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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시 동부보건소, 장애인 맞춤형 ‘건강누림터’ 재활운동

서귀포시 동부보건소는 317일부터 11월까지 장애인 재활운동교실 건강누림터프로그램을 본격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관내 등록 장애인의 건강증진과 재활 의지 고취하기 위한 것으로 매주 화요일 오후 표선보건지소 내 장애인 전용 재활운동실에서 진행된다.

표선보건지소 내 재활운동실에는 전동 상·하지 운동치료기, 재활전용 트레드밀, 공기압식 근력 강화 운동치료기 등 총 17종의 장애인 전용 재활 의료장비가 갖추어져 있다.

또한, 재활운동교실 참여자는 전문 인력(작업치료사)의 세심한 지도로, 개별 장애 유형과 정도를 고려하여 안전하고 정확한 장비 사용법 교육과 맞춤형 재활 프로그램을 받게 된다.

 

본 프로그램은 신체활동이 부족해지기 쉬운 장애인들에게 개별 맞춤형 과제를 부여하고, 순환 수행하는 방식으로 구성되었다.

 

이를 통해 일상생활에서 필요한 신체 능력을 향상시키고, 만성질환을 체계적으로 관리하며, 참여자 스스로 건강을 돌볼 수 있는 자립 능력을 키우는 데 목적이 있다.

 

동부보건소 관계자는 다양한 재활 의료 장비와 전문 인력의 지도를 통한 체계적이고 지속적인 운동으로 장애인들이 재활에 대한 자신감을 얻길 바란다라며, “2차 장애 발생을 예방하여 장애인들이 궁극적으로 더 나은 삶을 누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

 

자세한 사항은 동부보건소 방문간호팀(760-6688/0984)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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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자치경찰제 운영 모델 본격 논의
제주특별자치도 자치경찰위원회(위원장 박영부)는 11일 위원회 세미나실에서 2028년 전국 자치경찰제 전면 시행에 대비한 ‘제주 전담조직(TF) 운영단’ 첫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정부 국정과제(4번)로 명시된‘자치경찰제 시범운영 등을 거쳐 전면 시행’방침에 맞춰, 전국 유일의 20년 자치경찰단 운영 경험을 토대로 한 ‘제주 자치경찰제 운영모델 개발’정책연구(제주연구원 수행)의 본격 추진을 위해 마련됐다. 이날 위원회, 자치경찰단, 제주연구원이 한자리에 모여 연구과업 방향과 상호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해당 정책연구과제는 제주의 지역 특성을 반영한 자치경찰 운영모델을 체계적으로 설계하는 데 초점을 맞춘다. 향후 전담조직(TF) 운영단과 제주연구원이 긴밀히 협력해 단계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이번 회의에서는 전담조직(TF) 운영단의 분야별 역할 배분과 함께, 도내외 전문가로 구성되는 제주 자문단 구성(안)도 함께 검토됐다. 박영부 제주자치경찰위원장은 “전국 최초로 자치경찰제를 시행한 제주의 숙련된 역량을 살려, 제주연구원과 협력해 현장 실효성 높은 제주형 자치경찰 운영모델을 개발하겠다”며, “자치경찰제 전면시행에 차질 없이 대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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