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11.15 (금)

  • 흐림동두천 7.3℃
  • 흐림강릉 11.4℃
  • 서울 7.3℃
  • 구름조금대전 15.6℃
  • 구름조금대구 15.4℃
  • 맑음울산 15.9℃
  • 구름조금광주 16.4℃
  • 맑음부산 15.7℃
  • 맑음고창 15.6℃
  • 맑음제주 16.5℃
  • 흐림강화 8.9℃
  • 구름조금보은 14.9℃
  • 구름많음금산 14.5℃
  • 맑음강진군 16.0℃
  • 맑음경주시 16.5℃
  • 맑음거제 14.2℃
기상청 제공



이미지

배너





연말연시를 검소하고 청렴하게, 서귀포 해양수산과 오두석
연말연시를 검소하고 청렴하게 서귀포 해양수산과 오두석 창밖에 거리를 지나는 사람들의 옷이 두터워 지고, 가끔씩 불어오는 찬바람에 나도 모르게 옷깃을 여미게 하기에 달력을 쳐다보니 2019년 한해도 한달 보름 남짓 남아 있을 뿐이다. 세월이 유수같다는 말이 정말 참말인 듯하다. 이제부터 또다시 연말연시가 시작되는 건가! 수첩이나 핸드폰속의 일정란이 뭔가로 계속 채워지고 있다. 송년회 일정, 동창회 일정, 망년회 일정 등이 그것이다. 그야말로 바빠지는 저녁일정이 다가오고 있음을 실감한다. 아마 올해도 가는 해를 아쉬워하며 대부분 지인들과 함께 술 한잔 기울이고 다가오는 새해를 맞이 하지 않을 까 싶다. 술을 마시는 사람이든 그렇지 않은 사람이든 송년회, 동창회, 망년회 등에는 술자리가 따르기 싶상이다. 그러다 보니 해마다 이맘 때면 음식점마다 북적이고 거리에는 술 한잔 기울인 사람들을 어렵지 않게 보게 된다. 물론 지나가는 해를 반성하고 해묵은 오해나 갈등을 해소하고 다가오는 새해를 설계하거나 다짐하는 긍정적인 측면이 있음은 부인하기 어렵다. 그러나, 이러한 긍정적인 측면에도 불구하고 우리가 항상 명심해야 될 일이 있음을 간과하여서는 아니된다. 그것은 다름 아닌


쿰자살롱에서 제주에서 활동하는 뮤지션을 소개하는 제주원도심라이브쇼 시즌2
쿰자살롱은 2016년 제주도에서 활동하는 뮤지션을 소개하기 위하여 21개팀을 섭외하여 2개월간 릴레이 공연을 하면서 제주원도심라이브쇼 시즌1을 마무리하였다. 제주에서 활동하는 뮤지션으로는 누가 있을까? 살펴보면 보석같은 뮤지션들이 곳곳에서 반짝이며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쿰자살롱은 제주원도심라이브쇼 시즌 2를 준비하면서 제주를 대표해서 활동하는 뮤지션 4팀을 모아 11월 단독 공연을 준비했다. 김수하 재즈그룹 싱어송라이터 이소(11월15일), 포크듀오 여유와 설빈(11월16일), 김수하재즈그룹(11월22일), 시크릿코드(11월29일) 공연이 쿰자살롱에서 저녁7시에 릴레이로 열린다. 싱어송라이터 이소는 제주에서 나고 자랐고, 제주에서 주로 활동하는 뮤지션으로 2018년에 정규 1집 [곳]을 발매하였고, 2019년 10월에 싱글 [연월]을 발매하였다. 우린 모두 외로운 사람, 마음이 없는 사람에게 등 지극히 개인적이면서도 누구에게나 있을 법한 상황을 노래한다. 여유와 설빈은 제주에 사는 포크 듀오로 육지와 섬을 오가며 활동한다. 2017년 정규 1집 [모든, 어울린 삶에 대하여]를 발표했고, 네이버 온스테이지를 통해 ‘진심을 빼곡하게 담아낸 포크’ 음악으






배너



도, ⌜2019년 음주폐해 예방의 달⌟ 기념 우수기관 수상 제주도가 지역사회 음주폐해예방 및 절주사업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제주특별자치도는 14일 오전 서울 포스트타워에서 열린 ⌜2019년 음주폐해예방의 달⌟ 기념행사에서 보건복지부장관 우수기관 표창패를 수상했다. 보건복지부는 전국 광역자치단체(시도) 및 기초자치단체(시·군·구)를 대상으로 지역사회 절주문화 확산과 음주폐해예방사업 활성화를 위한 사업추진에 기여한 기관을 선정해오고 있다. 음주폐해예방(절주)사업을 종합 평가를 실시한 결과 공역자치단체에서는 제주특별자치도가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을, 기초자치단체에서는 제주시 동부보건소가 한국건강증진개발원장 표창을 받았다. 절주사업 우수기관은 지역사회의 높은 음주율을 낮추고 건전한 음주문화 환경조성을 위해 조례 제정 및 홍보활동, 안전한 사회 환경 조성사업 등 지역특성을 반영한 사업을 성실히 추진한 기관을 선정한다. 도에서는 건전한 음주문화 조성을 위한 조례 제정으로 도민의 건강한 삶의 기반을 마련해왔으며 도내 최초 음주청정지역 지정 고시(2018. 11. 6.)로 도민 인식제고와 주취 주폭 근절 분위기 확산, 음주예방 교육·캠페인 등을 진행중이다. 제주도는 앞으로도 건전한 음주문화 확산과 음주폐해 예방을 위해 지역현황에

강철남의원 ‘ 공영장례 지원 조례 ’ 제정 추진
제주특별자치도의회 강철남 의원(더불어민주당, 연동을)이 대표 발의하는 ‘제주특별자치도 공영장례 지원 조례’는 가족해체와 빈곤 등으로 장례를 치를 수 없는 무연고자 및 저소득층과 연고자가 있더라도 사회적·경제적·신체적 능력부족으로 장례처리 능력이 없는 경우 등 도지사가 필요하다고 판단하는 사망자를 대상으로 한 공영장례 지원 체계를 마련한다. 장례지원은 장례절차의 전부 또는 일부에 대하여 인력·물품·장소·차량 또는 장례의식에 필요한 서비스를 지원할 수 있도록 하며, 화장문화를 장려하기 위하여 매장비용은 지원에서 제외했다. 금번 공영장례 지원 조례로 장례절차 전반에 대하여 가족해체와 빈곤 등으로 장례를 치를 수 없는 사망자에 대하여 지원함에 따라 고인의 존엄성을 유지하고 상부상조의 공동체의식과 ‘요람에서 무덤까지’라는 사회복지 가치를 실현할 수 있게 되었다. 강철남 의원은 공영장례 지원으로 “ 죽음 앞에서 인간으로서의 최소한의 예의를 지킬 수 있도록 하고, 누구나 존엄하게 삶을 마칠 수 있도록 지역사회가 함께 하여야 한다”라며, 나아가 공영장례 지원 조례가 소외계층의 장례식을 물질적으로 지원하는 것 이상의 가치 “존엄한 삶과 함께 존엄한 죽음도 사회가 보장해야 한


배너
배너
배너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