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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정

제주119, 바다 건너 자연경관 투표 홍보!

 

제주소방서(서장 강기봉)가 서울 등 대도시 소방관서를 대상으로 제주의 세계7대 자연경관 선정을 위한 투표 홍보활동에 나선다.


제주소방서는 9일부터 이틀 동안 직원 3명이 서울과 부산 그리고 경남 소방본부 등 대도시 소방관서를 방문, N7W가 오는 11월 11일 선정하게 될 세계7대 자연경관에 제주가 선정될 수 있도록 투표에 적극 동참해 줄 것을 요청한다.


이번 소방관서 직접 방문은 올해 초 자연경관 선정을 위한 협조 공문 발송과 잦은 전화당부에 이은 후속조치로 지난 4월 이후 최근 투표 증가율 하락세를 극복하기 위한 공격적 홍보활동이다.


홍보활동에 나서는 직원들은 관심을 모으는 대화기법 교육을 받은 직원들로서 타 소방관서 직원들의 흥미와 매력을 이끌어 직접 방문에 따른 투표율 향상을 이끌게 된다.


제주소방서는 이번 방문 홍보활동에서 지난 2008년 자매 결연을 맺은 경남 함안소방서도 방문한다.


한편 제주소방서는 직접방문인 만큼 방문 소방관서에서 현장투표 홍보활동을 실시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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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치경찰, 불법 촬영 아웃! 화장실 몰래카메라 점검
용두암, 한라산국립공원 등 제주도내 주요 관광지 30여 곳의 공중화장실에 대한 상시 점검이 진행된다. 제주특별자치도 자치경찰단(단장 고창경)은 행정시 관련 부서와 협업해 주요 관광지 공중 화장실을 대상으로 불법 촬영기기 및 안심비상벨 집중 점검에 나선다. 이번 점검은 N번방 등 불법 촬영기기를 이용한 디지털 성범죄 사건이 증가함에 따라 여성이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는 화장실을 만들기 위해 추진된다. 도민과 관광객이 다수 운집하는 도내 주요관광지 30여 개소를 대상으로 점검이 이뤄지며, 초소형 몰래카메라도 탐지가 가능하고 고급 적외선 센서가 장착된 전파·전자파 동시 탐지기를 투입해 화장실 내 설치 의심 장소에 대해 면밀히 살필 계획이다. 점검을 마친 곳에는 여성안심화장실 스티커와 불법 촬영물 경고 홍보물을 부착해 불법 촬영에 대한 도민, 관광객의 불안감을 해소하고 체감 안전도를 높일 수 있도록 노력할 방침이다. 고창경 자치경찰단장은 “봄철을 맞아 입도객 수가 코로나19 이전 대비 84% 수준까지 회복됐다”면서 “제주를 찾는 관광객들과 도민들의 불안감을 해소할 수 있도록 정체불명의 흠집·구멍, 몰래카메라 등 불법촬영 의심 물체를 철저히 점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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