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07.10 (금)

  • 맑음동두천 22.7℃
  • 흐림강릉 21.7℃
  • 구름조금서울 25.0℃
  • 흐림대전 24.7℃
  • 대구 21.3℃
  • 울산 21.3℃
  • 광주 22.5℃
  • 부산 21.4℃
  • 흐림고창 23.0℃
  • 천둥번개제주 24.6℃
  • 구름많음강화 23.3℃
  • 흐림보은 22.5℃
  • 흐림금산 22.9℃
  • 흐림강진군 22.5℃
  • 흐림경주시 20.9℃
  • 흐림거제 21.3℃
기상청 제공



이미지

배너





사람과 동물의 조화로운 공존. 남원읍 소득지원팀장 오은민
사람과 동물의 조화로운 공존 남원읍 소득지원팀장 오은민 최근 마라도에서 개물림 사고로 응급환자를 해경이 긴급 이송하는 뉴스를 접한 적이 있다. 며칠이 지난 후 들개 6마리가 축사에 있는 송아지 4마리를 공격하여 죽이는 사건이 발생하였다. 또, 며칠 전에는 임산부가 반려견과 함께 걸어 가던 중 방견으로 추정되는 개에 의해 개물림 사고가 발생하였다. 이렇듯 하루가 멀다하고 유기견, 방견 등에 의한 사건 사고가 연이어 발생하고 있어 우리의 쾌적한 정주환경을 흔들고 있다. 남원읍은 지난 4월 한달간 각 마을 이장을 중심으로 지역주민들과 함께 유기견이 다수 출몰하는 지역에 포획틀을 설치하여 집중 포획을 실시하고 올레길, 금융기관, 마을 등에서 ‘안전한고 행복한 반려동물 문화를 위해 우리 모두 명심해주 개’ 홍보물을 배포한 바 있다. 행사에 참여했던 청년회원은 ‘남자인 나도 밭에 가다가 삼삼오오 무리지어 다니는 유기견들을 보면 무섭다’고 전하였다. 지역의 한 주부는 밤만 되면 외출하기가 두렵다고도 하였다. 또한, 해마다 고사리철에는 유기견이 점점 늘어가는 것 같다며 고사리 채취하러 왔다가 중산간 일대에 버리고 가버리는 일이 벌어진다고도 하였다. 그래서인지 중산간 마을에
‘제2회 제주삼다수 해피플러스’ 공모 최종 선정결과 발표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김남식)와 제주특별자치도개발공사(사장 김정학)가 6월 30일, ‘제2회 제주삼다수 해피플러스’ 공모사업에 선정된 36개 기관 및 단체를 발표했다. ‘제주삼다수 해피플러스 공모사업’은 도내 복지 사각지대 문제 해결에 기여하고 도민 체감형 사회복지를실현하기 위해 제주특별자치도개발공사가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함께 추진하는 공모사업이며, 올해는 작년 규모보다 2억원 증가한 총 5억원 규모로 진행되고 있다. ‘제2회 제주삼다수 해피플러스 공모사업’은 지난 5월 접수를 시작해 63개 기관이 응모했으며, 현장전문가로 구성된 심사위원단이 서류심사와 선정회의를 거쳐 36개 기관을 선정했다. 주요 제안 사업내용 중 자활사업 참여자의 살림살이 마련을 위한 자원순환교육, 저장 강박증 주거환경 개선사업, 청년발달장애인 봉사활동 지원사업, 아동청소년 참여형 지역사회 활성화 사업, 코로나블루 극복사업, 사회복지 정보취약계층을 위한 제주복지 tv 운영 사업 등이 높은 점수를 받았다. 제주개발공사는 최종 사업 선정기관과 함께 공모사업 지원금 전달식을 개최할 예정이며, 앞으로도 사회적 가치의 실현을 위해 공모사업 등 도내 복지 사각지대 문제해결을 위한 사업들을

제주특별자치도 공보


올레, 제주를 걸어요

더보기

사건/사고/판결

더보기

스포츠

더보기
최고 한라마를 가리는 KCTV배 대상경주 11일
한국마사회 제주경마공원(본부장 문윤영)은 제16회 KCTV배 대상경주가 오는 7월 11일 경주거리 1700m로 시행된다. 이번 대상경주는 ‘두루’, ‘견인불발’ 등 한라마 Top 8 랭킹이 모두 출전하여 치열한 경쟁 속에 우승마가 가려질 것으로 예상된다. 먼저 가장 눈여겨 봐야할 우승 후보 1순위는 한라마 최고 레이팅 부여마인 ‘두루’이다. ‘두루’는 ‘19년 최고 대상경주인 제주도지사배 대상경주와 사봉낙조 특별경주에서 막판 추입으로 짜릿하게 역전 우승 장면을 연출한 강렬한 인상으로 경마 고객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말이다. 두 번째 레이팅 부여마인 ’견인불발‘의 대상경주 왕관을 위한 재도전도 눈에 뛴다. ’견인불발‘은 ’15∼‘17년 한라마 최고의 자리를 지켰던 전형적인 선행마로 경주거리가 1700m로 줄어든 이번 경주에서 기수의 적절한 현장 페이스 판단이 더해진다면 충분히 정상 탈환이 가능한 기량을 가졌다고 여겨진다. 여기에 직전 경주에서 ’두루‘를 누르고 우승을 차지한 ’강력추천‘과 경마 재개 후 첫 한라마 특별경주인 ’코비트19 극복‘ 특별에서 중위권 경주 전개에 이어 결승선 추입 우승을 기록한 ’명문구단‘도 최근의 급성장세를 감안한다면 우승 도

뉴스&인물

더보기

경제

더보기

문화

더보기

이슈&포커스

더보기
이번 하반기 인사 '대폭 물갈이 필연' 제주특별자치도 조직개편안이 도의회에 제출된 가운데 이번 하반기 인사는 대규모 물갈이가 예상되고 있다. 제주도 등 인사부서는 최근 만든 조직개편안 통과 직후 인사안을 작성하게 된다. 이번 인사의 특징은 이른바 베이비부머 세대의 특성을 뚜렷하게 보여준다는 평이다. 1955년부터 1963년 사이에 태어난 베이비부머 세대는 상당한 인구 구성비를 가지고 있으며 이는 공직사회에도 그대로 적용되고 있다. 제주도의 경우 국장급만 해도 상반기 10명 전후가 공직사회를 떠나거나 공로연수 대상이 된다. 이에 고참 과장급 순으로 자리를 바꾸게 되고 후속인사 등을 감안하면 ‘대폭 물갈이’라는 말을 체감하게 될 전망이다. 1961년생들이 상. 하반기로 나눠 명퇴나 공로연수 대상자가 되면서 후임자들이 줄줄이 빈자리를 채우게 된다. 고위직인 도청 국장급만해도 남는 자리보다는 빈자리가 눈에 확연하게 보이는 실정이다. 10자리 전후가 이에 해당된다. 제주시의 경우 7명 국장 중 4명의 국장이 공직사회 떠나 제주시도 절반 이상 국장이 7월을 지나면서 얼굴을 볼 수 없게 된다. 후속 인사도 만만치 않다. 과장이 된 후 4년이라는 근무기간을 거친 고참 과장은 3명 정도에 불과한 것으로 나타났다.

칼럼/기자석

더보기
(칼럼)한반도 평화가 싫은 기생충들 미국 백악관 안보보좌관을 지낸 볼턴의 회고록과 그를 둘러싼 한반도 기생충들이 면모를 드러내고 있다. 기생충이란 숙주에 기대 살면서 ‘피와 영양분을 빨아 먹으며’ 삶을 영위하는 개체를 말한다. 2차대전을 일으킨 일본 군국주의가 패망하면서 한반도는 허리가 잘렸고 1950년 6월 25일 동족상잔의 비극에 이르게 된다. 그 비극의 후유증은 아직도 남아 양쪽에 뚜렷한 상처를 남기고 있다. 혹자는 왜 전범국인 일본을 나누지 않고 애꿎은 한반도에 칼을 들이댔냐는 의문을 제기한다. 일부 학자들은 미국의 동북아 역사에 대한 무지에서 비롯됐다고 추측 한다. 독일의 사례에서 본 분단전략, 미국의 역사에 대한 무지(無知) 1차대전의 전범국인 독일에 대해 승전국들은 ‘막대한 보상비 부담’을 지워 독일의 재건을 막으려 했다. 엄청난 보상비를 물기 위해 1차대전 직후의 독일은 마르크를 찍어대기 시작했고 결국 민주정을 철저하게 시행한 바이마르 공화국은 살인적인 인플레이션으로 대중의 인기를 잃고 만다. 혼란의 시기에 히틀러라는 극우 정치가가 득세하게 됐고 2차대전이라는 비극으로 이어지게 됐다는 해석이 있다. 이에 2차대전 승전국인 미국을 중심으로 분단 정책을 도모했으며 독일 자체를 양등분

건강/레져

더보기
서귀포 동부보건소 치매안심센터, 치매예방 주민리더 기억지킴이 활동 서귀포시 동부보건소(소장 강미애)는 마을 공동체를 활용한 치매 돌봄 문화 조성 및 예방관리사업을 위한 치매예방 주민리더 『기억지킴이』들이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다. 『기억지킴이』는 치매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지역 어르신들이 치매조기검진을 받을 수 있도록 유도하여 조기 발견을 돕고, 치매예방 수칙 및 걷기 실천을 독려하며 마을공동체에서 건강 리더의 역할을 수행한다. 코로나19 생활방역 전환 이후 지역사회 치매예방관리사업 활성화를 위해지난 5월 21일부터 5월 28일까지 표선·성산·남원 지역별 『마음건강학교』운영을통해 치매예방 주민리더 양성 교육을 실시했으며, 총 70명의 기억지킴이가 수료하였다. 기억지킴이들은 7월부터 코로나19 감염예방으로 경로당 폐쇄되어 집에만 계신 이웃 어르신들 대상으로 개별적으로 이루어지는 1일 5천보 걷기 실천 및 치매예방을 위한 인지강화학습지를 활용하여 치매예방관리 공백을 최소화하기 위해 치매안심센터와 함께 활동한다. 동부보건소 관계자는“보건소와 접근성이 떨어지는 중산간 지역에 양성된 마을 주민 리더를 연계하여, 더 많은 지역주민이 치매통합관리서비스 수혜를 골고루 받을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며, 건전한 돌봄 문화 확산 및 지역사회에

지금 제주도의회는

더보기
제주도교육청 정책연구용역 관리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입법예고
제주특별자치도의회 교육위원회 김창식 의원은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 정책연구용역 관리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2020년 7월 7일에 입법예고 하였다. 이 조례에 대한 의견은 관련 기관, 단체 및 개인에 대해서 2020년 7월 12일까지 의견서를 받을 예정이다. 이 조례를 대표 발의하는 김창식 의원은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의 정책연구용역에 대해 용역의 품질과 활용도를 높이기 위해 과제의 선정, 과제담당관의 지정 등을 새롭게 규정하여 정책연구용역의 예산을 효율적으로 집행하고, 정책연구용역의 종합적ㆍ체계적으로 관리할 수 있도록 하는 등 관련 조문을 정비하고자 조례를 개정하게 되었다고 하였다. 이번에 개정되는 조례 내용은 가. 정책연구용역심의위원회 구성을 신설함(안 제4조의2), 나. 정책연구용역 과제의 선정을 신설함(안 제9조의2), 다. 정책연구용역 과제담당관의 지정을 신설함(안 제10조의2), 라. 정책연구용역 결과의 평가를 신설함(안 제12조의2)으로 구성하고 있다. 또한, 김창식 의원은 이번 조례 개정을 통해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이 추진하는 정책연구용역의 품질과 활용도를 높일 수 있도록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 정책연구용역심의위원회의 구성사항을 명확하게 규정하였고, 정책

와이드포토

더보기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