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지공업사 한봉심 대표는 최근 김만덕 기념관(관장 강영진)에서 이웃사랑 성금 2백만 원을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강지언)에 기탁했다. 이번 성금은 한봉심 대표가 제주지역 나눔문화 확산에 뜻을 보태고자 마련한 것으로, (재)김만덕재단을 통해 프로그램 사업으로 지원될 예정이다. 한봉심 대표는 “작은 나눔이지만 지역에 필요한 곳에 뜻깊게 쓰이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기업이 되기 위해 지속적으로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한봉심 대표는 올해 10월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아너소사이어티에 가입해 제주 153번째 회원으로 이름을 올렸으며, 꾸준한 나눔 실천과 지역사회 발전을 위한 다양한 봉사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로 기탁된 모든 성금 및 물품은 사회복지공동모금회법에 의거하여 제주도 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지원되고 있다.
제주향목로타리클럽(회장 권영안)은 지난 22일, 더컨벤션제주 호텔에서 개최된 창립 8주년 기념식에서 이웃사랑 성금 100만 원을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강지언)에 기탁했다. 이번 성금은 제주향목로타리클럽이 창립 8주년을 맞아 제주도 내 시각장애를 겪고 있는 어려운 이웃들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된 것으로, 한국시각장애인연합회 제주도지부를 통해 전달될 예정이다. 권영안 회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지역사회 내 소외된 이웃들에게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나눔과 봉사의 가치를 실천하는 클럽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제주향목로타리클럽은 지난 6월 제7·8대 회장 이·취임식 행사에서도 백미 300kg와 화장지 16묶음을 기탁하며 지역사회 나눔 활동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로 기탁된 모든 성금 및 물품은 사회복지공동모금회법에 의거하여 제주도 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지원되고 있다.
㈜오현개발 김순희 대표는 지난 19일, 김만덕 기념관(관장 강영진)에서 이웃사랑 성금 2천만 원을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강지언)에 기탁했다. 이날 전달된 성금은 김순희 대표가 제주지역 나눔문화 확산을 위해 마련한 것으로 (재)김만덕재단을 통해 프로그램 사업으로 지원될 예정이다. 김순희 대표는 “나눔은 누군가의 삶을 지탱해주는 따뜻한 힘이라고 믿는다”며 “앞으로도 제주지역의 나눔문화 확산을 위해 지속적인 기부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김순희 대표는 지난 2018년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아너소사이어티에 가입해 제주 86번째 회원으로 이름을 올렸으며, 지난 5일 열린 ‘제주 아너소사이어티 회원의 밤’ 행사에서 기부금 1억 원을 추가 약정하며 지역사회 나눔 실천에 앞장서고 있다.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로 기탁된 모든 성금 및 물품은 사회복지공동모금회법에 의거하여 제주도 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지원되고 있다.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강지언) 고액기부자 모임 ‘제주 아너 소사이어티(회장 장성욱)’는 지난 18일, 제주시민속오일시장에서 제주시홀로사는노인지원센터(센터장 김지수)와 함께 ‘행복한 산타’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행복한 산타’는 아너 브랜드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제주 아너 소사이어티 기부금을 통해 매년 11월, 제주 아너 소사이어티 회원들의 봉사활동과 함께 진행되고 있다. 올해 지원사업은 도내 홀로 사는 어르신 200세대에 돈육 5kg 씩을 지원하는 내용으로, 제주 아너 소사이어티 회원들이 일부 세대를 직접 방문해 물품을 드리고 안부를 전하는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장성욱 회장은 “매년 봉사활동을 통해 어려움을 겪는 어르신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을 드리고 있다”며 “앞으로도 아너 소사이어티 회원들과 나눔의 보람을 느낄 수 있는 의미있는 시간을 보내겠다”고 말했다. 아너 소사이어티(Honor Society)는 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2007년 설립한 대한민국 대표 개인 고액기부자 모임으로 다양한 사회지도자들의 참여를 통해 '노블레스 오블리주'를 실천하며 나눔문화를 선도하고 있다. 가입조건으로는 1회에 1억 원 이상 기부하거나 5년간 1억 원 기부를 약정할 경우 회원
드림타워카지노(대표 김한준)는 나눔명문기업 성금 1억원을 완납하며 나눔명문기업 정회원으로 이름을 올렸다.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강지언)는 지난 18일, 제주 드림타워 복합리조트 로비에서 드림타워카지노에 나눔명문기업 성금 1억원을 완납을 기념하며 인증패를 전달했다. 드림타워카지노는 지난 2025년 4월, 성금 1억원 기탁을 약속하며‘나눔명문기업’제주 19호로 이름을 올렸으며 제주도 내 지역사회 복지증진과 나눔문화 확산에 앞장서고 있다. 이병연 대외협력이사는 “나눔명문기업 가입은 기업이 지역사회에 책임을 다하기 위한 결단이자 약속이었다”며 “앞으로도 드림타워카지노가 제주 지역의 어려운 이웃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나눔명문기업은 사랑의열매가 2019년 6월 기업사회공헌의 새로운 역할 모델을 제시하기 위해 출범한 고액기업기부 프로그램으로, 1억 원 이상을 일시기부하거나 3년 이내 기부를 약정하는 기업을 대상으로 한다.
(사)제주마주협회(회장 조경수)와 제주조교사사무소(소장 강태종), 한국경마기수협회제주지부(지부장 한영민)는 최근 한국마사회 제주본부(본부장 직무대행 박승완) 렛츠런파크에서 '2025 제주특별자치도지사배 대상경주' 행사를 갖고 상금 4,212,000원을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강지언)에 기탁했다. 이번 성금은 지난달 25일부터 26일까지 열린 ‘제20회 제주마(馬)축제’의 일환으로 진행된 「2025 제주특별자치도지사배 대상 경주」 상금의 일부를 기탁한 것이다. 이번 성금은 도내 복지사각지대 발굴과 해소에 사용될 예정이다. 이날 행사 관계자는 이날 행사 관계자는 “제주 말의 가치가 나눔 활동을 통해 더 많은 이웃에게 전해지길 바란다”며 “지역사회와 제주 말 산업이 함께 발전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사회공헌을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제주특별자치도지사배 대상 경주는 1991년부터 시작되어 제주말들의 우수한 기량을 뽐내고 있다. 2013년부터는 지역사회 어려운 경제상황에 활력을 더하고자 상금 일부를 어려운 이웃에 기부하고 있다.
(사)한국생활개선제주시연합회(회장 이미순)는 최근 제주농업기술센터(센터장 문선희)에서 70만원 상당의 식료품을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강지언)에 기탁했다. 이번 물품은 고추장, 맛간장, 장아찌, 각종 잡곡 등 8종의 품목으로 지역사회 소외계층을 돕기 위해 회원들이 십시일반 정성을 모아 마련하였으며, 애월고팡과 나눔냉장고에 전달되어 어려운 이웃들의 소중한 식재료로 사용될 예정이다. 이미순 회장은 “회원들의 작은 마음이 모여 지역사회에 따뜻한 힘이 되었으면 한다”며 “앞으로도 생활개선회는 나눔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며 지역사회 복지 증진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한국생활개선제주시연합회는 농촌 여성 역량 강화와 지역발전, 이웃사랑 실천을 위해 다양한 봉사활동과 지역사회 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쳐오고 있다.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로 기탁된 모든 성금 및 물품은 사회복지공동모금회법에 의거하여 제주도 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지원되고 있다.
홍권일 그랜드마트 대표는 지난 15일, 청풍경로당에서 이웃사랑 성금 1백만 원을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강지언)에게 기탁했다. 이번 성금은 한국백혈병소아암협회 제주지회(지회장 고경남)에서 개최한 백혈병소아암 환아 치료비 마련을 위한 희망나눔축제 바자회 및 일일호프 행사의 개막을 기념하여 백혈병과 소아암을 겪는 환아의 치료비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한 것으로, 백혈병소아암협회 제주지회를 통해 도움이 필요한 환아에게 지원될 예정이다. 홍권일 대표는 "작은 정성이지만 환아들과 가족들에게 조금이나마 힘이 되었으면 한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 활동에 지속적으로 동참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홍권일 대표는 지난 2016년부터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 모금분과실행위원으로 활동하며 지역사회 복지 향상을 위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에 앞장서고 있다.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로 기탁된 모든 성금 및 물품은 사회복지공동모금회법에 의거하여 제주도 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지원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