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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공항렌트카 장성욱 대표, 창립 20주년 기념 이웃사랑 성금 기탁
제주공항렌트카 장성욱 대표(제주아너소사이어티클럽 회장)는 최근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강지언, 제주사랑의열매)에 창립 20주년 기념 이웃사랑 성금 500만원을 기탁했다. 이번 성금은 제주공항렌트카 창립 20주년을 맞아 지역사회에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어려운 이웃들과 따뜻한 나눔을 실천하고자 마련되었으며, 전달된 성금은 에너지 비용 상승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도내 에너지 취약계층 지원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장성욱 대표는 “지난 20년 동안 제주도민과 지역사회의 관심과 사랑 속에서 성장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기업으로서 어려운 이웃들을 위한 나눔과 사회공헌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장성욱 대표는 지난 2018년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 고액기부자 모임인 제주 아너소사이어티 93호 회원으로 가입했으며, 현재 제주아너소사이어티클럽 회장으로 활동하며 지역사회 나눔문화 확산에 앞장서고 있다. 또한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글로벌 에너지 위기 대응을 위한 모금캠페인을 오는 5월까지 진행 중이며, 도민과 기업의 자발적인 참여를 통해 에너지 취약계층 지원과 지속가능한 나눔문화 확산에 힘쓰고 있다.

포유류로 번지는 조류인플루엔자, 서귀포시 청정축산과 윤정식
포유류로 번지는 조류인플루엔자, ‘동물단계 방역’에 답이 있다. 서귀포시 청정축산과 동물방역팀장 윤정식 지난 겨울에도 여느 때처럼 조류인플루엔자가 기승을 부렸다. 전국적인 가금류 살처분으로 계란 생산량이 감소했고, 이는 곧바로 밥상 물가 부담으로 이어졌다. 그러나 이제 조류인플루엔자를 ‘조류에 국한된 질병’으로 보는 인식은 달라질 필요가 있다. 최근 전 세계적으로 포유류 감염 사례가 빠르게 늘고 있기 때문이다. 국내에서도 오염된 먹이를 섭취한 고양이, 야생 포유류인 삵에서 감염이 확인되면서 질병의 양상이 변화하고 있다. 이러한 변화는 일시적 현상이 아니다. 현재 확산 중인 조류인플루엔자 H5N1 바이러스는 전 세계적으로 유행하며 여우, 밍크, 바다코끼리 등 다양한 육상 및 해양 포유류에서 감염이 보고되고 있다. 특히 2024년 미국에서는 젖소 감염이 처음 확인된 이후 1,700여개 농장으로 확산되었고, 감염 농장의 원유를 섭취한 고양이에서도 추가 감염과 폐사가 이어졌다. 이는 질병이 종을 넘어 확산하고 있음을 보여주는 사례다. 더 우려되는 점은 바이러스의 변화 방향이다. 최근 연구에서 조류인플루엔자 바이러스가 변이를 통해 포유류 수용체 결합력이 증가하고 있음
드림타워카지노, 노형동 관내 어려운 이웃에게 1천2백만 원 상당 식료품 키트 기탁
드림타워 카지노(대표 김한준)는 지난 7일, 노형동주민센터(동장 고광수)에서 노형동 관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1천2백만 원 상당의 식료품 키트를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강지언)에 기탁했다. 이번 전달식에는 드림타워 카지노 이병연 대외협력이사와 고광수 노형동장, 정종헌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 사무처장이 참석했으며, 기탁된 물품은 드림타워 카지노가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취약계층에게 따뜻한 나눔을 전하기 위해 마련한 것으로 노형동 관내 어려운 이웃 200가구에 전달될 예정이다. 이병연 대외협력이사는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기업으로서 어려운 이웃들에게 작은 힘이나마 보탬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따뜻한 나눔을 지속적으로 실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드림타워 카지노는 롯데관광개발의 자회사인 엘티엔터테인먼트가 운영하는 외국인 전용 카지노로, 지난해 11월 나눔명문기업 성금 1억 원을 완납하며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 나눔명문기업 정회원으로 가입했다. 또한 지난 4월에는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추진하는 글로벌 에너지 위기 대응을 위한 ‘기업 동행 프로젝트’의 첫 참여 기업으로 나서 성금 1천만 원을 기탁하는 등 지역사회 나눔문화


올레, 제주를 걸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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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건/사고/판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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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림고생 400명, 순찰차·드론·기마대 제주 '체험형 치안교육'
한림고등학교 1·2학년 학생 400여 명이 순찰차와 싸이카에 올라타고 인공지능(AI) 드론 관제 시스템을 직접 다뤄봤다. 제주특별자치도 자치경찰단은 지난 8일 한림고등학교에서 학생 약 400명을 대상으로 특별강연과 현장 체험형 치안교육을 진행했다. 학생들이 치안 현장을 직접 체험하고 진로와 삶의 방향을 함께 고민하도록 설계한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자치경찰단과 한림고등학교가 공동 기획했다. 청소년 진로교육이 정보 전달에서 참여·공감 중심으로 바뀌는 흐름을 반영했고, 학교와 지역사회가 함께 만드는 체험형 안전교육 모델을 구축한다는 데 의미를 뒀다. 오충익 자치경찰단장은 ‘자치경찰단장과 함께하는 꿈 찾기’를 주제로 32년 현장 경험을 학생들과 나눴다. 실제 사례와 경찰 조직의 역할을 학생 눈높이에서 풀어내고, 실패와 도전, 책임과 공동체의 가치를 진솔하게 전했다. "직업보다 중요한 것은 삶의 방향"이라는 메시지는 학생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겼다. 강연에 이어진 체험형 치안교육에서는 5개 분야 체험 부스가 마련됐다. 학생들은 순찰차와 싸이카 장비를 직접 살펴봤고, 인공지능 드론 관제 시스템과 디지털포렌식 과정을 체험하며 미래 치안 환경과 경찰 직무를 이해했다. 기마경

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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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초, 전교생‘나만의 한동초’ 건강걷기 활동
한동초등학교(교장 장원구)는 5월 한 달간 전교생을 대상으로 건강한 생활 습관 형성을 위한 ‘나만의 한동초’ 건강걷기 도장 모으기 활동을 운영하고 있다. 이번 프로그램은 학생들의 자발적인 신체 활동과 건강한 생활 습관 형성을 위해 마련됐으며 학생들은 아침 시간 운동장을 함께 걸으며 친구들과 이야기를 나누고 활동 후 원하는 도장을 선택해 찍는다. 프로그램은 주차별 주제에 따라 하늘 바라보며 걷기, 학교 자연 관찰하기, 바른 자세로 걷기, 친구·선생님과 함께 걷기 등 다양한 활동과 연계한 도장 모으기로 운영되며 학생들의 흥미와 참여를 높이고 있다. 특히 매주 금요일에는 ‘도장 두 개 찍는 날’을 운영해 학생들의 참여를 높이고 있으며 학생들은 친구들과 함께 운동장을 걸으며 도장을 하나씩 채워가는 과정에서 자연스럽게 성취감과 즐거움을 느끼고 있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학생은 “아침마다 친구들과 운동장을 걸으며 예쁜 도장을 찍는 시간이 즐겁다”며 “매일 학교 오는 시간이 기다려진다”고 말했다. 한동초등학교는 앞으로 모은 도장 개수에 따라 학생들에게 다양한 보상을 제공하고 학생들이 완성한 ‘나만의 한동초’ 작품도 교내에 전시할 예정이다. 장원구 교장은 “학생들이 친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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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교육박물관・제주지방기상청, 기상기후 사진전 공동 개최
제주교육박물관(관장 김명기)은 오는 12일부터 내달 14일까지 제주교육박물관 로비에서 제주지방기상청(청장 임덕빈)과 함께 기상·기후변화에 대한 관심과 공감대를 높이기 위한 ‘기상기후 사진전’을 공동 개최한다. 이번 전시에는 올해 열린 제43회 기상·기후 사진 공모전 입상작과 과거 기상·기후 사진전 가운데 제주에서 촬영된 작품, 기후변화과학의 의미를 표현한 ‘달콤기후’ 공모전 그림 등 총 52점의 작품이 전시된다. 전시 작품들은 아름다운 자연경관 속 다양한 기상현상과 기후위기의 모습을 담아내 관람객들이 기상과 기후변화를 쉽고 친근하게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학교 단체 관람객을 대상으로 운영되는 기상관측차량 견학 프로그램에서는 학생들이 관측장비와 기상관측 업무를 직접 살펴보며 기상과학을 쉽고 흥미롭게 이해하는 체험 기회를 갖는다. 또한 전시 관람객을 대상으로 전시 내용과 관련한 퀴즈 이벤트를 진행해 참여자 가운데 추첨을 통해 총 50명에게 소정의 경품을 제공할 예정이다. 김명기 제주교육박물관장은 “학생과 도민들이 사진과 그림 작품을 통해 기후와 환경의 소중함을 자연스럽게 공감하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임덕빈 제주지방기상청장은 “이번

이슈&포커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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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항공, ‘숨은 마일리지 찾기’ 프로모션 진행 대한항공은 5월 7일부터 6월 30일까지 8주간 스카이패스 회원정보 업데이트를 독려하기 위한 ‘숨은 마일리지 찾기’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이번 프로모션은 여러 개의 회원번호를 보유하고 있거나 장기간 연락처를 변경하지 않은 고객들이 보다 편리하게 개인정보를 업데이트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항공권 예약 정보나 마일리지 소멸 등 주요 안내를 놓치지 않도록 개인정보 최신화의 중요성을 알리는 데 목적이 있다. 참여 방법은 간단하다. 대한항공 홈페이지 또는 모바일 앱 내 ‘숨은 마일리지 찾기’ 메뉴에서 ‘회원번호 통합 신청’ 또는 ‘연락처 업데이트’ 중 하나만 진행해도 자동으로 응모된다. 회원번호 통합 신청은 두 개 이상의 회원번호를 보유한 스카이패스 회원이 이를 하나로 통합할 수 있는 기능으로, 사용하지 않던 회원번호에 남아 있는 적립분을 합산해 숨은 마일리지를 확인할 수 있다. 연락처 업데이트는 현재 사용하지 않는 휴대전화 번호나 잘못된 이메일 주소 등을 최신 정보로 변경하는 기능이다. 특히 홈페이지 회원이 아니어도 스카이패스 회원이라면 해당 메뉴를 통해 누구나 연락처를 업데이트할 수 있다. 대한항공은 응모자를 대상으로 추첨을 진행해 다양한 경품을 제공한다. 1등

칼럼/기자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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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아듀, 서귀포 시민을 위한 한 겨울의 따뜻한 음악회 서귀포시(시장 오순문) 서귀포예술의전당은 12월 19일(목) 19시 30분 <서귀포시민을 위한 2024 AIDEU 송년음악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송년음악회는 지난 신년음회에 이어 서귀포예술의전당과 서귀포예술단이 공동 기획하여, 2024년을 마무리하며 서귀포 시민들에게 따뜻하고 서정적인 음악을 통한 힐링의 시간을 선사할 예정이다. 이번 무대에는 세계적인 피아니스트 일리야 라쉬코프스키와 국내 정상급 성악가들, 그리고 제주특별자치도립 서귀포예술단이 함께 아름다운 하모니를 선보인다. 공연은 서귀포관악단(지휘 이동호)의 연주로 시작되며, 첫 곡은 제임스 반즈의 ‘금빛 축전 서곡’이 연주된다. 이 곡은 금관악기의 화려한 음색을 통해 찬란한 축제의 분위기를 자아내는 서곡이다. 이어 피아니스트 일리야 라쉬코프스키(성신대학교 음악대학 초빙교수)와 서귀포관악단이 조지 거슈윈의‘랩소디 인 블루’를 연주한다. 재즈 피아노 협주곡으로 널리 알려진 이 곡은 피아니스트의 화려한 기교가 돋보이는 명작으로, 현대 음악의 새로운 장을 연 작품으로 평가된다. 마지막으로 연말이면 빼놓을 수 없는 세계 클래식 음악계 단골 레퍼토리 베토벤의‘9번 교향곡 <합창> 중

건강/레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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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시 서부보건소-제주사회서비스원, 통합돌봄 업무협약 제주시 서부보건소는 지난 7일 제주사회서비스원(원장 문원일)과 중산간 지역 주민의 보건·돌봄 통합서비스 제공 기반 마련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지난해 10월 저지보건진료소를 대상으로 실시한 시범 협업의 성과를 바탕으로 추진됐다. 당시 저지보건진료소 1개소에서 총 146명의 주민에게 서비스를 제공해 큰 호응을 얻었다. 주요 협약 내용은 중산간 지역 주민이 거주지에서 건강하고 안전한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하는 ‘통합돌봄 서비스’ 체계 구축이다. 양 기관은 ▲중산간 지역 주민 건강모니터링 협력체계 운영 ▲보건·돌봄 융합형 통합서비스 생태계 조성 ▲대상자 맞춤형 사회서비스 상담 및 연계 ▲서비스 제공에 따른 사후 모니터링 등에 상호 협력할 계획이다. 이번 협약을 계기로 올해 서비스 제공 진료소는 기존 저지보건진료소에서 비양·청수·산양 보건진료소까지 총 4개소로 확대되며, 관할 지역 주민 320여 명에게 통합돌봄 서비스가 제공될 예정이다. 문원일 제주사회서비스원장은 “보건소와의 협력은 중산간 지역 통합돌봄의 핵심 동력”이라며, “앞으로도 지역 특성을 반영한 전문기관 간 데이터 연계와 협력 모델을 공고히 해 돌봄 공백이 없는 제주를 만들겠다”고 말했

지금 도의회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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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자치 20년…지방의회 역할‧의정 역량 재설계 논의
제주특별자치도의회(의장 이상봉)와 한국지방자치학회(회장 이향수)는 5월 12일 오후 3시 제주특별자치도의회 대회의실에서 「제주특별자치 20년, 지방의회 기능 변화와 재설계」를 주제로 공동 세미나를 개최한다. 이번 세미나는 제주특별자치도 출범 20년을 맞아 권한이양과 재정 여건의 변화, AI·데이터 확산에 따른 정책 환경 변화를 살펴보고, 지방의회의 의정 역량 강화 방향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세미나는 2편의 주제 발표와 패널토론으로 진행된다. 첫 번째 발표는 김민휴 동국대학교 행정학과 교수가 맡는다. 「5극3특 전략에 따른 권한이양과 재정 부담 구조 변화:지방의회의 입법·재정 대응 전략」을 주제로 권한이양 확대에 따른 지방재정 부담 구조 변화와 자치입법 역량 강화, 사전적 재정 검토 기능의 필요성 등을 살펴본다. 두 번째 발표는 조원혁 이화여자대학교 행정학과 교수가 「AI·데이터 기반 의정활동과 대응 역량」을 주제로 진행한다. AI와 데이터 기술 확산에 따른 정책 분석·예산 심의·감사 기능의 변화를 분석하고, 데이터 기반 정책 분석과 주민 참여형 감사 방식 등 향후 의정활동 방향을 제시한다. 패널토론에는 고대유 대진대학교 행정정보학과 교수, 김강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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