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한국새농민 제주특별자치도회(회장 김종우)는 지난 달 27일 노팅힐웨딩컨벤션에서 이웃사랑 성금 432만원을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강지언)에 기탁했다.
이번 성금은 지난 한 해 동안 회원들이 자발적으로 십시일반 모아 마련한 것으로,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도내 어려운 이웃들의 생계비·의료비 등으로 지원될 예정이다.
김종우 회장은 “회원들이 한마음으로 모은 정성이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위로와 힘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농업인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사)한국새농민회는 1965년 설립된 농업인 단체로, 회원 간 활발한 교류와 공익활동을 통해 농업경영 및 기술개선에 선도적인 역할을 수행하고 있으며, 지역사회 나눔 실천에도 앞장서고 있다.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전달되는 모든 성금과 물품은 사회복지공동모금회법에 따라 투명하게 관리되며, 전액 제주지역 내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을 위해 사용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