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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없는 한반도, 평화. 번영 시대로'

문재인 대통령. 김정은 국무위원장 평양 공동선언

남북 정상은 19일 “한반도를 핵무기와 핵위협이 없는 평화의 터전으로 만들어나가야 하며 이를 위해 필요한 실질적인 진전을 조속히 이루어나가야 한다는 데 인식을 같이 하였다”고 발표했다. 문재인 대통령과 김정은 국무위원장은 '핵위협없는 한반도 평화체제'에 대북제재 완화 등 추가적 조치가 뒤를 이을 경우 경제협력을 더해 한반도 '평화 번영' 시대를 열기로 했다. 핵 없는 한반도를 위해 북측은 동창리 엔진시험장과 미사일 발사대를 유관국 전문가들의 참관 하에 우선 영구적으로 폐기하기로 했다. 평양공동선언문을 발표하는 문재인 대통령과 김정은 국무위원장(청와대 홈페이지) 또한 미국이 6.12 북미공동성명이 정신에 따라 상응 조치를 취하면 영변 핵시설의 영구적 폐기와 같은 추가적 조치를 계속 취해나갈 용의가 있음을 표명하였다. 김 위원장은 문 대통령의 초청에 따라 가까운 시일 내에 서울을 방문하기로 했다. 이와 함께 남북이 올해 안에 경의선·동해선을 비롯한 주요 철도와 도로 연결을 위한 착공식을 갖기로 했다. 앞으로 개성공단과 금강산관광을 정상화하고 공동 경제특구와 관광특구도 만들기로 하는 등 남북 경제협력을 앞당기는 데 의견을 모았다. 유엔의 대북제재가 이어지는 상황에





비상품감귤, 추석 앞두고 거래 빈번
추석을 앞두고 비상품감귤 유통이 빈번해졌다. 제주특별자치도 자치경찰단(단장 나승권)에서는 비상품감귤이 도매시장 등으로 유통될 경우 감귤가격 하락으로 이어질 것에 대비하여 5개반 15명을 편성하여 극조생 및 하우스감귤 재배지역과 선과장을 중심으로 강제착색행위, 기한경과 풋귤 유통행위, 품질검사미이행 등 비상품감귤 유통행위에 대한 선제적 단속활동을 전개하고 있으며, 지금까지 강제착색 행위 등 4건을 적발하였다고 19일 밝혔다. 단속결과 지난 14일 서귀포시 소재 하우스감귤 재배농가에서 파랗고 덜익은 하우스 감귤을 매입한 후 선과장으로 싣고와 비닐을 덮어 보관하면서 그 안에 농산물숙성용가스인 카로틴 20여통에 구멍을 뚫어 가스가 세어나오게 하는 방법으로 감귤 1600kg 강제착색한 A선과장을 적발했다. 지난 17일과 18일에는 제주시 조천읍 소재 선과장에서 유통기한이 경과된 풋귤 2145kg을 유통하려는 B씨를 적발했다. 지난 17일에는 제주항 3부두에서 녹동항으로 비상품감귤을 반출한다는 신고를 접수받아 감귤출하연합회와 함께 합동으로 아리온호에 승선하여 감귤 탑재차량 적재함을 열어 확인한 결과 품질검사를 받지 않은 감귤 1000kg을 도외로 반출하려는 서귀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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