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귀포시는 2월 25일(수) 도내 사회적경제 및 직업재활 우수시설을 방문하여 운영 현황을 점검하고, 장애인 일자리 확대와 취약계층 자립 지원 강화를 위한 정책 발전 방향을 모색하였다.

이번 방문은 제주시 소재 ‘사회적협동조합 희망나래’와 서귀포시 ‘장애인직업재활시설 에코소랑’을 대상으로 진행되었으며, 국·소장 및 복지위생국 소관 부서장 등 간부공무원이 참석하였다.
먼저 사회적협동조합 희망나래를 방문하여 보호작업장과 근로사업장, 주간이용시설 운영 현황을 살펴보고, 장애인 고용확대와 사회적경제 연계 운영 사례를 청취하였다.
희망나래는 프린팅, 판촉물 제작, 이동스팀세차, 카페 운영 등 다양한 사업을 통해 장애인의 직업훈련과 자립 기반을 지원하고 있다.
이어서, 장애인직업재활시설 에코소랑을 찾아 화장지류 생산 공정과 식품 제조, 카페 및 스마트팜 운영 현황 등을 점검하였다.
에코소랑은 화장지 생산과 블루베리 농장 등 지역 자원을 활용한 직업재활 모델을 통해 안정적인 일자리를 제공하고 있으며, 지역사회와의 연계를 강화하고 있다.
서귀포시 관계자는 “이번 현장 방문을 통해 직업재활시설의 우수 운영사례를 공유하고 제주시와 서귀포시 간 시설 운영 비교·분석을 통해 정책개선 방향을 도출하는 계기가 되었다”라며, “앞으로도 장애인 일자리 확대와 자립 지원 강화를 위해 현장 중심의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