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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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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백신접종 성공이 싫은 이들

무조건 실패해야 정권을 잡거든,,,

전국에서 요양병원 등을 중심으로 코로나 19 접종이 26일 아침 9시부터 시작됐다. ‘백신을 내 놓으라’는 절규를 쏟아내던 국민의 힘 등 보수야당과 OECD를 포함한 선진국 중 꼴찌라는 오명을 씌우려던 보수언론 등은 좀 떨떠름한 듯하다. 여기에 우리 정부가 가장 먼저 도입하고 접종하는 아스트라제네카 백신에 대한 불신 조장 등도 희미해져가는 것 같다. 백신 불신감을 조장해야 ‘안 맞는다’는 국민이 많아질 테며 현 정부에 대한 불만이 커지고 이러한 추세가 이어져야 오는 4월 보선과 내년 대선에 유리하게 여론이 조성된다는 점에 초점을 맞춘 것이 아닐까하는 의구심마저 든다. 급기야 국민의 힘은 26일 ‘전 세계 102번째라는 늦장 접종이지만 협조는 하겠다’고 평가했다. 뭔가 먹칠을 하고 싶기는 한가 보다. 백신 불안을 조장하는 세력들, 그들은 누구인가? 25일에는 ‘백신을 접종하면 죽는다’는 벽보를 붙이던 한 60대 여성이 경찰에 붙잡혔다. 교회에 있는 전단지라서 ‘선교에 도움이 되는 줄 알았다. 글을 읽을 줄 모른다’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다. 가관인 장면은 또 있다. 이들 세력들은 ‘대통령이 먼저 접종, 모범을 보이라’는 주장을 하기도 했다. 사실 국가 수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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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치경찰단 , 중산간 마을 안전 이상 無
자치경찰단(단장 고창경)은 지난 해 3월 11일 치안과 행정 복합 사무를 처리하는 행(정)복(합) 치안센터를 개소한 이후 중산간 마을 ‘우리동네 경찰관’으로서 역할을 다하고 있다고 밝혔다. 행복 치안센터는 지난 24일 낮 3시경 112지령실로부터 저지리 소재 버스 정류장에 치매 어르신이 있어 보호조치가 필요하다는 출동 공조 요청을 받아 불과 7분만에 어르신을 찾고 보호자에게 인계했다. 거동이 불편한 치매 어르신 A씨(여, 93세)는 저지리 소재 버스 정류장 인근 잡풀이 무성한 곳에 오랫동안 앉아 있었고 이를 지역 주민이 발견하고 112신고 한 것이다. 보호자 B씨는“집 안 청소를 하던 중 잠시 자리를 비운 사이 A씨가 나간 것 같다”며 “연세가 있으셔서 잘 걷지도 못하는데 밖에서 발견되었다는 이야기를 듣고 의아해했다”면서 “이렇게 빨리 찾아줘서 너무 고맙다”고 했다. 자치경찰단 관계자에 따르면 행복치안센터는 중산간 지역의 치안과 행정의 공동화 현상을 방지하기 위해 운영하고 있으며 공조 요청을 받고 불과 수 분만에 요보호자를 찾아 보호자에게 인계할 수 있었던 것은 사각 지대 해소 차원에서 매우 중요한 사례라 할 수 있다고 전했다. 관계자는 이외에도 올해 초 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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