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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치경찰단 , 중산간 마을 안전 이상 無
자치경찰단(단장 고창경)은 지난 해 3월 11일 치안과 행정 복합 사무를 처리하는 행(정)복(합) 치안센터를 개소한 이후 중산간 마을 ‘우리동네 경찰관’으로서 역할을 다하고 있다고 밝혔다. 행복 치안센터는 지난 24일 낮 3시경 112지령실로부터 저지리 소재 버스 정류장에 치매 어르신이 있어 보호조치가 필요하다는 출동 공조 요청을 받아 불과 7분만에 어르신을 찾고 보호자에게 인계했다. 거동이 불편한 치매 어르신 A씨(여, 93세)는 저지리 소재 버스 정류장 인근 잡풀이 무성한 곳에 오랫동안 앉아 있었고 이를 지역 주민이 발견하고 112신고 한 것이다. 보호자 B씨는“집 안 청소를 하던 중 잠시 자리를 비운 사이 A씨가 나간 것 같다”며 “연세가 있으셔서 잘 걷지도 못하는데 밖에서 발견되었다는 이야기를 듣고 의아해했다”면서 “이렇게 빨리 찾아줘서 너무 고맙다”고 했다. 자치경찰단 관계자에 따르면 행복치안센터는 중산간 지역의 치안과 행정의 공동화 현상을 방지하기 위해 운영하고 있으며 공조 요청을 받고 불과 수 분만에 요보호자를 찾아 보호자에게 인계할 수 있었던 것은 사각 지대 해소 차원에서 매우 중요한 사례라 할 수 있다고 전했다. 관계자는 이외에도 올해 초 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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