 넓히는 ‘청소년 교통안전 구역’ 첫 사례로 향후 제도 개선과 전국 확산의 선도 모델이 될지 주목된다. 이번 사업의 출발점은 2024년 2월로 거슬러 올라간다. 오영훈 지사가 학교안전자치경찰관 배치와 관련해 한림고를 방문했을 당시 학생과 학부모들이 열악한 통학 환경을 직접 건의한 것이 계기가 됐다. 이후 도민·관계 기관·학교·도의회가 함께 논의를 이어왔으며, 올해 제주특별법 제90조(자치경찰 사무)를 사무추진 근거로 삼아 사업을 시작한다. 자치경찰단은 지난 1월 8일 한림고 일원에서 도 교육청, 제주경찰청, 도로교통공단 제주지부, 도 대중교통과, 제주시 건설과 등 유관기관과 현장 합동점검을 실시했다. 이어 2월 24일에는 지역구 도의원, 한림읍장, 학부모, 재학생, 지역주민 등 50여 명이 참석한 청소년 보행환경 개선사업 설명회를 열어 현장 의견을 수렴했으며, 이를 바탕으로 구체적인 개선안을 확정했다. 주요 사업 내용을 보면, 우선 등하굣길 혼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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