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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신원리포트

하바킨더하우스, 원아들과 함께 모은 성금 기탁


제주시 노형동 소재 영어학원 하바킨더하우스(원장 강은영)는 최근 원아들과 직원들이 함께 모은 성금 110만 원을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강지언)에 기탁했다.

이번 성금은 하바킨더하우스 원아들이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해 십시일반 모은 금액에 직원들이 따뜻한 마음을 더해 마련한 것으로,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도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웃들의 생계비 및 의료비로 지원될 예정이다.

강은영 원장은 “아이들과 함께 나눔의 의미를 배우고 실천할 수 있어 더욱 뜻깊다”며 “작은 정성이지만 어려운 이웃들에게 희망이 되길 바라고, 앞으로도 아이들과 함께 지역사회를 위한 나눔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하바킨더하우스는 지난 해 2월에도 성금 100만 원을 기탁하며 지속적인 나눔 활동을 펼치고 있다.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전달된 성금은 사회복지공동모금회법에 따라 투명하게 관리되며, 전액 제주지역 내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을 위해 사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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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번기 파쇄기·전동가위 안전사고 급증…안전이 최우선
제주특별자치도 농업기술원(원장 김태균)은 농번기를 맞아 파쇄기 및 전동가위 사용 증가에 따른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현장 중심의 예방 캠페인을 전개하고 농작업 안전관리 강화에 나선다. 최근 3년간(2023~2025년) 제주 지역에서 감귤나무 간벌 및 전정 작업에 사용되는 파쇄기·전동가위 관련 사고는 총 159건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가지 파쇄와 전정 작업이 집중되는 3~4월에는 신체 절단, 끼임 등 중대 사고가 빈번히 발생하고 있어, 농업 현장에서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파쇄기와 전동가위는 작업 효율을 높이는 장비지만, 사용 부주의 시 심각한 인명 피해로 이어질 수 있는 고위험 농기계에 해당한다. 이에 농업기술원은 파쇄기·전동가위 안전사고 예방 캠페인을 전개해, 사고 예방 활동을 강화할 계획이다. 예방 캠페인은 △안전기술 교육 강화 △안전사용 가이드 배포 △안전표지판 지원 등 사고 발생 이후의 대응보다 사전 예방에 중점을 두고 추진한다. 이를 통해 농업인의 안전의식 제고와 현장 실천 중심의 안전수칙 준수를 유도할 방침이다.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서는 △장비 사용 전 점검 및 정확한 사용법 숙지 △보호구 착용 △충분한 휴식을 통한 집중력 유지 △위험 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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