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10.16 (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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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시, 2027 노인맞춤돌봄서비스사업 수행기관 공모
제주시는 홀로 사는 어르신 등 돌봄 취약 노인의 건강하고 안정적인 노후생활을 지원하고, 지역사회 중심의 돌봄서비스를 강화하기 위해 ‘2027년 노인맞춤돌봄서비스사업 수행기관을 공개모집한다. 노인맞춤돌봄서비스사업은 돌봄이 필요한 65세 이상 어르신을 대상으로 안전확인, 일상생활 지원, 사회참여, 생활교육, 자원연계 등 개인별 욕구와 필요에 맞는 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모집 대상은 공고일 현재 제주시에서 시설을 운영 중인 비영리법인 또는 사회복지법인 등이며, 선정된 수행기관은 2027년 1월부터 2029년 12월까지 3년간 담당 권역의 노인맞춤돌봄서비스사업을 수행하게 된다. 신청 기간은 10월 16일부터 10월 22일까지이다. 신청을 희망하는 기관은 제주시 누리집 고시‧공고에서 공고 내용과 제출서류를 확인한 뒤, 제주시 노인복지과(☎064-728-8033)를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신청 기관을 대상으로 심사위원회를 구성해 사업계획의 적정성, 사업 수행 역량, 지역사회 연계체계 등을 종합적으로 심사하고, 심사 결과에 따라 2027년 노인맞춤돌봄서비스사업 수행기관을 최종 선정할 계획이다. 김석기 노인복지과장은 “증가하는 돌봄 수요에 대응해 어르신들이 안정적인

우리 동네 숨은 자산 국유재산, 올바른 이용과 관리 서귀포시 건설과 강민탁
우리 동네 숨은 자산 국유재산, 올바른 이용과 관리 서귀포시 건설과 강민탁 서귀포시에는 생각보다 많은 국유재산이 자리하고 있다. 하지만 막상 내 주변의 땅이 국유재산인지, 또 어떻게 이용해야 하는지 정확히 알고 활용하기란 쉽지 않다. 국가의 재산이자 곧 국민의 재산인 국유재산은 도로 같은 공간부터 일상 속 유휴부지까지 우리의 미래를 지탱하는 소중한 자산이다. 오늘날의 행정은 재산 현황을 파악하고 필요한 곳에 합리적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안내하는 방향으로 나아가고 있다. 첫째, 국유재산의 효율적인 유지관리다. 서귀포시는 면적이 광활한 만큼 다양한 국유재산이 곳곳에 산재해 있다. 현장 중심의 정밀한 조사를 통해 토지 현황을 파악하고, 효율적으로 국유재산을 관리하기 위해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둘째, 주민 중심의 적법한 활용과 편의 증진이다. 가만히 잠들어 있는 국유재산은 그 가치를 발휘하지 못한다. 서귀포시는 활용도가 낮은 국유지를 주민들이 합법적으로 대부하여 실생활에 유용하게 쓸 수 있도록 문호를 넓히고 있다. 국유재산 허가대상은 미개설 도로 내 토지 진출입로 확보, 지하관로 매설 등 국유재산법에 부합하는 용도이며, 자격 요건에 부합하다면 절차를 거쳐 신청할
오경수 스마트폰 사진작가, 기부사진전 수익금 지역사회에 기부
오경수 스마트폰 사진작가와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강지언)는 지난 13일 서홍동주민센터와 동홍동주민센터를 각각 방문해, 제주의 풍경을 담은 기부 사진전을 통해 마련한 수익금 520만 원을 지역사회 어려운 이웃을 위해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번 기부금은 지난 9월 1일부터 23일까지 서귀포의료원에서 개최한 나눔기부 사진전 ‘제주의 풍경, 함께 나누는 쉼’을 통해 조성됐다. 사진전에서는 총 52점의 작품이 판매돼 1,040만 원의 수익금이 발생했으며, 이 중 50%인 520만 원이 지역사회 나눔을 위해 기부됐다. 기부금은 서홍동 관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300만 원, 동홍동 관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220만 원이 각각 전달될 예정이다. 오경수 작가는 “제주의 아름다운 풍경을 담은 사진이 이웃을 위한 나눔으로 이어져 더욱 뜻깊다”며 “작품을 구매해 주신 분들의 마음이 지역사회에 따뜻하게 전해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강지언 회장은 “사진전을 통해 문화예술과 나눔을 연결하고 지역사회에 따뜻한 마음을 전해주신 오경수 작가님과 작품 구매자분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일상 속 다양한 활동이 나눔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오경수 사진작가는 기

제주특별자치도 공보


올레, 제주를 걸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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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건/사고/판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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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치경찰단, 민간자본 활용 노후 교통신호기 교체
제주특별자치도 자치경찰단이 민간 개발사업의 교통영향평가 협의 과정에서 민간자본으로 노후 교통신호기를 교체한다. 이를 통해 지방비 약 2억 6,000만 원을 절감한다. 제주시 연동 일원 주상복합 공동주택 신축사업의 교통영향평가 협의와 연계한 것으로, 그랜드호텔 사거리와 신제주초등학교 입구 오거리 등 교차로 2곳의 노후 교통신호기를 교체한다. 사업비는 전액 민간이 부담한다. 자치경찰단은 협의와 현장점검에서 내구연한 10년이 지나고 전기안전진단에서 위험요소가 확인된 신호기를 교체 대상으로 선택했다. 개발사업자의 교통시설 문의에 신설 필요 여부만 판단하는 데 그치지 않고, 내구연한과 안전진단 결과 등 객관적 자료를 근거로 기존 노후 시설의 교체 필요성을 제시해 신설 대신 교체·이관을 이끌어 냈다. 교체가 끝나면 노후 교차로의 신호시설이 최신 설비로 바뀌어 도민의 통행 안전이 높아진다. 자치경찰단은 앞으로 민간 개발사업 협의 과정에서 노후 교통시설물 교체를 적극 검토하는 등 민간자본을 활용한 노후 교통시설 개선 방식을 넓혀 간다. 오광조 자치경찰단 교통정보센터장은 “민간자본을 활용해 지방비를 아끼면서 노후 교통시설을 개선해 도민의 교통안전을 높였다”며 “앞으로 현장의

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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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정초, 개교 118주년 맞아 함께한 대정몽생이 배움 축제의 날
대정초등학교(교장 고경희)는 지난 14일 학생·보호자·교직원과 지역사회가 함께하는 ‘대정몽생이 배움 축제의 날’을 운영했다. 이번 축제는 개교 118주년을 맞아 지난 12일부터 19일까지 운영하는 ‘2026 학교사랑주간’의 일환으로, 학교와 마을이 함께 학생들의 배움과 성장을 지원하고 교육공동체가 경험과 성과를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축제에는 12개 마을기관과 보호자, 교직원, 학생들이 함께 준비한 체험부스 22개가 운영됐다. 건강·안전, 문화예술, 장애이해, 다문화, 환경, 진로 등 다양한 주제의 체험활동으로 학생들은 다양한 마을 사람과 자원을 만났다. 보호자와 고학년 학생들도 체험부스를 직접 운영하며 축제에 참여했다. 또한 환경과 나눔을 실천하는 활동도 운영됐다. 탄소중립교육활동의 하나로 학생들이 직접 그린 작품을 활용해 폐페트병을 재활용한 리유저블 가방을 만들었고, 꿈샘반 학생들의 손글씨로 엽서를 제작했다. 학생들은 학교사랑주간 동안 이 엽서로 친구에게 마음을 전하고, 체험부스를 운영한 마을 선생님들께 감사의 편지를 썼다. 6학년 학생들은 올 한 해 학교에서 이뤄진 교육활동을 돌아보고 학교신문 ‘대정 마음일보’를 제작했다. 보호자 초청 ‘몽생이발표

뉴스&인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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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경수 스마트폰 사진작가, 기부사진전 수익금 지역사회에 기부
오경수 스마트폰 사진작가와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강지언)는 지난 13일 서홍동주민센터와 동홍동주민센터를 각각 방문해, 제주의 풍경을 담은 기부 사진전을 통해 마련한 수익금 520만 원을 지역사회 어려운 이웃을 위해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번 기부금은 지난 9월 1일부터 23일까지 서귀포의료원에서 개최한 나눔기부 사진전 ‘제주의 풍경, 함께 나누는 쉼’을 통해 조성됐다. 사진전에서는 총 52점의 작품이 판매돼 1,040만 원의 수익금이 발생했으며, 이 중 50%인 520만 원이 지역사회 나눔을 위해 기부됐다. 기부금은 서홍동 관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300만 원, 동홍동 관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220만 원이 각각 전달될 예정이다. 오경수 작가는 “제주의 아름다운 풍경을 담은 사진이 이웃을 위한 나눔으로 이어져 더욱 뜻깊다”며 “작품을 구매해 주신 분들의 마음이 지역사회에 따뜻하게 전해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강지언 회장은 “사진전을 통해 문화예술과 나눔을 연결하고 지역사회에 따뜻한 마음을 전해주신 오경수 작가님과 작품 구매자분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일상 속 다양한 활동이 나눔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오경수 사진작가는 기


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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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포커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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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항공-아시아나항공 마일리지 통합 대한항공은 9월 15일(화) 공정거래위원회(이하 공정위)로부터 아시아나항공과의 마일리지 통합방안을 승인 받았다고 밝혔다. 대한항공은 2025년 6월 12일 공정위에 마일리지 통합방안을 제출한 이후, 약 15개월간 소비자 효익 극대화를 위한 다양한 방안에 대해 면밀한 검토를 거쳐 이번 마일리지 통합안을 도출했다. ■ 아시아나항공 마일리지는 10년간 유지 또는 상시 전환 가능… 회원제도는 자동 매칭해 혜택 지속 이번 마일리지 통합안에 따르면 통합 대한항공 출범 시점부터는 대한항공의 스카이패스 마일리지로 일괄 적립된다. 기존 아시아나항공 잔여 마일리지는 대한항공으로 이관되나, 10년간 별도로 유지·운영된다. 고객이 원하는 바에 따라 별도로 아시아나항공 마일리지를 유지하며 사용하거나, 대한항공 스카이패스 마일리지로 일괄 전환할 수 있다. 아시아나 마일리지를 보유한 고객들은 기존 아시아나항공 공제차트 그대로 보너스항공권 구매 및 좌석 승급에 사용할 수 있다. 아시아나항공 우수회원 제도는 대한항공의 우수회원 등급에 맞춰 자동 매칭되며 우수회원 자격기간은 유지된다. 이를 위해 대한항공은 기존 3개 등급(▲밀리언 마일러 ▲모닝캄 프리미엄 ▲모닝캄)의 우수회원 제도에 더해

칼럼/기자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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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아듀, 서귀포 시민을 위한 한 겨울의 따뜻한 음악회 서귀포시(시장 오순문) 서귀포예술의전당은 12월 19일(목) 19시 30분 <서귀포시민을 위한 2024 AIDEU 송년음악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송년음악회는 지난 신년음회에 이어 서귀포예술의전당과 서귀포예술단이 공동 기획하여, 2024년을 마무리하며 서귀포 시민들에게 따뜻하고 서정적인 음악을 통한 힐링의 시간을 선사할 예정이다. 이번 무대에는 세계적인 피아니스트 일리야 라쉬코프스키와 국내 정상급 성악가들, 그리고 제주특별자치도립 서귀포예술단이 함께 아름다운 하모니를 선보인다. 공연은 서귀포관악단(지휘 이동호)의 연주로 시작되며, 첫 곡은 제임스 반즈의 ‘금빛 축전 서곡’이 연주된다. 이 곡은 금관악기의 화려한 음색을 통해 찬란한 축제의 분위기를 자아내는 서곡이다. 이어 피아니스트 일리야 라쉬코프스키(성신대학교 음악대학 초빙교수)와 서귀포관악단이 조지 거슈윈의‘랩소디 인 블루’를 연주한다. 재즈 피아노 협주곡으로 널리 알려진 이 곡은 피아니스트의 화려한 기교가 돋보이는 명작으로, 현대 음악의 새로운 장을 연 작품으로 평가된다. 마지막으로 연말이면 빼놓을 수 없는 세계 클래식 음악계 단골 레퍼토리 베토벤의‘9번 교향곡 <합창> 중

건강/레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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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 서부보건소, 올바른 손씻기 체험 홍보 서귀포시 서부보건소는 10월 14일(수) 대정초등학교에서 열린 ‘대정몽생이축제’와 연계해 ‘버블버블, 올바른 손씻기 홍보관’을 운영하고, 학생과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올바른 손씻기의 중요성을 알렸다. 이번 홍보관은 2026년 세계 손씻기의 날(10월 15일)을 맞아 마련됐으며, 축제에 참여한 학생과 지역주민들이 쉽고 재미있게 손씻기의 중요성을 체험할 수 있도록 건강체험부스 형태로 운영됐다. 특히, 뷰박스를 활용한 손씻기 체험을 진행해 참가자들이 손을 씻기 전후의 상태를 직접 확인하고, 평소 눈으로 확인하기 어려운 손의 오염 부위를 살펴볼 수 있도록 했다. 또한, 올바른 손씻기 6단계를 직접 따라 해보며 손씻기가 감염병 예방에 중요한 생활 습관임을 배우는 시간을 가졌다. 더불어, 10월 12일(월)부터 15일(목)까지 서부보건소 1층 민원실에서도 ‘버블버블, 올바른 손씻기 홍보관’을 운영하여 보건소를 방문하는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뷰박스 손씻기 체험 및 감염병 예방수칙을 집중 홍보하고 있다. 서부보건소 관계자는 “손씻기 홍보관 운영을 통해 학생과 지역주민들이 올바른 손씻기를 직접 체험하고 감염병 예방의 중요성을 자연스럽게 익히는 계기가 됐다”라며, “앞으로도 일상

지금 도의회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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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봉직 의원 "의회 지적사항 관리체계 전면 정비해야”
제주특별자치도의회 강봉직 의원(더불어민주당, 애월읍을)은 14일 관광교류국을 대상으로 한 행정사무감사에서 행정사무감사 지적사항에 대한 형식적인 사후관리 실태를 지적하며, 명확한 처리기준 마련과 책임 있는 이행관리 체계 구축을 촉구했다. 강 의원은 행정사무감사 지적사항 처리결과 현황을 살펴보며, “2025년 행정사무감사 지적사항 가운데 완결된 사안은 단 2건에 불과하고, 나머지는 여전히 ‘추진 중’으로 관리되고 있다”며, “이처럼 대부분의 지적사항이 장기간 추진 중으로 남아 있다면 실질적인 개선이 이루어지고 있는지 의문을 가질 수밖에 없다”고 지적했다. 특히 도정질문과 행정사무감사에서 제기된 동일·유사 사안에 대해서도 처리결과가 다르게 관리되고 있다는 점을 문제 삼았다. 강 의원은 “도정질문 관리자료에서는 ‘완결’로 처리된 사안이 행정사무감사 지적사항 관리자료에서는 여전히 ‘추진 중’으로 분류되어 있다”며, “같은 도정에서 관리하는 사안임에도 처리결과가 다르다는 것은 명확한 관리기준이 없거나 사후관리가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고 있다는 방증”이라고 꼬집었다. 이어 “모든 지적사항을 무조건 추진 중으로 남겨두는 것이 책임 있는 행정은 아니다”라며, “추진이 어려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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