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붉은오름자연휴양림 산림교육센터 아동․청소년 맞춤형 교육

서귀포시 붉은오름자연휴양림 산림교육센터는 따스해지는 봄철을 맞아 산림에 대한 가치관을 증진시키고, 미래세대의 창의성과 정서 함양을 위한 다양한 산림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올해 2026년에는 성장 단계별 아동·청소년 맞춤형 산림교육을 강화하기 위해 건강숲 오리엔티어링난이도를 확대하고, ‘마음건강 돌봄을 연중 운영하여 아동은 물론 청소년의 심신 돌봄에 집중할 예정이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상상숲 건강숲 모험숲 마음건강 돌봄숲으로 구성된다.

상상숲은 초등학교 저학년(1~3학년) 및 온 가족을 대상으로, 탄소중립 숲교육과 숲체험을 통해 자연친화적 인성함양의 기회를 제공하며, 건강숲은 신체활동과 자연경험을 결합한 숲 오리엔티어링을 진행하여 참여자의 스트레스 해소와 건강 증진을 돕는다.

또한, 모험숲은 트리클라이밍, 짚라인, 슬랙라인 등 밧줄을 활용한 모험적 활동을 통해 성취감과 자신감을 키우는 프로그램이며, 마음건강 돌봄숲은 자기돌봄 명상 등 정서적 웰빙을 위한 숲체험으로, 기존 초등학생 대상에서 중·고등학생까지 확대 운영한다.

 

오는 417일부터 본격 운영되는 산림교육 프로그램은 도내 10 학교가 참여 접수하였으며, 가족 단위 체험을 위한 상상숲 주말숲학교’(411, 18)와 청소년 대상 숲속 미션 탐험 건강숲’(418, 25, 26)이 운영될 예정이다.

 

산림휴양관리소 관계자는 제주의 아름다운 자연환경을 활용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통해 제주의 아이들이 건강과 행복을 모두 챙길 수 있는 특별한 시간이 되도록 노력하겠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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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치경찰단, 어린이보호구역 3곳, 담장 허물고 전용 보행로 만든다
제주특별자치도 자치경찰단(단장 오충익)은 도내 어린이보호구역 3곳의 통학로를 전면 개선하는 ‘어린이 안전 통학로 조성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재난안전관리 특별교부세 7억 2,000만 원을 확보해 서귀포시 표선초·법환초와 제주시 세화초를 대상으로 올해 12월 준공을 목표로 사업을 진행한다. 대상 구간은 표선초 290m, 법환초 220m, 세화초 100m 등 3개교 총 610m다. 이들 구간은 어린이보호구역이지만 도로 구조가 불규칙하거나 보도가 확보되지 않아 최근 3년간 교통사고가 2건 발생한 곳으로, 개선 필요성이 꾸준히 제기돼 왔다. 지방이양사업 일몰과 재정 여건 악화로 추진이 불투명했으나, 자치경찰단이 재난·안전 수요의 시급성을 내세워 국비 지원을 이끌어냈다. 사업의 핵심은 ‘제주형 통학로 모델’적용이다. 학교 담장을 안쪽으로 옮겨 확보한 공간에 학생 전용 보행로를 신설하고, 차도와 보도 사이에 방호 울타리를 설치해 차량 침범을 차단한다. 통학로 전 구간에는 노란색 포장을 입혀 운전자의 시인성을 높이고 어린이에게 보호 공간임을 명확히 인지시킨다. 자치경찰단은 4월 유관기관 협의와 실시설계에 착수해 6월 착공, 12월 준공을 목표로 사업을 마무리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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