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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시교육지원청, 코로나19 대응 학교장 간담회
서귀포시교육지원청(교육장 강경숙)은 코로나19 대응 관련 학교 현장의 의견을 수렴하여 학교 교육과정을 안정적으로 운영하고, 개학 전․후 학교에서 해야 할 일 등 협조사항 당부를 위한 ‘코로나19 대응 초, 중학교 학교장과의 간담회’를 실시한다. 간담회는 사회적 거리두기 실천을 위해 3회에 나누어 지난 3월 25일(수) 오전 10시에는 서귀포시 동지역 초등학교장, 오후 3시에는 읍면지역 초등학교장과 실시하였고, 3월 27일(금) 오후 3시에 중학교 학교장과의 간담회를 서귀포시교육지원청 대강당에서 운영한다. 간담회 내용은 코로나19 대응 관련 학교 현장의 의견을 수렴하여 학교 교육과정을 안정적으로 운영하고, 개학 연기에 따른 학교 교육과정 운영에 대한 정보 교환과 학교에서 개학 전후에 해야 할 일, 방역물품 사용 및 관리, 학생 및 교직원 건강관리, 외부인 출입 제한 강화 등 협조사항을 당부하였다. 특히, 코로나19로부터 안전한 학교 환경을 구축하기 위해 마스크와 손소독제, 체온계 등 방역물품을 안정적으로 비축하고, 개학 이후 학교 급식이 안전하게 이뤄지도록 다각적인 방안을 마련하며 ‘학교 혼디거념팀’을 중심으로 경제 및 정서적으로 어려운 아이들을 신속히 지원하

시대에 걸맞은 새로운 혁신을 위해서 , 서귀포시 생활환경과 나 의 웅
시대에 걸맞은 새로운 혁신을 위해서 실패를 두려워 해서는 안된다. 서귀포시 생활환경과 나 의 웅 어느 주말에 애들하고 중문관광단지내 드라이브 하다 프랜차이즈 가게에 우연히 간적이 있다. 그 가게 안에 들어 가보니 흰 정장을 입고, 흰수염에 지팡이를 짚고 있는 인자한 할아버지 조각상을 보게 되었고, 저 분이 누구인지는 예전에 신문 등에서 본적이 있어 알고 있었다. 바로 프랜차이즈 치킨 창업자 이다. 그의 이름은 커넬 할렌드 센더스로 우리에게 익숙한 캔터키 프라이드 치킨을 만든 장본인이다. 그 분에게서 기억나는 것은 가족생계를 위해서 초등학교도 다니지 못하고 온갖 잡부의 일을 해야 했던 불우한 어린시절, 젊은시절에는 레스토랑, 모텔, 카페 등의 사업을 하면서 열정적으로 일을 하였지만, 한때 번창하다 화재사고, 부도 등으로 계속 실패만 겪었다. 그가 65세 때에 보유한 국가 연금으로 받은 105달러를 가지고 재 도전을 위해서 압력솥과 중고 트럭을 구입하여 자기의 치킨 요리법을 인정하고 함께 사업을 투자할 사람을 찾기 위해서 2년여동안 미국전역의 레스토랑을 돌아 다녔고, 1,009번째 인정해 주신 사람을 만났다. 결국 그가 개발한 양념을 통해 프라이드 치킨이 탄생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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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마사회 제주지역본부, 코로나19 대응 긴급구호 생필품 키트 후원
한국마사회 제주지역본부(본부장 문윤영)는 오는 25일 렛츠런파크 제주에서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도내 취약계층을 위해 1억원 상당의 ‘긴급구호 생필품 키트’를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김남식)에 전달한다. 이번 긴급 지원은 ‘코로나19’ 장기화로 경로급식 중단으로 식료품 구입에 어려움을 겪는 독거 어르신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생필품 키트는 독거 어르신 생필품 선호조사를 통해 선정됐는데, 김, 죽, 국, 참치통조림, 김치 등의 생필품과 휴대용 손세정제 등으로 구성됐다. 한국마사회 제주지역본부는 1억원의 기부금 출연 외에도 임직원이 참여하는 ‘엔젤스 봉사단’ 활동으로 긴급구호 생필품 키트를 제작하여, 제주시홀로사는노인지원센터를 통해 선정된 도내 취약계층 독거 어르신 3000가구에 생필품 키트를 전달할 예정이다. 문윤영 한국마사회 제주지역본부장은 “경로당과 무료급식 등 노인이용시설이 폐쇄되면서 도내 어르신들이 식사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는 이야기를 듣고 지원에 나서게 되었다”며 “어렵고 힘들 때일수록 서로 돕는 제주의 따뜻한 정이 되살아 났으면 한다”라고 밝혔다. 한편, 한국마사회 제주지역본부는 ‘코로나19’ 여파로 경영난에 직면한 도내 화훼농가를 돕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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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마늘 갈아엎고, 강원 감자는 '대박' 제주 농민은 애지중지 키운 농산물을 갈아엎는 사이 강원 농민들은 연일 전국민적 관심을 받으며 미소를 짓고 있다. 산지폐기하는 제주 마늘과 연일 상종가를 기록하는 강원도 감자는 무슨 차이가 있을까. 정부가 마늘의 수급조절과 이를 통한 가격안정을 위해 산지폐기를 결정한 것에 대해 제주농민들이 강한 불만을 제기하고 나섰다. 마늘 밭을 갈아엎는 제주농민들 안덕면농민회와 대정읍농민회, 제주마늘생산자협회 안덕면 지회 등 농업관련단체들은 마늘 산지폐기가 진행 중인 서기포시 안덕면 감산리의 한 마늘밭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제주 마늘 산업을 살리기 위한 대책수립을 촉구하고 나섰다. 산지폐기 작업이 진행 중인 밭에서 진행된 이날 기자회견을 통해 이들 단체들은 “우리 농민들이 피눈물을 삼키며 그동안 키워 온 마늘을 갈아엎고 있다”며 “지금껏 마늘농사를 지어오면서 단 한 번도 겪어보지 못한 현실에 분노와 배신감, 이렇게까지 하며 농사를 지어야 하나 자괴감이 들 정도”라고 말했다. 이어 “정부는 농산물 가격이 하락 될 때마다 농민들의 과잉 생산에만 초점을 맞추고 농민들에게 책임을 떠넘기고 있다”며 “정부는 입으로만 농업을 생명산업이라고 외치면서 정작 행태는 농업포기로 일관하고 있다”

칼럼/기자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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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다시 보수에 합류한 원희룡 지사 3년 사이에 무소속을 포함해 당적이 4번이나 바뀌었다. 다름 아닌 미래통합당 최고위원에 오른 원희룡 제주특별자치도지사 이야기다. 2016년 겨울, 촛불 혁명이 시작되고 박근혜 전 대통령과 함께 당시 집권당인 새누리당에 대한 비난이 거세지자 원 지사는 새누리당을 탈당하고 유승민을 중심으로 하는 바른정당에 합류했다. 박근혜 탄핵에 암묵적으로 동의한 것. 그의 정치적 행보는 결단으로 내비치기도 했으나 친 이명박계로 분류되면서 이에 앞서 19대 총선에서 ‘공천배제’ 소문이 흘렀고 그는 지방선거를 통해 이미 제주도지사 자리에 올랐다. 원 지사는 한나라당. 새누리당을 거친 전형적인 보수정치인이다. 하지만 남경필 전 경기도지사, 정병국 의원 등과 3명의 당내 혁신인사로 평가를 받기도 했다. 한 일은 없어 보이지만 말이다. 바른정당에 몸을 담았던 그는 바른미래당이 출범하자 무소속을 선택했다. 지난 지방선거를 앞두고 ‘비난의 중심이던 보수 정당’을 떠나 무소속이라고 자처했다. 지난 1월 21일 박형준 통합추진위원장과 만난 원희룡 지사, 이 당시 원 지사는 합류에 대해 다소 부정적인 반응을 보이기도 했다. ‘도민을 위한 정치를 할 것이며 앞으로 정당을 선택할 경우는 도민들의

건강/레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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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염병으로 인한 마음의 회복이 필요하다면? 서귀포보건소 서귀포보건소(서귀포시정신건강복지센터)는 코로나19로 인해 불안과 스트레스를 겪고 있는 시민들에게 심리지원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 및 임상심리사 등 전문 인력으로 코로나 19 통합심리지원팀을 구성해 서귀포시 관내 코로나19 확진자 및 격리자의 심리적 안정과 일상생활 복귀를 돕기 위해 286건의 상담 및 정보를 제공하고 있으며,코로나19에 대한 올바른 정보 및 심리방역을 위한 마음건강지침을 서귀포시청, 서귀포보건소 홈페이지 등에 게시하고 있다.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서귀포시정신건강복지센터로 연락하면 정신건강전문요원의 심층상담을 통한 정서적지지 및 전문 의료기관 연계 등 도움을 받을 수 있으며, 국가트라우마센터와 제주특별자치도광역정신건강복지센터에서도 24시간 심리지원 서비스를 병행 추진하고 있다. 서귀포보건소 정신건강복지센터 관계자는 "확진환자와 접촉자로 분류돼 자가격리된 분들에게 따가운 시선이 아닌 따뜻한 마음을 보내고, 사회적 거리두기가 권장되고 있지만 사회적 온정과 배려의 마음으로 이웃과의 마음의 거리는 줄일 수 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기타 문의사항은 서귀포시 정신건강복지센터(☎760-6551)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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