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26 (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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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서명사실확인서, 간편한 행정서비스의 선택 서귀포시 표선면 김건일
본인서명사실확인서, 간편한 행정서비스의 선택 서귀포시 표선면 김건일 표선면사무소에 발령을 받아 근무한 지 어느덧 한 달이 지나가고 있다. 근무를 하다 보면 각종 증명서 발급을 위해 방문하시는 주민들을 자주 만나게 된다. 그중에서도 여전히 많은 분들이 인감증명서를 발급받기 위해 다소 번거로운 절차를 거치고 있는 모습을 보게 된다. 그러나 인감증명서와 동일한 효력을 가지면서도 보다 간편하게 이용할 수 있는 ‘본인서명사실확인서’ 제도가 있다는 사실은 아직 널리 알려지지 않은 것 같다. 이 제도는 2012년부터 시행되어 오랜 시간이 경과하였으며, 2028년까지 발급수수료가 면제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이용률은 기대에 미치지 못하고 있다. 실제로 발급업무를 하면서 인감증명서 발급은 많이 해보았지만 본인서명사실확인서는 많이 보지 못하였다. 본인서명사실확인서는 인감을 사전에 신고할 필요 없이, 본인이 직접 방문하여 신분증을 제시하고 서명만 하면 발급받을 수 있는 제도이다. 인감도장 분실이나 변경에 대한 부담이 없고, 별도의 신고 절차 없이 즉시 발급이 가능하다는 점에서 주민 편의성을 높이고 있는 제도라 할 수 있다. 다소 생소하게 느껴질 수 있으나, 한 번 이용해본 주민들


올레, 제주를 걸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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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건/사고/판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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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특별자치도의용소방대연합회, 제5주년 의용소방대의 날 맞아 금 기탁
제주특별자치도의용소방대연합회(남성회장 최운철·여성회장 강정임)는 최근 제주학생문화원 대극장에서 제5주년 의용소방대의 날 기념행사를 개최하고, 지역사회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한 성금 500만원을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강지언)에 기탁했다. 이날 기탁된 성금은 서귀포시홀로사는노인지원센터와 (사)한국백혈병소아암협회 제주지부에 각 250만원씩 전달되어, 도움이 필요한 어려운 이웃에 사용될 예정이다. 최운철 남성회장과 강정임 여성회장은 “제5주년 의용소방대의 날을 맞아 나눔의 의미를 함께 되새기고자 회원들의 마음을 모아 성금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의 안전을 지키는 것은 물론, 어려운 이웃과 함께하는 나눔활동에도 꾸준히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제주특별자치도의용소방대연합회는 지난해에도 도내 어려운 이웃들의 의료비·생계비 지원을 위한 성금 500만원을 기탁하였으며 영남 산불 피해 지원을 위해 900만원을 전달하는 등 꾸준한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로 기탁된 모든 성금 및 물품은 사회복지공동모금회법에 따라 투명하게 관리되며, 전액 제주지역 내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을 위해 사용된다.

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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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시, 공직자 건강 챙긴다 …‘러닝교실’운영
서귀포시는 지난 3월 23일, 공직자 30여 명을 대상으로 전문강사와 함께하는 러닝교실을 운영했다. 이날 서귀포시 시민기자단 2명도 프로그램에 직접 참여해 현장 분위기를 공유했다. 러닝교실은 공직자들의 건강 증진과 스트레스 해소를 지원하는 힐링 프로그램으로 러닝 기초·자세·부상 예방 교육과 실습을 병행하여 실효성을 높였다. 프로그램은 서귀서초등학교에서 진행되었으며, 참가자들은 전문강사의 안내에 따라 그룹별 지도를 받으며 약 1시간 동안 러닝 실습을 진행했다. 참여자들은 “운동의 중요성과 올바른 운동 방법을 배울 수 있어 유익했다”, “부상 예방에 도움이 되는 자세 교정을 받을 수 있었다” 등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고, 만족도 조사에서 평균 98점의 높은 만족도를 나타냈다. 서귀포시는 직원 정신 건강 증진을 위해 심리상담실(주 1회)과 마음안심버스(월 1회)를 정기 운영하고 있으며, 4월에는 ‘치유의 숲’, ‘목공교실’, ‘도자기·베이킹 교실’ 등 다채로운 힐링 프로그램을 기획·운영할 계획이다. 서귀포시 관계자는 “공직자들의 스트레스 해소와 올바른 운동 방법 교육을 위해 이번 프로그램을 진행했다”라며 “앞으로도 공직자들의 신체적·정신적 건강 증진을 위한 힐링 프

뉴스&인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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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영훈 지사, 경로식당 배식봉사 동참…따뜻한 지역돌봄 실천
오영훈 제주특별자치도지사는 24일 오전 자원봉사단체와 함께 아라종합사회복지관 경로식당을 찾아 어르신들을 위한 배식봉사에 동참했다. 이번 봉사활동은 지역사회 어르신 돌봄 현장을 직접 챙기고,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정책에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경로식당에는 지역 어르신 170여 명이 자리했다. 오영훈 지사는 배식봉사에 직접 참여하며 어르신 한 분 한 분의 건강과 안부를 세심히 살폈다. 배식 봉사 이후에는 아라동 경로당 이용 어르신, 자원봉사단체 관계자, 아라임대아파트 지역주민 등과 오찬을 함께하며 생활 불편 사항과 건의 사항을 경청했다. 경로식당은 경제적 사유 등으로 식사를 챙기기 힘든 어르신들에게 균형 잡힌 한 끼를 제공하는 지역 사회안전망 역할을 하고 있다. 특히 아라동 경로식당은 16개 자원봉사단체가 정기적으로 참여해 지역 공동체의 힘으로 운영된다. 이번 봉사에는 ‘아라새마을금고 좀도리부녀봉사회(회장 양화순)’도 함께해 민관이 협력하는 돌봄 공동체의 의미를 더하고 나눔 문화 확산에 앞장섰다. 오영훈 지사는 “어르신 한 분 한 분이 건강하고 따뜻한 식사를 할 수 있도록 지역사회가 함께 돌보는 환경을 만드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어르신

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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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에 둥지 튼 전문 포워딩사, 제주수산물 수출 정조준
오영훈 제주특별자치도지사가 24일 오후 한림읍 소재 국내 전문 국제물류주선업체(포워딩사) 제주지점을 방문해 수출용 수산물 검사검역 현장을 점검하고, 항로 안정화와 물동량 확대 방안을 관계자들과 논의했다. 이번 방문은 지난 9일 열린 ‘제주-칭다오 신규항로 물동량 전담조직(TF) 8차 회의’의 후속 조치로 이뤄졌다. 이날 오영훈 지사는 제주-칭다오 항로를 통해 중국으로 수출되는 갈치·삼치 등 제주 수산물 20여 톤의 검사검역 작업 현장을 직접 둘러본 뒤 수출 관계자들과 간담회를 가졌다. 간담회에는 한동석 백마종합물류 대표, 이종수 에스엘로지스 대표, 김장옥 한림수협 유통상무, 문성익 (영)제주창해수산 대표(도내 수출업체) 등이 참석했다. 백마종합물류는 칭다오를 거쳐 천진 및 몽골·중앙아시아로 이어지는 신규 물류 루트를 소개했다. 피더 선박과 철도를 연계할 경우 기존 대비 약 25%의 비용 절감이 가능할 것으로 전망했다. 에스엘로지스는 칭다오 직항 노선을 통해 건축자재, 생필품 등을 직접 수입해 물류 원가를 낮추는 계획을 발표했다. 참석자들은 제주수산물 물동량 증가에 따른 냉동·냉장 보관창고 신축 및 가공 시설 확장 지원과 함께 중국 현지 바이어 초청 수출상담회

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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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예술의전당,‘신화와 지폐속 명화’인문예술 특강
서귀포예술의전당은 고전의 웅장함과 일상의 세밀함을 잇는 미술·음악 융합 인문예술 특강을 오는 4월 4일(토)과 4월 18일(토) 두 차례에 걸쳐 오후 3시 소극장에서 개최한다. 이번 특강은 단순한 지식 전달 강의에서 벗어나, 명화의 시각적 요소와 클래식·국악의 청각적 요소를 결합하여 시민들에게 예술적 오감을 입체적으로 깨우는 ‘렉처콘서트’ 형식으로 진행된다. 첫 번째 시간은 4월 4일 오후 3시 <신화, 감각으로 깨어나다> 주제로 인류의 영원한 고전인 그리스·로마 신화를 조명한다. ‘오디세우스’와 ‘프로메테우스’ 등 신화 속 영웅들의 역동적인 서사를 명화와 함께 감상하며 이를 피아노와 비올라의 깊이 있는 클래식 선율로 풀어낸다. 특히, ‘아프로디테’의 탄생 장면을 바그너의 장엄한 음악과 연결하여 신화적 웅장함을 시청각적으로 극대화할 예정이다. 두 번째 시간은 4월 18일 토요일 오후 3시 <내 주머니 속 작은 미술관> 주제로 우리가 매일 손끝으로 접하지만 무심코 지나쳤던 지폐 속 예술의 가치를 재발견한다. 천원 권에 담긴 겸재 정선 ‘계상정거도’, 오천원권 속 신사임당의‘초충도’, 만원 권의 ‘일월오봉도’등을 집중 조명하며 가야금의 섬세

이슈&포커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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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항공, 축구 국가대표팀 공식 후원 대한항공이 우리나라 축구 국가대표팀을 공식 후원한다. 대한항공과 대한축구협회(KFA)는 23일 오전 인천국제공항 제2여객터미널에서 조인식을 열고 이 같은 내용을 담은 공식 파트너 계약을 맺었다. 대한항공과 대한축구협회는 23일 오전 인천국제공항 제2여객터미널에서 우리나라 축구 국가대표팀 공식 파트너 계약 조인식을 열었다. 사진은 조인식에 참석한 우기홍 대한항공 부회장(왼쪽에서 두 번째), 이용수 대한축구협회 상근부회장(왼쪽에서 세 번째), 박항서 대한축구협회 부회장(왼쪽에서 첫 번째), 홍명보 한국 축구대표팀 감독(왼쪽에서 네 번째)이 기념사진을 촬영하는 모습 조인식에는 우기홍 대한항공 부회장, 이용수 대한축구협회 상근부회장, 박항서 대한축구협회 부회장, 홍명보 한국 축구대표팀 감독 등 주요 관계자들이 참여했다. 이번 계약에 따라 대한항공은 향후 2년 간 우리나라 축구 국가대표팀이 이용하는 항공권을 지원하고 대한축구협회 공식 활동을 후원할 예정이다. 특히 올해 6월 열리는 2026 FIFA 북중미 월드컵에서 우리나라 축구 국가대표팀을 후원하는 ‘든든한 12번째 선수’이자 파트너로 활약할 계획이다. 대한항공은 대한축구협회 및 국가대표팀의 엠블럼 및 시그니처 로

칼럼/기자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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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아듀, 서귀포 시민을 위한 한 겨울의 따뜻한 음악회 서귀포시(시장 오순문) 서귀포예술의전당은 12월 19일(목) 19시 30분 <서귀포시민을 위한 2024 AIDEU 송년음악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송년음악회는 지난 신년음회에 이어 서귀포예술의전당과 서귀포예술단이 공동 기획하여, 2024년을 마무리하며 서귀포 시민들에게 따뜻하고 서정적인 음악을 통한 힐링의 시간을 선사할 예정이다. 이번 무대에는 세계적인 피아니스트 일리야 라쉬코프스키와 국내 정상급 성악가들, 그리고 제주특별자치도립 서귀포예술단이 함께 아름다운 하모니를 선보인다. 공연은 서귀포관악단(지휘 이동호)의 연주로 시작되며, 첫 곡은 제임스 반즈의 ‘금빛 축전 서곡’이 연주된다. 이 곡은 금관악기의 화려한 음색을 통해 찬란한 축제의 분위기를 자아내는 서곡이다. 이어 피아니스트 일리야 라쉬코프스키(성신대학교 음악대학 초빙교수)와 서귀포관악단이 조지 거슈윈의‘랩소디 인 블루’를 연주한다. 재즈 피아노 협주곡으로 널리 알려진 이 곡은 피아니스트의 화려한 기교가 돋보이는 명작으로, 현대 음악의 새로운 장을 연 작품으로 평가된다. 마지막으로 연말이면 빼놓을 수 없는 세계 클래식 음악계 단골 레퍼토리 베토벤의‘9번 교향곡 <합창> 중

건강/레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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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시, 봄철 고사리 채취․오름 등반 시 진드기 주의 당부 서귀포시는 봄철 고사리 채취, 오름 등반 등 야외활동이 본격화됨에 따라 지역 주민들에게 진드기매개감염병인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SFTS)에 대한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SFTS)은 바이러스를 보유한 진드기에게 물려 감염되는 질환으로 매년 4월부터 환자 발생이 증가한다. 잠복기 및 증상으로는 진드기에 물린 후 5-14일 정도의 잠복기를 거쳐 ▲38℃ 이상의 고열 ▲오심 ▲구토 ▲설사 ▲근육통 ▲식욕부진 등의 증상이 나타나며 주로 50대 이상 연령층에서 호발하며 적절한 치료를 받지 않는 경우 치명률이 12~47%에 달할 정도로 매우 높다. 이에 서귀포시는 진드기매개감염병 선제적 예방 관리를 위해 오름, 올레길 등에 설치된 해충기피제 분사기를 수시 점검하고 기피제를 충전하는 등 주민들이 이용 할 수 있도록 관리하고 있으며, 특히 진드기 서식 밀도가 높은 고사리 채취 장소와 오름 입구에 예방 수칙 안내 현수막을 게시하고 각 마을에 협조 공문을 발송하여 지역 주민들이 예방 수칙을 상시 숙지할 수 있도록 적극 안내할 예정이다. 현재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SFTS)은 특별한 치료제나 백신이 없어 예방 수칙을 철저히 지키는 것이 중요하다. 진드

지금 도의회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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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두화 의원, “시설 세우고 운영인력은 뒷전”… 구조 개선 촉구
제주특별자치도의회 문화관광체육위원회 박두화 의원(더불어민주당, 비례대표)은 2026년 3월 24일 제447회 임시회 문화관광체육위원회 회의에서 제주음악창작소와 2027년 10월 개관 예정인 제주음악당 현안을 함께 짚으며, 제주 문화정책의 고질적 문제인 ‘선시설, 후인력’ 구조를 지적하고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 박두화 의원은 제주음악창작소의 2025년 운영 실적이 전반적으로 후퇴했다고 지적했다. 주요 창작 성과는 줄고 시설 대관은 늘었으며, 예산이 증가했는데도 성과는 개선되지 않았다. 한국콘텐츠진흥원 평가 인센티브까지 감소한 점을 들어 운영 전략 전반을 재점검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특히 인력 부족을 핵심 문제로 꼽았다. 제주음악창작소는 여러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지만 상주인력은 2명에 불과하고, 전문 엔지니어링도 사실상 1명이 맡는 구조여서 공백이 생기면 정상 운영이 어렵다는 지적이다. 박두화 의원은 “타 시·도 음악창작소는 평균 4명 수준으로 운영되는데, 제주는 그 절반 인력으로 버티는 셈”이라며 “이런 구조로는 양질의 서비스와 내실 있는 성과를 기대하기 어렵다”고 말했다. 이어 “이번 사용료 감면 동의는 단순한 임대료 면제 연장이 아니라 향후 5년 운영 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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