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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레, 제주를 걸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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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지공원, 청명·한식일 개장유골 화장예약 확대
제주특별자치도 양지공원은 청명·한식일(4월 4일~ 5일)에 화장 수요가 증가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해당기간 동안 화장할 개장유골 수량을 1일 60구에서 90구로 확대해 예약을 받는다. 청명·한식일은 우리 지역의 정서상 조상의 산소를 단장하거나 개장(이장)하는 관습이 있어 평소보다 개장유골 건수가 증가하는 등 화장을 하려는 유족들로 인해 양지공원 화장장이 매우 혼잡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이에 따라 이중·허위 예약 시 실제 필요로 하는 도민(유족)들이 화장예약을 할 수 없으므로 가급적 필요로 하는 도민들이 택일한 날에 화장이 가능하도록 자제해주길 당부했다. 개장유골 화장예약은 화장하고자 하는 날의 1개월 전부터 인터넷(www.ehaneul.go.kr)으로 예약이 가능하다. 묘지를 개장해 화장을 하려면 우선적으로 묘지가 있는 읍‧면‧동 주민센터에서 묘지의 장소를 객관적으로 입증할 수 있는 사진 등을 첨부해 ‘개장신고필증’을 교부받은 후 양지공원 등 화장장에 신고해야 한다. 또한, 개장신고인 본인이 화장신고를 하는 경우에는 ‘개장신고필증’과 신고인 신분증을, 대리인인 경우에는 ‘개장신고필증’과 신고인 신분증 사본, 대리인 신분증 및 위임장을 지참해야 한다.

사건/사고/판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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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치경찰단 , 중산간 마을 안전 이상 無
자치경찰단(단장 고창경)은 지난 해 3월 11일 치안과 행정 복합 사무를 처리하는 행(정)복(합) 치안센터를 개소한 이후 중산간 마을 ‘우리동네 경찰관’으로서 역할을 다하고 있다고 밝혔다. 행복 치안센터는 지난 24일 낮 3시경 112지령실로부터 저지리 소재 버스 정류장에 치매 어르신이 있어 보호조치가 필요하다는 출동 공조 요청을 받아 불과 7분만에 어르신을 찾고 보호자에게 인계했다. 거동이 불편한 치매 어르신 A씨(여, 93세)는 저지리 소재 버스 정류장 인근 잡풀이 무성한 곳에 오랫동안 앉아 있었고 이를 지역 주민이 발견하고 112신고 한 것이다. 보호자 B씨는“집 안 청소를 하던 중 잠시 자리를 비운 사이 A씨가 나간 것 같다”며 “연세가 있으셔서 잘 걷지도 못하는데 밖에서 발견되었다는 이야기를 듣고 의아해했다”면서 “이렇게 빨리 찾아줘서 너무 고맙다”고 했다. 자치경찰단 관계자에 따르면 행복치안센터는 중산간 지역의 치안과 행정의 공동화 현상을 방지하기 위해 운영하고 있으며 공조 요청을 받고 불과 수 분만에 요보호자를 찾아 보호자에게 인계할 수 있었던 것은 사각 지대 해소 차원에서 매우 중요한 사례라 할 수 있다고 전했다. 관계자는 이외에도 올해 초 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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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시, 도립서귀포관악단 이동호 상임지휘자 재위촉
서귀포시는 제주특별자치도립서귀포관악단(이하 도립서귀포관악단) 이동호 지휘자를 재위촉했다. 이번 재위촉은 지난 2년 동안 도립서귀포관악단의 발전에 기여한 공을 인정받아 결정됐다. 이동호 지휘자는 앞으로 2년간(‘21. 2.27. ~ 23. 2.26.) 도립서귀포관악단을 이끈다. 이 지휘자는 미국일리노이주립대학 음악대학에서 합창 지휘를 수료하여 2004년 제주시립합창단 상임지휘자를 시작으로 전주시립합창단 상임지휘자, 충남대, 전남대, 연세대, 단국대 등에서 지휘 강의 등으로 예술계를 위해 힘쓰고 폭넓은 경험과 공연 기회 능력을 쌓아왔다. 특히 작년 코로나19 상황속에 비대면으로 정기연주회를 개최하여 유튜브에 게시하여 시민들의 문화 갈증을 해소하였고 거리두기 방침을 지키며 시민들에게 가까이 다가간 ‘찾아가는 숲속 음악회’가 호평을 받았으며, 코로나를 함께 이겨내고 있는 시민들을 위한 ‘제자리에 콘서트’, ‘덕분에 콘서트’ 등을 개최하여 시민들에게 지속적으로 문화 향유 기회를 제공하고 전국 최고의 관악단임을 증명했다. 김태엽 서귀포시장은 “그동안 뛰어난 지도력과 넓은 포용력으로 도립서귀포관악단을 잘 이끌어 왔다.”며 “시대에 맞는 음악과 방법을 강구해 앞으로도 음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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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기자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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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학폭(學暴), 정폭(政暴) 공평한가? (칼럼)학폭(學暴), 정폭(政暴) 공평한가? 최근 언론 지상에 전도유망했던 배구계 쌍둥이 자매 얘기가 집중적으로 거론되고 있다. 이들 자매는 합쳐 수 십억의 연봉과 국가대표, 발랄함으로 인한 많은 팬과 함께 20대의 청춘을 자신들이 원했던 꿈을 펼치며 수놓았다. 하지만 학창 시절 친구들에게 가했던 학교폭력이 알려지면서 순간 나락으로 떨어지는 중이다. 소속사의 연봉지급 거부 움직임을 비롯해 국가대표 제외, 시합 무기한 출전금지, 지도자 자격 박탈 등 배구계를 떠나야 할 지경에 몰렸다. 이들 자매의 활약상에 환호했던 팬들도 등을 돌렸다. 어지간하면 동정의 글이나 실력이 아까우니 적당히 하자는 옹호론도 제기될 법 한데 그저 눈만 흘기는 실정이다. 학교폭력을 지금도 진행 중인 교육계의 현안 중 현안이다. 괴롭힘을 당한 아이들이 극단적 선택을 하는 경우도 있어 가해자들에게는 가혹한 책임 추궁이 이어지곤 한다. 연예계나 스포츠계에서 제 아무리 잘났어도 학교폭력을 저질렀다는 사실이 제기되면 누구라도 이를 피할 수는 없다. 그동안의 공든 탑이 하루 아침에 무너질 뿐 아니라 미래도 기약할 수 없게 된다. ‘타인을 자신의 힘으로 못살게 구는 잘못을 했으니 이제라도 책임을 져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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