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특별자치도개발공사(사장 백경훈)와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강지언)는 지난 16일 제주고용복지센터 교육실에서 ‘제7회 제주삼다수 Happy+ 복지 지원사업’ 배분금 전달식을 개최했다.
제주삼다수 Happy+ 복지 지원사업은 제주개발공사의 대표 사회공헌사업으로, 제주지역 복지 현장의 다양한 복지 수요에 대응하고 지역사회 문제 해결을 위한 창의적인 복지사업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올해 제7회를 맞은 이번 사업은 도내 사회복지기관 및 단체를 대상으로 공모를 진행해 서류 및 심사를 거쳐 총 20개 기관이 최종 선정됐다. 여기에 지난해 선정된 저출생 대응 사업 기관 3곳을 포함해 총 5억 원의 사업비가 지원될 예정이다.
지원된 사업비는 취약계층 지원, 사회적 고립 예방, 지역사회 돌봄 강화 등 다양한 복지 프로그램 운영에 사용되며, 제주지역 복지 사각지대 해소와 지역사회 복지 증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백경훈 제주개발공사 사장은 “Happy+ 복지지원사업이 지역사회 곳곳에서 필요한 복지 서비스를 제공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공기업으로서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해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제주삼다수 Happy+ 복지 지원사업은 제주개발공사가 주최하고 제주사랑의열매가 주관하는 지역 밀착형 복지지원 사업으로, 지난 2019년부터 현재까지 도내 다양한 복지기관을 지원하며 지역사회 나눔문화 확산에 기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