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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정

제주119, 바다 건너 자연경관 투표 홍보!

 

제주소방서(서장 강기봉)가 서울 등 대도시 소방관서를 대상으로 제주의 세계7대 자연경관 선정을 위한 투표 홍보활동에 나선다.


제주소방서는 9일부터 이틀 동안 직원 3명이 서울과 부산 그리고 경남 소방본부 등 대도시 소방관서를 방문, N7W가 오는 11월 11일 선정하게 될 세계7대 자연경관에 제주가 선정될 수 있도록 투표에 적극 동참해 줄 것을 요청한다.


이번 소방관서 직접 방문은 올해 초 자연경관 선정을 위한 협조 공문 발송과 잦은 전화당부에 이은 후속조치로 지난 4월 이후 최근 투표 증가율 하락세를 극복하기 위한 공격적 홍보활동이다.


홍보활동에 나서는 직원들은 관심을 모으는 대화기법 교육을 받은 직원들로서 타 소방관서 직원들의 흥미와 매력을 이끌어 직접 방문에 따른 투표율 향상을 이끌게 된다.


제주소방서는 이번 방문 홍보활동에서 지난 2008년 자매 결연을 맺은 경남 함안소방서도 방문한다.


한편 제주소방서는 직접방문인 만큼 방문 소방관서에서 현장투표 홍보활동을 실시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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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림고생 400명, 순찰차·드론·기마대 제주 '체험형 치안교육'
한림고등학교 1·2학년 학생 400여 명이 순찰차와 싸이카에 올라타고 인공지능(AI) 드론 관제 시스템을 직접 다뤄봤다. 제주특별자치도 자치경찰단은 지난 8일 한림고등학교에서 학생 약 400명을 대상으로 특별강연과 현장 체험형 치안교육을 진행했다. 학생들이 치안 현장을 직접 체험하고 진로와 삶의 방향을 함께 고민하도록 설계한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자치경찰단과 한림고등학교가 공동 기획했다. 청소년 진로교육이 정보 전달에서 참여·공감 중심으로 바뀌는 흐름을 반영했고, 학교와 지역사회가 함께 만드는 체험형 안전교육 모델을 구축한다는 데 의미를 뒀다. 오충익 자치경찰단장은 ‘자치경찰단장과 함께하는 꿈 찾기’를 주제로 32년 현장 경험을 학생들과 나눴다. 실제 사례와 경찰 조직의 역할을 학생 눈높이에서 풀어내고, 실패와 도전, 책임과 공동체의 가치를 진솔하게 전했다. "직업보다 중요한 것은 삶의 방향"이라는 메시지는 학생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겼다. 강연에 이어진 체험형 치안교육에서는 5개 분야 체험 부스가 마련됐다. 학생들은 순찰차와 싸이카 장비를 직접 살펴봤고, 인공지능 드론 관제 시스템과 디지털포렌식 과정을 체험하며 미래 치안 환경과 경찰 직무를 이해했다. 기마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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