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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치경찰단, 청소년 대상 찾아가는 PM・픽시 자전거 안전교육

제주특별자치도 자치경찰단(단장 오충익)은 지난 8일 제주중학교 전교생 470명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교통안전 교육을 실시했다.



 

최근 청소년들 사이에서 유행하는 픽시(Fixie) 자전거의 사고 위험성을 알리기 위해 이번 교육부터 관련 안전 수칙을 새로 포함했다.

 

픽시 자전거는 픽스드 기어 바이크(Fixed Gear Bicycle)의 약칭으로, 페달과 뒷바퀴가 항상 연동되는 단일 고정 기어 구조를 가진다. 브레이크를 장착하지 않거나 임의로 제거할 경우 일반 자전거보다 제동거리가 급격히 길어져 돌발상황 대응이 어렵다.

 

자치경찰단은 실제 사고 사례와 결합한 설명으로 학생들이 위험성을 실질적으로 체감할 수 있도록 교육을 구성했다.

 

이날 교육은 청소년 이용 빈도가 높은 이동 수단을 중심으로 실생활 밀착형 안전 수칙을 전달하는 데 주력했다.

 

개인형 이동장치(PM) 사고 현황과 실제 사례, 원동기장치자전거 면허 소지 등 주요 교통법규, 안전모 착용 및 2인 탑승 금지 수칙 등이 주요 교육 내용이었다.

 

자치경찰단은 올해 상반기 중 제주시 13개교, 서귀포시 9개교 등 도내 총 22개 학교 학생 약 6,000명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교통안전 교육을 이어갈 계획이다.

 

강수천 교통안전과장은 “전동 킥보드와 픽시 자전거 등 청소년들이 선호하는 이동 수단의 안전 문제가 대두되고 있다”며 “올바른 교통안전 의식을 갖출 수 있도록 교육과 홍보를 지속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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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천 주민들, 자치경찰단과 마을 안전 지킨다
조천읍 주민 41명이 자치경찰단과 함께 마을을 순찰하고 범죄를 예방하는 지역 안전활동에 나선다. 제주특별자치도 자치경찰단(단장 오충익)은 5일 ‘조천읍 주민자치경찰대’ 발대식을 열고 대원 41명을 위촉했다. 대원들은 함덕·북촌·신촌·와흘·조천·신흥·와산·대흘 등 조천읍 8개 리 주민들이다. 마을 안전을 살피는 데 힘을 보태자는 주민들의 뜻에 자치경찰단이 공감하면서 주민자치경찰대 구성으로 이어졌다. 자치경찰단은 조천읍 주민자치경찰대와 정기적으로 합동순찰을 실시하고, 지역 특성과 주민 의견을 반영한 범죄예방 활동을 펼칠 계획이다. 대원들이 안전하게 활동할 수 있도록 필요한 교육과 활동을 지원하며, 주민과 자치경찰이 함께 지역 안전망을 강화해 나간다. 자치경찰단 주민자치경찰대의 전체 대원 수는 2024년 6월 144명에서 2025년 275명, 올해 444명으로 늘어 2년여 만에 3배 이상으로 확대됐다. 최근에는 조천읍 사례처럼 주민들이 스스로 뜻을 모아 주민자치경찰대 참여를 희망하는 사례도 이어지고 있다. 이날 발대식에는 제주특별자치도의회 임혜주 의원과 한권 의원이 참석해 지역 안전을 위해 나선 주민들에게 감사를 전하고 출범을 격려했다. 김한규 국회의원도 축하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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