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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드림(Dream)’예래동 청소년 나눔냉장고

예래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장 김지호)는 지난 8일 예래동주민센터에서 청소년 전용 나눔공간인 마음드림(Dream)’ 예래동 청소년 나눔냉장고 개소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



개소식 행사에는 예래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을 비롯하여 지역구 도의원, 예래동 주요 단체장, 그리고 나눔냉장고의 주인공인 관내 청소년 대표 등 30여 명이 참석하여 따뜻한 나눔의 시작을 함께 축하했다.

행사에 참석한 청소년들에게는 나눔냉장고에서 원하는 물품을 직접 골라 이용해 보는 시간을 가져 행사의 의미를 더했다.

본 사업은 기존 성인 및 취약계층 위주의 나눔 사업에서 벗어나, 나눔 대상을 관내 청소년으로 확대하여 미래 세대의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고 지역사회의 촘촘한 돌봄 체계 강화를 위해 기획되었다.

마음드림(Dream’ 예래동 청소년 나눔냉장고는 주민센터 1동민대화의 방에 위치하며, 별도의 상주 인력 없이 청소년들이 자율적으로 이용하는 무인 운영방식으로 운영된다.

예래동 거주 청소년(4~3)이라면 누구나 금··일 및 공휴일(09:00~18:00)에 방문하여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으며, 간식, 식료품, 학용품 등 필요한 물품을 주 1, 1인당 최대 3개까지 직접 가져갈 수 있다.

 

김지호 예래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은 학업에 지친 아이들이 간식으로 에너지를 채우고, 마을의 따뜻한 응원을 느끼며 잠시 쉬어갈 수 있는 든든한 쉼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달은 예래동장은 행정적 지원과 주민들의 따뜻한 후원이 만나 우리 아이들을 함께 키우는 예래 복지공동체를 실현하게 되어 기쁘다앞으로도 청소년들이 건강하고 당당하게 꿈을 펼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예래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나눔냉장고 운영을 비롯해 사각지대 없는 돌봄 체계 마련에 힘쓰며, 촘촘한 복지 서비스를 통해 주민이 행복한 예래동을 실현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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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번기 파쇄기·전동가위 안전사고 급증…안전이 최우선
제주특별자치도 농업기술원(원장 김태균)은 농번기를 맞아 파쇄기 및 전동가위 사용 증가에 따른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현장 중심의 예방 캠페인을 전개하고 농작업 안전관리 강화에 나선다. 최근 3년간(2023~2025년) 제주 지역에서 감귤나무 간벌 및 전정 작업에 사용되는 파쇄기·전동가위 관련 사고는 총 159건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가지 파쇄와 전정 작업이 집중되는 3~4월에는 신체 절단, 끼임 등 중대 사고가 빈번히 발생하고 있어, 농업 현장에서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파쇄기와 전동가위는 작업 효율을 높이는 장비지만, 사용 부주의 시 심각한 인명 피해로 이어질 수 있는 고위험 농기계에 해당한다. 이에 농업기술원은 파쇄기·전동가위 안전사고 예방 캠페인을 전개해, 사고 예방 활동을 강화할 계획이다. 예방 캠페인은 △안전기술 교육 강화 △안전사용 가이드 배포 △안전표지판 지원 등 사고 발생 이후의 대응보다 사전 예방에 중점을 두고 추진한다. 이를 통해 농업인의 안전의식 제고와 현장 실천 중심의 안전수칙 준수를 유도할 방침이다.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서는 △장비 사용 전 점검 및 정확한 사용법 숙지 △보호구 착용 △충분한 휴식을 통한 집중력 유지 △위험 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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