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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관이 함께하는 ‘열린 혁신’, 표선면 오승윤
민관이 함께하는 ‘열린 혁신’ 표선면 오승윤 인터넷 포털 사이트에 ‘열린 혁신’이라는 단어를 검색하면 ‘자사의 핵심역량을 가지고, 기업 내부뿐만 아니라 외부로부터 새로운 아이디어를 받아들이고, 기술, 제품, 프로세스를 확보함으로써 기업의 다양한 활동 및 시장 제품 등을 혁신하는 것’이라고 나온다. 정부에서는 ‘열린 혁신 정부, 서비스하는 행정’을 국정과제중 하나로 발표하였으며, 이에 따라 제주도에서도 열린 혁신을 적극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그렇다면 제주도가 열린 혁신 정부가 되기 위해 필요한 것은 무엇일까? 많은 공무원들이 읍면동 일선에서 주민들이 겪고 있는 각종 문제들을 해결하기 위하여 노력하고 있지만 그 지역의 문제들을 가장 잘 파악하고 있는 사람들은 바로 지역 주민들이다. 따라서 지역 문제를 해결을 위해서는 주민들의 적극적인 행정 참여를 통한 민관의 협력이 필요하다. 우리 면을 비롯한 여러 읍면동에서도 이장협의회, 주민자치위원회,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등의 단체들과 매월 정례회의를 개최하여 각종 면 현안 문제 해결을 위해 논의하고 있으며, 주민참여예산사업을 적극적으로 발굴하여 지역 주민들이 예산과정에 직접 참여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이러한 노력


복싱 에어로빅팀 '사각의 링에 오르다'
일상에 바쁜 여성들이 세상을 향해 주먹을 뻗었다. 전업주부, 직장생활을 하는 아이 엄마들이 모여 '복싱 에어로빅'이라는 다소 낯선 종목을 선보였다. 무대는 24일 저녁 6시 제주시민회관에서 열린 '제28회 제주특별자치도 복싱협회장배 복싱대회' 및 '제19회 제주특별자치도 교육감배 전도 복싱대회' 오프닝 공연. 24일 시민회관 복싱대회 오프닝 행사를 하는 '복싱에어로빅팀' 공식행사에 앞서 제주시 생활체육의 하나로 운영된 '복싱에어로빅팀'이 대회에 활력을 불어 넣으며 사각의 링에 데뷔했다. 이들이 만난 것은 '복싱에어로빅' 프로그램이 시작된 지난 4월 초 제주시 종합경기장내 복싱체육관. 20명을 정원으로 하는 이 팀은 처음에는 개인으로 시작해 5개월만에 '팀'이라는 이름으로 불린다. 현역 시절 전국대회에서 최우수 선수상을 받은 전력이 있는 홍성훈 강사의 지도아래 아직은 서툴지만 원.투 스트레이트를 구사할 정도의 실력을 갖추게 됐다. 복싱체육관에서 연습장면 대부분 여성이니 만큼 '복싱 에어로빅'에 참여하게 된 계기는 '스마트한 몸매'. 이젠 다이어트보다 복싱에 에어로빅을 더한 운동에 흥미를 갖게 됐다고 입을 모은다. 복싱 경기장에 상큼한 음악과 율동을 선사한 그

비상품감귤, 추석 앞두고 거래 빈번
추석을 앞두고 비상품감귤 유통이 빈번해졌다. 제주특별자치도 자치경찰단(단장 나승권)에서는 비상품감귤이 도매시장 등으로 유통될 경우 감귤가격 하락으로 이어질 것에 대비하여 5개반 15명을 편성하여 극조생 및 하우스감귤 재배지역과 선과장을 중심으로 강제착색행위, 기한경과 풋귤 유통행위, 품질검사미이행 등 비상품감귤 유통행위에 대한 선제적 단속활동을 전개하고 있으며, 지금까지 강제착색 행위 등 4건을 적발하였다고 19일 밝혔다. 단속결과 지난 14일 서귀포시 소재 하우스감귤 재배농가에서 파랗고 덜익은 하우스 감귤을 매입한 후 선과장으로 싣고와 비닐을 덮어 보관하면서 그 안에 농산물숙성용가스인 카로틴 20여통에 구멍을 뚫어 가스가 세어나오게 하는 방법으로 감귤 1600kg 강제착색한 A선과장을 적발했다. 지난 17일과 18일에는 제주시 조천읍 소재 선과장에서 유통기한이 경과된 풋귤 2145kg을 유통하려는 B씨를 적발했다. 지난 17일에는 제주항 3부두에서 녹동항으로 비상품감귤을 반출한다는 신고를 접수받아 감귤출하연합회와 함께 합동으로 아리온호에 승선하여 감귤 탑재차량 적재함을 열어 확인한 결과 품질검사를 받지 않은 감귤 1000kg을 도외로 반출하려는 서귀포


제주시, 노인일자리사업 평가 최우수기관 선정
제주시는 보건복지부와 한국인력개발원에서 평가한 2017년 노인일자리 사업평가에서 237개 지자체 중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되어 9월 19일 부산 벡스코에서 보건복지부 장관상을 수상하게 된다. 또한 노인일자리전담기관인 제주시니어클럽도 전국 1180개 일자리 수행기관 중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한국노인인력개발원장상을 받는다. 제주시는 2017년도 노인일자리 사업에 노인복지 증진과 노인문제 예방에 선제적 대응을 위해 97억원의 예산을 투입해 제주시 직영사업과 제주시니어클럽 등 4개 수행기관을 통해 33개 사업에 4301명의 어르신에게 일자리를 제공했다. 이번 최우수 기관상 선정은 노인일자리사업 중 공익형 사업에 18개 사업·3595명의 어르신들께 아름다운 제주만들기(클린하우스 지킴이 등), 문화재지킴이, 실버선생님(교육강사), 노노케어, 공공시설 봉사(경로당 도우미 등), 취약계층지원, 경륜전수 등 사업을 추진한 공로가 우수로 인정되었다. 또한 시장형 사업으로 고랑몰라(교육강사), 식당운영, 바느질사업단, 핸즈몰, 노인작업 등 전문서비스형에 7개 사업·677여명 어르신들에게 안정적 일자리를 제공하여 지역 노인들의 삶의 질 향상과 복지증진에 기여했다. 제주시 관계자는

씨월드고속훼리(주), 현대미포조선과 크루즈형 카페리 건조 계약 체결
씨월드고속훼리(대표이사·회장 이혁영)는 9월 17일 국내 굴지의 기업 현대미포조선과 대형 카페리선 신조 건조계약을 체결하였으며, 2020년 취항을 목표로 매진하겠다고 밝혔다. 씨월드고속훼리(주)는 목포↔제주 기점 항로를 운항하는 선박회사로, 금년부터 국내 최대·최고·호화 고품격 유럽형 크루즈 카페리선 ‘퀸메리호’와 전천후 Ro-Ro 화물선 ‘씨월드마린호’를 신규 취항시켜 야간선박 산타루치노호와 함께 운영 중으로 고객들의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특히나 야간 운항이라는 발상의 전환으로 제주관광 및 물류의 혁신적인 운항 서비스를 제공하며 큰 인기를 끌고있는 산타루치노호 대체 선박으로 제주항로에 최적화된 초호화 연안크루즈 대형 카페리선을 신규 건조하기로 결정함에 따라, 지난 8월 국내 굴지의 대형조선소 3개 업체의 치열한 수주경쟁이 있었으며 이 중에서도 씨월드는 현대미포조선소와 손을 잡게 되었다고 밝혔다. 금번 건조할 대형 여객선 카페리는 총톤수 27,000톤, 길이 170M, 너비 26M, 높이 28M의 제원을 갖추게 되며, 최대 1,300여명의 승객과 자동화물 125대, 승용차 약 100대를 동시에 싣고 최고 23노트의 속도로 운항할 수 있다. 또 침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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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경제?한반도 평화가 답이다 문재인 대통령이 18일 오전 10시 평양 순안공항에 김정숙 여사와 함께 도착했다. 김정은 국무위원장과 리설주 여사가 마중을 나왔고 평양시민들은 인공기와 한반도기를 흔들며 환영했다. 故 김대중. 노무현 대통령에 이어 우리나라 대통령으로서는 3번째 평양에 발을 디뎠다. 18일 오전 평양 순안공항에서 김정은 국무위원장과 리설주 여사가 문재인 대통령, 김정숙 여사를 환영하고 있다. 중.장년의 기억에서 환영 나온 평양시민들은 한결같이 깡마르고 악에 바친 표정을 지어야 할텐데, 그들에게서는 사람의 모습이 보인다. 붉은 군복에 뿔 달린 모습을 해야 할 북한의장대는 깔끔하고 멋진 모습을 선보였다. 북한이 바라는 경제와 평화 시대를 기원하는 남한은 어느 지점에서 만나야 하나 김일성 주석은 ‘모든 인민이 기와집에서 이밥에 쇠고기국을 먹는’ 나라를 장담했다. 불행히도 김정일 시대에 이르러 미국은 본격적으로 북한을 옥죄기 시작했고 북한은 ‘고난의 행군’을 벌여야 했다. 기아 등으로 인해 200만명 이상이 사망한 것으로 알려진 이 시대를 거친 북한은 결국 핵무장이라는 이름으로 국제사회에 재등장했다. 김정은 위원장이 북한 정권을 승계하며 상황을 달라지기 시작했고,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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