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탐라교육원, 2026 교(원)장 자격연수

탐라교육원(원장 전양숙)9일과 오는 10일 이틀간 탐라교육원에서 2026 ()장 자격연수 대상자 57명을 대상으로‘2026 ()장 자격연수 시도 정책연수를 운영한다.



 

이번 연수는 교()장 자격연수 대상자들이 교육청의 주요 정책과 역점 과제를 깊이 있게 이해하고 정책 실행력을 높여 변화하는 교육환경에 능동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학교 경영 전문성을 신장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교육 과정은 제주교육 비전 공유 및 소통·공감 2026 제주교육 정책과 교육시책 마을교육공동체 기반 학교·지역 연계 교육 활성화 반부패·청렴교육 학교급식 위생관리 학령인구 감소에 따른 통합운영학교 운영 방향 등으로 구성된다.

 

또한 제주형 자율학교 운영 사례 제주어 교육 학교 민원 대응과 교육활동 보호 현장체험학습 안전관리 등을 포함한다.

 

특히 제주교육 정책을 중심으로 한 다양한 사례와 현장 적용 방안을 제시함으로써 연수생들이 정책을 학교 현장에 효과적으로 구현할 수 있는 실천 역량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두었다.

 

전양숙 탐라교육원장은 학교장은 교육정책을 학교 현장에서 실천하는 핵심 주체라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정책 연수를 지속적으로 운영하여 학교 경영 역량을 강화하고 제주교육의 방향을 함께 만들어 갈 리더를 양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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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작업용‘에어냉각조끼’로 극한 폭염 속 농심(農心) 식힌다
올 여름 제주 레드향 농가에 압축 공기로 체온을 낮추는 농작업용 ‘에어냉각조끼'가 처음 보급된다. 제주특별자치도 농업기술원 서귀포농업기술센터(소장 현광철)는 6,340만 원을 투입해 서귀포시 레드향연구회를 대상으로 ‘극한 폭염 대비 온열질환 예방 기술 시범사업'을 추진한다. 에어냉각조끼와 작동에 필요한 공기압축기(에어컴프레서), 온열지수 측정기, 보냉용품 등 온열질환 예방 장비 일체를 6월까지 보급·설치하고, 7월부터 현장에 적용할 계획이다. 에어냉각조끼는 보텍스 튜브로 압축 공기에서 분리한 냉기를 에어라인을 통해 조끼 안쪽에서 신체에 직접 분사해 체온을 낮추는 방식이다. 농촌진흥청이 2년간 개발·실증을 거쳐 2020년 산업재산권으로 등록했다. 일반 작업복 대비 신체 내부 온도를 평균 13.8%, 습도를 24.8% 줄이는 효과가 확인돼 열사병과 열탈진 예방에 도움이 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번 사업의 배경에는 제주의 높은 온열질환 발생률이 있다. 질병관리청에 따르면 2025년 여름 전국 온열질환 응급실 환자는 4,460명으로 전년 대비 20.4% 늘었다. 제주는 인구 10만 명당 15.8명으로 전남·울산·경북에 이어 전국 상위권이다. 농촌 인구 고령화까지 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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