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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칠십리 춘계 전국 유소년 축구연맹전」22일 개막
서귀포시는 『2018 칠십리 춘계 전국 유소년 축구연맹전』이 오는 2월 22일개회식을 시작으로 3월 3일까지 강창학축구장을 비롯한 서귀포시 10개 구장에서 10일간의 열전에 돌입한다고 밝혔다. 서귀포시와 한국유소년축구연맹이 공동주최하고 한국유소년축구연맹과 제주특별자치도축구협회, 서귀포시축구협회가 주관하는 이번 대회에는 고학년(12세 이하)팀 63개, 저학년(11세 이하)팀 49개 총 112개팀이 전국 각지에서 출전해 연령별 국내 유소년 축구 최강팀을 가린다. 이번 대회는 고학년팀은 8인제와 11인제, 저학년팀은 8인제로 총 145경기가 치러지는데, 올해는 특별히 대한축구협회의 8인제 경기운영계획에 따라 고학년 경기에도 8인제 축구경기가 시범 운영(36경기)되어 유소년 선수들의 체력증진과 창의적 플레이를 향상시키는 장이 될 예정이다. 서귀포시 체육진흥과장은 “유소년 축구 저변 확대와 엘리트 체육 활성화를 위해 18년째 서귀포시에서 개최하고 있다.”며 “동계 전지훈련을 통해 쌓은 선수들의 기량을 마음껏 발휘하고 실력을 평가받는 기회가 될 것이다.”라고 말했다. 한편, 서귀포시는 이번 대회를 통해 약 52억원의 지역경제효과가 창출될 것으로 예상한다고 전했다.

원희룡 지사, 제주대학교 로스쿨에서 법의 길을 말하다
원희룡 제주특별자치도지사가 22일 제주 한화리조트에서 진행되는 제주대학교 로스쿨 신입생 오리엔테이션 행사에서 오후 3시부터 “내가 생각하는 법조인의 길”이라는 주제로 제주대학교 로스쿨 교수들과 학생들을 대상으로 특강을 진행한다. 원 지사는 1992년도 제34회 사법시험에 수석합격한 바 있는 선배법조인으로 검사, 변호사, 국회의원, 제주특별자치도지사에 이르기까지 이른바 입법, 행정, 사법에 이르는 법의 길을 모두 밟아 온 대표적인 법조인 출신 행정가이다. 이 자리에서 원 지사는 학생운동, 노동운동 등을 거쳐 우여곡절 끝에 법조인이 되기까지의 과정, 경제사범과 마약사범등을 상대하던 검사로서의 길, 소프트웨어와 저작권 문제를 다루던 변호사로서의 길 등 자신이 걸어온 길을 담담하게 회고한다. 그리고 법은 사회 전체를 관통하는 시스템이고 법의 길은 결국 인간의 길이라는 평소 소신을 전달하며, 기존의 전통적인 법조영역이 아닌 사회 각 영역에서 다양한 법조인의 역할을 강조하며 특강을 마무리할 예정이다. 한편, 이 자리에는 제주대학교 신임총장으로 선출된 송석언 제주대학교 교수, 김현수 제주대학교 로스쿨 원장을 비롯한 제주대학교 법학전문대학원 교수진과 2018년도 제


‘문화가 있는 날’ 민속자연사박물관에 모다들엉 놀아봅주
민속자연사박물관(관장 정세호)에서는 2018년에도 매월 마지막 주 수요일 ‘문화가 있는 날’ 전시관 무료개방과 더불어 다채로운 공연과 체험프로그램 행사인『박물관, 모다들엉 놀아봅주』를 개최한다. 박물관은 2월부터 11월까지 ‘문화가 있는 날’에 음악, 무용, 연극 등 전 장르를 아우르는 전통 및 대중문화 공연, 체험행사 등을 운영하여 역사가 살아 숨쉬는 박물관의 특색을 살리면서 도민과 관람객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문화행사를 추진할 계획이다. ‘문화가 있는 날’다채로운 문화 공연을 위하여 민속 공연에만 극한하지 않고 전 장르를 아우르면서 대중들이 쉽고 친근하게 어울릴 수 있는 다양한 콘텐츠와 프로그램 구성으로 문화 공연을 시도할 예정이며, 많은 문화예술인들의 참여를 위하여 학교 및 주민자치센터 등의 아마추어 동아리들의 참여 기회도 제공한다. 2018년 첫 행사는 2월 마지막 주 수요일인 오는 28일 14:30부터 민속자연사박물관 시청각실에서“국악으로 여는 새해”를 주제로 1시간 동안 진행된다. 한해 무사안녕을 기원하는 비나리 공연을 시작으로 창작민요, 전통 춤, 퓨전국악, 노동요 등 전통과 대중문화예술을 아우르는 공연을 선보이고 관람객과 함께 달타령을 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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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수 입장에서 어디? 원 지사 거취는? 자유한국당도 아니고, 바른정당과 국민의 당이 통합되는 신당도 아니라면. 원희룡 제주지사가 지방선거를 앞두고 거취에 대해 여전히 탐색전을 펼치고 있다는 분석이다. 도내 정가에서는 무소속 출마설도 흘러나오는 가운데 자유한국당 입당설도 제기되고 있다. 그러나 원 지사는 아직도 ‘바로 이것’이라며 입장을 밝히지 않는 실정이다. 정치적 행보로서는 ‘보수의 가치’만을 강조하고 있다. 원희룡 제주지사는 12일 오전 CBS라디오 '김현정의 뉴스쇼'에 출연했다. 자유한국당 복당과 관련해 "한국당의 모습이 제대로 국정의 중심을 잡아주고 견제 역할을 하며 보수정치의 중심 (이라는) 평가를 할 수 있느냐는 부분에서 아직 한참 멀었다"고 비판했다. "고민이 더 필요하다"고 강조한 후 "당을 바꿔나간다는 것에 대해 분명한 생각과 방안이 있어야 하는데 단순히 선거를 치르기 위해서 가는 것은 아니라고 본다"며 "단순히 유불리에 따라 당을 오가는 그런 무게로 정치해서는 안 된다"고 원칙론을 폈다. 원 지사는 본격화되는 국민의당과의 통합과 관련해 "통합에 공통점도 있겠지만 다른 점도 많다"며 "정치를 구체적으로 어떻게 해 나가겠다는 것인지에 대해 구성원 간 충분한 공유와 통합


서귀포시, 1급 중증 및 신장장애인 의료비 지원 서귀포시는 신장투석 등 장기적인 투병으로 인하여 의료비 지출이 높은 중증장애인에 대하여 의료비를 지원함으로써 장애인과 그 가족의 경제적, 정서적 어려움을 해소해주기 위해 1급 중증 및 신장장애인 의료비를 지원하고 있다. 서귀포시는 올해 사업비 5억2100만원의 예산을 투입하여 1급 중증 및 신장 장애인 630여명에게 의료비를 지원할 계획이다. 지원내용은 대상자가 1급 중증장애인인 경우 진료일 현재기준으로 1급 으로 등록된 장애인 중 타 법령에서 지원을 받지 못하는 장애인이 도내 병원에서 진료를 받을 경우 해당되며, 외래진료인 경우 본인부담금의 전액을, 입원진료를 받을 경우에는 본인부담금의 50%를 지원받을 수 있다. 신장장애인 2급 투석환자인 경우 진료일 현재 신장장애인으로 등록되어 있어야 하며, 혈액투석 및 복막투석을 받는 장애인인 경우 투석비용의 50%에 해당하는 금액을 지원받을 수 있다. 지원 절차는 장애인이 병원 내원 시 장애인복지카드를 제출하여 의료비 지원대상자격이 확인되면 당사자에게 진료비 청구 시 본인부담금을 전액 또는 일부 차감해서 청구하게 되고, 병원에서는 차후 차감분에 대하여 시청으로 직접 청구하는 방식이다. 제주도 특수시책임을 감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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