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설명 : (왼쪽부터) NH농협은행 제주본부 고우일 본부장, 고창균 노조위원장,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 박은희 사무처장, 농협중앙회 제주본부 윤재춘 본부장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제주농협농축산인행복나눔운동본부(본부장 윤재춘)는 최근 농협중앙회 제주본부에서 NH농협은행 제주본부 고우일 본부장, 농협중앙회 제주본부 고창균 노조위원장이 참석한 가운데, 어려운 재일제주인들을 위해 사용해 달라며 성금 2,000만원을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강지언)에 기탁했다. ○ 이번 성금은 옛날 제주가 어렵던 시절, 타국에서 힘들게 번 돈을 고향 제주의 발전을 위해 지원해주셨지만 현재는 고령의 나이로 인해 생계가 어려운 재일제주인을 위해 마련한 것으로, 재일제주인의 고향방문비 및 생계비와 위문품 등에 사용될 예정이다. ○ 윤재춘 본부장은 “어려웠던 시절 물심양면으로 보내주신 뜨거운 고향사랑에 조금이나마 보답하고자 한다”며 “타국에서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는 재일제주인 어르신들에게 반가운 고향의 정이 전해졌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 한편 제주농협농축산인행복나눔운동본부는 지난해 진행된‘제12차 재일제주인 돕기 특별모금’에도 2천만원의 성금을 기탁한 바 있으며, 특별모금이 시
○ 제주 W아너 소사이어티는 최근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강지언)를 방문해 어려운 재일제주인에게 전달해달라며 성금 200만원을 기탁했다. ○ 이날 기탁된 성금은 제주 발전을 위해 타국에서 힘들게 번 돈으로 도움을 줬지만 지금은 고령의 나이로 힘들게 생활하는 재일제주인들에게 감사한 마음을 전하기 위해 마련한 것으로, 어려운 재일제주인들의 고향방문비 및 생계비와 위문품 등으로 지원될 예정이다. ○ 김순희 리더는 “재일제주인 어르신들께서 많은 도움을 주셨기에 지금의 제주가 있다”며 “감사한 마음이 그분들에게 온전히 전달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1960년대 제주도가 어려웠던 시절, 멀리 타국 일본에서 고향 발전과 가족 친지들을 위해 제주 발전의 토대를 마련한 재일제주인들에게 고마움을 전하기 위해 ‘제13차 재일제주인 돕기 특별모금’을 오는 6월 30일까지 진행하고 있다. 캠페인은 사랑의계좌를 통해 참여할 수 있으며, 관련 문의는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064-755-9810)로 하면 된다.
○ 국제가정문화원(원장 임정민) 직원 일동은 최근 국제가정문화원 사무실에서 성금을 기탁하고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강지언)가 진행하는 ‘제13차 재일제주인 돕기 특별모금’에 동참했다. ○ 이날 기탁된 성금은 국제가정문화원 직원들이 제주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한 재일제주인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자 십시일반 마련한 것으로, 어려운 재일제주인들의 고향방문비 및 생계비와 위문품 등으로 지원될 예정이다. ○ 임정민 원장은 “타국에서 지내는 어려움을 직원 모두 알고 있다”며 “제주 발전을 위해 지원을 아끼지 않은 재일제주인분들에게 감사한 마음을 전하고 싶다”고 말했다. ○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1960년대 제주도가 어려웠던 시절, 멀리 타국 일본에서 고향 발전과 가족 친지들을 위해 제주 발전의 토대를 마련한 재일제주인들에게 고마움을 전하기 위해 ‘제12차 재일제주인 돕기 특별모금’을 오는 6월 30일까지 진행하고 있다. 캠페인은 사랑의계좌를 통해 참여할 수 있으며, 관련 문의는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064-755-9810)로 하면 된다.
○ ㈜오현개발(대표 김순희)은 최근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강지언)를 방문해 고령의 나이로 생계의 어려움을 겪는 재일제주인을 위해 성금 300만원을 기부했다. ○ 이번 성금은 옛날 제주가 어렵던 시절, 타국에서 힘들게 번 돈을 고향 제주의 발전을 위해 지원해주셨지만 현재는 고령의 나이로 인해 생계가 어려운 재일제주인을 위해 마련한 것으로, 재일제주인의 고향방문비 및 생계비와 위문품 등에 사용될 예정이다. ○ 김순희 대표는 “제주가 발전하는데 많은 도움을 주신 재일제주인분들에게 우리가 해드릴 수 있는 방법이 무엇일지 생각해보았다”며 “감사한 마음을 잊지 않고 우리도 나눔을 꾸준히 실천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1960년대 제주도가 어려웠던 시절, 멀리 타국 일본에서 고향 발전과 가족 친지들을 위해 제주 발전의 토대를 마련한 재일제주인들에게 고마움을 전하기 위해 ‘제13차 재일제주인 돕기 특별모금’을 오는 6월 30일까지 진행하고 있다. 캠페인은 사랑의계좌를 통해 참여할 수 있으며, 관련 문의는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064-755-9810)로 하면 된다.
제주공항렌트카 장성욱 대표는 지난 10일, 제주시 도두동 소재의 제주공항렌트카 사무실에서 재일제주인 돕기 특별모금 성금 300만원을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강지언)에 기탁했다. 이번 성금은 고령의 나이로 생계유지에 어려움이 있는 재일제주인들에게 생계비와 위문품, 고향 방문비 등을 지원하는데 사용될 예정이다. 장성욱 대표는“제주발전에 많은 도움을 주신 재일제주인 어르신분들게 도움이 되었으면 한다”며 “감사한 마음을 잊지 않고 기억하겠다”고 말했다.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1960년대 제주도가 어려웠던 시절, 멀리 타국 일본에서 고향 발전과 가족 친지들을 위해 제주 발전의 토대를 마련한 재일제주인들에게 고마움을 전하기 위해 ‘제13차 재일제주인 돕기 특별모금’을 오는 6월 30일까지 진행하고 있다. 캠페인은 사랑의계좌를 통해 참여할 수 있으며, 관련 문의는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064-755-9810)로 하면 된다.
고순현(제일농장 회장)·고경준(제일농장 대표) 부자(父子)는 지난 10일, 제일농장에서 재일제주인 돕기 성금 200만원을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강지언)에 기탁했다. 이날 기탁된 성금은 제주 발전을 위해 물신양면으로 도움을 줬지만 지금은 경제적 어려움으로 힘들게 생활하고 있는 재일제주인 분들에게 고마움을 전달하기 위해 마련한 것으로, 재일제주인들의 고향 방문비 및 생계비, 위문품 등을 지원하는데 사용될 예정이다. 고순현 대표는 "재일제주인 어르신들에게 고향의 정을 전해드리고자 했다"며 "재일제주인 어르신들의 그리움에 조금이나마 위로가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1960년대 제주도가 어려웠던 시절, 멀리 타국 일본에서 고향 발전과 가족 친지들을 위해 제주 발전의 토대를 마련한 재일제주인들에게 고마움을 전하기 위해 ‘제13차 재일제주인 돕기 특별모금’을 오는 6월 30일까지 진행하고 있다. 캠페인은 사랑의계좌를 통해 참여할 수 있으며, 관련 문의는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064-755-9810)로 하면 된다.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강지언) 착한가게나눔봉사단(단장 신명환)은 지난 9일, 마라도에서 단원 15명이 참여한 가운데 환경정화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이날 환경정화 활동에서는 도내 자연환경 보존을 위해 제주사랑의열매 정기기부 프로그램 ‘착한가게’ 대표들로 구성된 착한가게나눔봉사단원 15명이 함께 마라도 해변 일대의 쓰레기 수거하는 시간을 가졌다. 신명환 단장은 “바쁜 와중에도 아름다운 제주를 보존하기 위해 많은 단원들이 참여했다”며 “앞으로도 우리 봉사단은 우리 제주의 아름다운 모습을 지키기 위한 다양한 활동들을 적극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제주사랑의열매 착한가게나눔봉사단은 정기기부 활동과 함께 지역사회 기부자 발굴, 환경정화활동, 주요 기부행사 참석 등을 통해 지역사회의 나눔문화 활성화에 힘쓰고 있다.
국제라이온스협회 354-G(제주)지구 조천라이온스클럽(회장 한창희)은 지난 4일, 조천읍사무소에서 사랑의 쌀 1,210kg을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강지언)에 기탁했다. 이번 물품은 조천라이온스클럽에서 회장 이·취임식 행사 축하 쌀화환을 통해 마련한 것으로, 조천읍사무소를 통해 관내 어려운 이웃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한창희 회장은 “어려운 이웃들에게 나눔을 실천할 수 있어 보람차다”며 “앞으로도 꾸준한 봉사와 나눔을 통해 따뜻한 지역사회에 이바지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로 모이는 성금 및 물품은 전액 제주도 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지원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