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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도2동주민자치위“주민 아이디어가 정책으로”

제주시 일도2동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 문상익)는 제주시교육지원청, 제주특별자치도 해양산업과와 함께 제주시 관내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국제 크루즈 선내 견학 프로그램을 추진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도내 최초로 초등학생들이 국제 크루즈 선내 시설과 입·출국 절차(CIQ)를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기획된 현장 중심 교육이다.

 

학생들에게 크루즈 관광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해양산업 분야 미래 진로를 탐색할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견학은 제주항 국제여객터미널에 입항하는 국제 크루즈선 셀러브리티 밀레니엄호에서 진행된다.

 

대상은 해안초등학교(323) 제주남초등학교(416) 일도초등학교(528) 학생 및 교원 등 약 100명이다.

참가 학생들은 사전 안전교육을 이수한 뒤 선내 시설을 둘러본다.

 

또한 국제여객터미널 입·출국장(CIQ)의 기능과 운영 절차를 현장에서 직접 확인하며 국제 크루즈 관광과 해양산업 전반을 체험하는 교육 프로그램에 참여하게 된다.

 

특히 이번 사업은 지난 1월 일도2동 주민자치위원회 정기회의에서 나온 위원의 제안이 실제 정책으로 결실을 본 사례다.

 

주민의 아이디어가 행정과 교육기관의 유기적인 협업을 통해 구체화 됐다는 점에서 주민참여형 정책 협력의 모범적인 사례라고 할 수 있다.

 

강경임 일도2동장은 이번 견학이 학생들에게 해양관광 산업에 대한 이해를 넓히고 미래 진로를 고민해 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행정이 협력해 체험 중심의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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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시, 재난취약가구 민관협력 합동 안전점검
서귀포시는 3월 19일(목), 시민안전봉사자협의회(회장 김영효) 주관으로 대정읍 관내 재난취약가구를 대상으로 민관 합동 안전점검을 실시했다. 이날 점검은 독거노인, 장애인 등 재난에 취약한 10가구를 대상으로 이루어졌으며, 전기·가스 분야 전문가로 구성된 시민안전봉사자협의회와 서부소방서 등 민간단체와 유관기관이 함께 참여해 생활 속 위험 요소를 사전에 진단하고 보완하는 안전관리 활동을 추진했다. 주요 점검 내용은 ▲노후 형광등 교체 ▲누전차단기 정상 작동 여부 확인 ▲가스 누출 여부 점검 ▲화재경보기 설치 ▲노후 소화기 교체 ▲소화기 사용법 및 생활안전 수칙 안내 등으로 구성되었다. 이런 활동은 단순 시설 점검을 넘어, 주민의 일상 속 잠재된 위험요인을 세심하게 살피고 즉시 조치하는 예방 중심의 현장 안전관리로, 서귀포시의 민관 협력형 재난 예방 체계를 보여주는 실천 사례이다. 특히, 시민안전봉사자협의회는 2001년 창립 이후 매월 읍면동을 순회하며 연간 200여 가구를 대상으로 맞춤형 안전점검을 실시하고 있으며, 올해 3월 현재까지 총 67가구를 대상으로 4차례 현장 안전활동을 전개했다. 서귀포시는 민관협력 기반의 안전점검을 지속 추진하여, 장애인, 저소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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