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귀포시 중문동(동장 임정순)과 중문동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 김성민)는 오는 7월 21일부터 7월 29일까지 2026년 하반기 주민자치센터 프로그램 수강생을 선착순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줌바댄스 ▲스텝박스 ▲생활소품 바느질교실 ▲요가 ▲난타 ▲일반미술 취미반 ▲건강줄넘기 ▲쿠키클래스 총 8개 과정으로 운영되며 모집인원은 강좌별로 12명에서 20명이다. 신청방법은 중문동주민센터를 직접 방문하거나 사이버주민자치센터 (https://www.jeju.go.kr/jumin/program/list.htm) 누리집을 통해 온라인 신청도 가능하다. 수강생 선정방법은 중문동 주민을 우선으로 하며, 접수 방법과 상관없이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신청시작일 모집인원이 초과되는 프로그램의 경우 공개추첨으로 선발할 계획이다. 프로그램은 8월 10일부터 11월 27일까지 16주간 중문동주민센터 외 3개의 장소에서 운영된다. 수강료는 무료이며 재료비는 수강생이 부담한다. 자세한 사항은 중문동주민센터 주민자치팀(064-760-4818)으로 문의하거나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김성민 중문동 주민자치위원장은 “이번 프로그램은 수요조사를 통해 주민의견을 최대한 반영하였다”
서귀포시 동부보건소는 16일 표선면 문화체육복합센터 대공연장에서 지역주민 35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건강한 오늘, 더 행복한 내일’ 2026년 하나되는 건강 체조발표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발표회는 지역주민들이 건강생활 실천을 통해 갈고닦은 건강체조를 함께 나누고, 건강과 화합의 가치를 되새기기 위해 마련되었다. 동부지역(남원읍·성산읍·표선면) 건강동호회 20개 팀이 참가해 라인댄스, 훌라, 트롯장구, 난타 등 다채로운 공연을 선보였다. 특히, 행사에 앞서 금연‧절주 실천 결의대회에서는 주민대표와 참석자들이 건강한 생활습관 실천 의지를 함께 다졌으며, 참가팀 모두가 서로를 응원하고 격려하는 따뜻한 분위기 속에서 발표회가 진행되었다. 공연장 밖에는 포토존을 운영해 참가자들이 발표회의 소중한 추억을 사진으로 남길 수 있도록 했으며, 주민들은 공연이 끝난 뒤에도 함께 기념촬영을 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이날 발표회에서는 건강동호회 회원들이 꾸준한 연습으로 다져온 실력을 선보이며 건강생활 실천의 즐거움을 함께 나누었고, 관객들은 공연마다 아낌없는 박수와 응원으로 건강공동체의 의미를 더욱 깊게 했다. 문생환 서귀포시 동부보건소장은 “오늘 발표회가 주민들이
서귀포시는 음식물류 폐기물의 적정 처리와 감량기의 올바른 사용을 위해 7월부터 11월까지 관내 다량배출사업장(643개소)을 대상으로 지도·점검을 실시한다. 점검 대상은 음식물류 폐기물 다량배출사업장 643개소이며, 변경 미신고 위탁처리 사업장(39개소), 감량기 사용 자가처리 사업장(43개소), 감량의무이행계획 미신고 사업장(9개소) 등 총 91개소를 중점 관리 대상으로 집중 점검할 계획이다. 주요 점검 내용은 감량의무이행계획 신고 및 이행 여부, 음식물 감량기의 적정 사용 여부, 수집·운반업체의 실적보고 내용과 실제 배출량의 일치 여부 등이다. 특히, 올해 4월부터 「제주특별자치도 음식물류 폐기물 관련 조례」 개정으로 다량배출사업장의 음식물류 폐기물을 광역 처리시설에서 처리할 수 있게 됨에 따라, 기존 개 사육농장으로 위탁 처리되던 음식물류 폐기물도 광역 처리시설로 반입·처리되고 있다. 이에 따라, 시는 배출부터 수거·운반, 처리까지 전 과정의 적정 처리 여부를 현장에서 확인하고 관리·감독을 강화할 방침이다. 서귀포시는 정기 점검과 함께 감량기 사용 시 놓치기 쉬운 관리사항과 준수사항을 안내하여, 사업장이 스스로 운영 상태를 점검하고 개선할 수 있도록 지원
서귀포시가 반려동물 친화도시 조성을 위해 공영 관광지와 도심 공원 등에 반려견 산책로 등 친화 시설을 설치하고 시범 운영하는 가운데, 청정축산과에서는 반려견 출입 가능 여부와 준수사항을 일관되게 적용할 수 있는 통합 기준(안)을 마련하여 지난 13일 각 부서 담당자와 공공근로자를 대상으로 교육을 진행하였다. 이번 교육은 현장 담당자와 공공근로자가 이용자에게 안내할 내용을 통일하기 위한 조치로서 목줄 착용, 배변 수거, 안전사고 예방, 이용 질서 유지 등 현장에서 즉시 지도해야 할 사항을 중심으로 반려인에게는 책임 있는 이용 방법을 알리고, 비반려인에게는 불편을 최소화하는 공동 이용 환경을 만드는 데 목적이 있다. 공공근로 인력은 이달 1일부터 공원에 배치돼 기본적인 펫티켓 안내와 순찰 업무를 맡고 있다. 이는 단순 시설 설치에 그치지 않고, 실제 이용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갈등을 줄이기 위해 현장 계도를 함께 진행하는 점이 특징이다. 이번 시범 운영은 반려인들의 공원 이용 수요에 따라 반려견 동반 산책 증가를 무조건 막는 것이 아니라, 증가한 수요를 공원 안에서 더 안전하고 질서 있게 받아들이기 위해 이뤄지는 것으로서 이를 위해 공공근로 인력을 배치하고
서귀포시는 2026. 7. 14. 자로 제주 해역 전역에 고수온 예비특보가 발효(해양수산부 국립수산과학원 발표)됨에 따라 현장대응반을 본격 가동하고 양식장 고수온 피해 최소화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고수온 피해 예방을 위해 면역증강제, 기생충 구제제 등 2개 사업에 1억 6,800만 원, 양식장 취수관 연장 사업에 5개소·10억 원을 지원 중이며 취수관 교체 융자사업에 4개소·7억 원 융자를 지원 중이다. 또한, 고수온 피해 최소화를 위해 양식수산물 재해보험을 6월 중으로 가입될 수 있도록 어가에 독려했으며, 고수온 발생 전 1kg 이상 성어를 조기 출하를 적극 유도하고 적정 사육량 유지 등 행정지도를 강화하고 있다. 서귀포시에서는 현장대응반을 구성하여 유관기관 합동으로 ▲고수온 주의보(28℃) 발효 이후 고수온 피해신고 접수 ▲현황집계 ▲피해현장 조사 ▲복구지원 등을 담당하게 된다. 작년(2025년) 서귀포시에서는 고수온으로 인해 48개 양식어가에서 넙치 115만 마리가 폐사하여 총 32억 원(자연재난복구비용 단가기준)의 피해가 발생한 바 있다. 서귀포시 관계자는 “고수온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서 양식장에서는 조기 출하와 고수온 시 사료 급이 조절 및 액
서귀포시는 노후 공동주택의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쾌적한 주거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추진한 2026년 공동주택 부대·복리시설 지원사업을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올해는 총 1억 6,500만 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9개 공동주택 단지의 옥상 방수와 외벽 도색 등 공용시설 개선을 지원하였다. 이번 사업은 사용승인 후 10년 이상 경과한 공동주택을 대상으로 추진하였으며, 신청 접수 결과 총 38개 단지가 신청해 높은 관심을 보였다. 시는 한정된 예산을 고려하여 사업의 시급성, 시설 노후도 등을 종합적으로 심사하고, 사용승인 후 30년 이상 경과한 노후 공동주택을 우선 선정하였다. 사업을 완료한 단지에서는 옥상 누수 문제가 해소되고 건물 외관이 개선되는 등 입주민 만족도가 높았으며, 공동주택의 안전성 확보와 주거환경 개선에도 긍정적인 효과를 거둘 것으로 기대된다. 올해 지원사업은 모두 마무리되었으며, 2027년도 공동주택 부대·복리시설 지원사업은 오는 12월 중 공고할 예정이다. 지원을 희망하는 공동주택은 공고문을 확인한 뒤 기간 내 신청하면 된다. 서귀포시 관계자는 “공동주택 노후화로 공용시설 개선 수요가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다”라며, “앞으로도 예산 확보를 통해 지원 대
서귀포시는 안전문화운동 확산과 어린이들의 올바른 안전의식 함양을 위해 서귀포시 관내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2026년 서귀포시 어린이 생활안전 사례 공모전’을 개최한다. 공모 분야는 어린이들의 눈높이에서 안전의 중요성을 표현할 수 있도록 글짓기, 포스터, 만화(웹툰) 3개 분야로 진행되며, 생활안전 개선 등 안전과 관련된 주제로 7월 20일부터 8월 31일까지 작품을 접수한다. 제출된 작품은 저학년부(1~3학년)와 고학년부(4~6학년)로 구분하여 창의성·공감·재미·감동·독창성 등을 종합 심사하여 총 24점(최우수 6점, 우수 6점, 장려 12점)을 선정한다. 수상자에게는 상장이 수여되며, 부상으로 상품권(탐나는전)도 함께 지급할 예정이다. 수상작은 2027년 안전문화 달력 제작과 각종 안전문화 홍보물 제작 등 서귀포시 안전문화운동 추진에 활용할 계획이다. 이번 공모전은 어린이들이 생활 속 안전의 중요성을 배우고 안전의식을 키우는 계기를 마련하기 위해 추진된다. 작품은 8월 31일(월) 오후 6시 도착분까지로 제한되며 서귀포시청 안전총괄과 방문 또는 우편으로 접수할 수 있다. 서귀포시 관계자는 “어린이들이 생활 속 안전에 관심을 갖고 스스로 안전의 중요성을 생각
함덕고등학교(교장 김시현) 음악과는 오는 7월 17일 오후 3시 제주학생문화원 대극장에서 정기연주회를 개최한다. 이번 연주회는 학생들이 그동안 갈고닦은 실력을 선보이는 자리로 합창과 합주 공연으로 진행된다. 합창 무대에서는 조은수 교사의 지휘로 John Leavitt의 ‘Missa Festiva’를 비롯해 뮤지컬 The Skin of Our Teeth의 ‘Spring Will Come Again’과 Matilda the Musical의 ‘Revolting Children’을 연주한다. 특히 올해 졸업한 정연재 학생(숙명여대 작곡과 1학년)이 김소월의 시를 바탕으로 작곡한 ‘꿈 길’을 재학생들이 연주해 10주년을 맞은 함덕고 음악과 정기연주회의 의미를 더한다. 이어지는 합주 무대에서는 양선희 교사의 지휘로 브람스의 ‘Academic Festival Overture’와 비제의 ‘Carmen Suite’를 연주한다. 또한 모차르트의 ‘Oboe Concerto in C major K.314’에서는 3학년 남연우 학생과 고지우 학생이 각각 1악장과 3악장을 협연하고, 슈만의 ‘Piano Concerto op.54’ 1악장에서는 강태희 학생이 협연한다. 함덕고 관계자는
제주중앙고등학교(교장 조성배)는 7월 15일 학생들이 창업 일반 프로젝트 수업을 통해 마련한 수익금을 제주시희망원에 기부하며 창업교육의 성과를 지역사회와 나눴다. 학생들은 창업 부스를 직접 기획·운영하며 시장 조사와 아이템 선정, 가격 책정, 홍보 전략 수립, 판매와 수익 정산까지 창업의 전 과정을 경험했다. 이 과정에서 소비자의 반응을 분석하고 팀원들과 협력해 문제를 해결하며 실무 중심의 창업 역량을 키웠다. 학생들은 프로젝트를 통해 얻은 수익금을 기부하기로 뜻을 모아 제주시희망원을 방문해 기부금을 전달했다. 또한 시설 관계자로부터 기관의 역할과 운영 현황을 들으며 창업이 경제적 가치를 창출하는 데 그치지 않고 나눔과 사회적 가치를 실현하는 활동으로 이어질 수 있음을 배우는 시간을 가졌다. 기부에 참여한 황보성 학생은 “수업에서 배운 내용을 직접 실천하며 수익을 창출하는 것도 의미 있었지만, 그 수익을 도움이 필요한 곳에 기부할 수 있어 더욱 뜻깊었다”며 “창업은 단순히 이윤을 창출하는 것이 아니라 사회에 긍정적인 가치를 만들어가는 과정이라는 것을 배우게 됐다”고 말했다. 제주중앙고등학교는 앞으로도 학생들이 프로젝트 중심 수업을 통해 창의적인 문제 해결 능
위미중학교(교장 송은정)는 지난 7월 10일(금) 위미초등학교 체육관에서 전교생 대상 ‘우미마루 오케스트라와 함께하는 음악여행’을 개최했다. 이번 음악회는 오케스트라 활동 성과를 위미초 학생들과 나누고 학교 간 교류를 위해 마련됐으며, 전교생 82명 중 32명이 참여하는 위미중 우미마루 오케스트라 학생들이 공연 준비부터 운영까지 전 과정을 주도했다. 단원들은 곡 선정, 현수막·영상 제작은 물론 공연 진행까지 스스로 계획했다. 특히 위미초 교가를 오케스트라로 연주하자는 아이디어를 직접 제안해 학교 간 소통의 의미를 더했다. 공연에서는 문다영 교사의 지휘 아래 ‘A Lover’s Concerto’, ‘윌리엄 텔 서곡’, ‘환희의 송가’ 등을 연주했다. 특히 학생들이 직접 악기를 소개하고 음악 퀴즈를 진행해 초등학생들이 음악에 관한 지식을 재미있게 배울 수 있도록 했다. 마지막 무대로 위미초 교가를 함께 부른 후, 초등학생들은 “연주가 감동적이라 또 오면 좋겠다”, “선배들을 만나 좋았고 악기 소개가 신기했다” 등의 소감을 전했다. 위미중 관계자는 “학생들이 공연 기획과 운영을 통해 협력과 책임감을 배우는 소중한 기회가 되었다”며 “앞으로도 학교 간 교류를 통한
서귀포도서관(분관장 김병철)은 여름방학을 맞아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과학의 원리를 재미있게 배우며 창의력과 탐구심을 키울 수 있도록 여름방학 과학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7월 19일부터 참가자를 모집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저학년 대상 ‘마술 아니고 과학!’과 고학년 대상 ‘내일은 도서관 과학왕[지질편]’ 프로그램으로 나누어 운영된다. 학생들은 신기한 과학 현상과 지질 관련 기초 개념을 체험 활동을 통해 배우며, 과학을 보다 친근하게 접할 수 있다. ‘마술 아니고 과학!’은 일상에서 접할 수 있는 과학 현상을 쉽고 흥미롭게 풀어내는 프로그램이다. 김미란 제주과학문화협회 강사의 지도로 초등학교 1~3학년 학생 15명을 대상으로 8월 4일부터 총 4회 서귀포도서관 평생교육실에서 운영된다. ‘내일은 도서관 과학왕[지질편]’은 지질과 관련된 기초 과학 개념을 체험 활동으로 배우는 프로그램이다. 진혜진 창의과학교육지도사의 지도로 초등학교 4~6학년 학생 15명을 대상으로 8월 4일부터 총 4회 서귀포도서관 평생교육실에서 운영된다. 참여 신청은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 공공도서관 누리집을 통해 선착순으로 가능하며, 프로그램별 자세한 신청 기간과 운영 기간은 누리집 공지사항에
제주도서관(관장 강동선)은 어린이들이 즐겁고 유익한 여름방학을 보낼 수 있도록 ‘2026년 여름방학 온동네 키움 프로그램’을 오는 7월 28일부터 8월 23일까지 별이 내리는 숲과 놀래올래에서 다양한 주제로 운영한다. 별이 내리는 숲에서는 평일 돌봄 프로그램으로 △그림책 속 이야기를 요가 동작으로 표현하며 신체 발달과 정서 안정을 돕는 ‘별숲 키즈요가’(초등 1~2학년), △별과 우주를 탐구하며 우주과학의 기본 원리를 이해하는 ‘별숲 우주탐험대’(초등 3~4학년), △자연과 인간의 관계를 생각해 보는 새활용(업사이클링) 프로그램 ‘출동! 별숲 환경수호대’(초등 5~6학년)로 몸과 마음, 생각을 함께 키우는 활동을 진행할 예정이다. 놀래올래(전농로 소재, 구 교육감 관사)에서는 7월 28일부터 8월 21일까지 요일별로 다른 주제의 평일 돌봄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화요일에는 마술을 활용한 창의적 사고 활동, 수요일에는 말하기와 자기표현 활동, 목요일에는 로봇 조립 원리를 탐구하는 활동, 금요일에는 실험과 만들기로 생활 속 원리를 탐구하는 활동이 초등 1~3학년과 4~6학년으로 나뉘어 오전·오후 시간대로 진행된다. 주말 놀래올래에서도 인공지능(AI)과 독서교육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