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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정

이도1동 새마을지도자·부녀회, '훈훈하고 행복한 경로잔치'열어

 

 

새마을지도자이도1동협의회(회장 강봉기), 이도1동새마을부녀회(회장 배제선)는 지난 14일 관내에 거주하는 지역 어르신 200여명을 초대하여 이도1동복지회관에서 어르신 한마당 경로잔치를 개최하여 손수 정성스럽게 준비한 팥죽, 돼지고기 등 점심식사를 제공하고 참석한 어르신 모두에게 따뜻한 겨울을 나게해줄 내복을 선물했다.

 

오찬후에는 민속공연과 노래자랑 등이 펼쳐줘 어르신들이 한껏 흥겨운 분위기로 서로 어울리는 시간을 가져 어르신 공경을 통한 경로사상 고취와 함께 더불어 사는 훈훈한 지역사회 분위기를 조성하는 뜻깊은 자리를 마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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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치경찰단, 어린이보호구역 3곳, 담장 허물고 전용 보행로 만든다
제주특별자치도 자치경찰단(단장 오충익)은 도내 어린이보호구역 3곳의 통학로를 전면 개선하는 ‘어린이 안전 통학로 조성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재난안전관리 특별교부세 7억 2,000만 원을 확보해 서귀포시 표선초·법환초와 제주시 세화초를 대상으로 올해 12월 준공을 목표로 사업을 진행한다. 대상 구간은 표선초 290m, 법환초 220m, 세화초 100m 등 3개교 총 610m다. 이들 구간은 어린이보호구역이지만 도로 구조가 불규칙하거나 보도가 확보되지 않아 최근 3년간 교통사고가 2건 발생한 곳으로, 개선 필요성이 꾸준히 제기돼 왔다. 지방이양사업 일몰과 재정 여건 악화로 추진이 불투명했으나, 자치경찰단이 재난·안전 수요의 시급성을 내세워 국비 지원을 이끌어냈다. 사업의 핵심은 ‘제주형 통학로 모델’적용이다. 학교 담장을 안쪽으로 옮겨 확보한 공간에 학생 전용 보행로를 신설하고, 차도와 보도 사이에 방호 울타리를 설치해 차량 침범을 차단한다. 통학로 전 구간에는 노란색 포장을 입혀 운전자의 시인성을 높이고 어린이에게 보호 공간임을 명확히 인지시킨다. 자치경찰단은 4월 유관기관 협의와 실시설계에 착수해 6월 착공, 12월 준공을 목표로 사업을 마무리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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