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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서관, 초등 대상‘2026년 상반기 온동네 키움 프로그램’

제주도서관(관장 강동선)도내 초등학생들의 알찬 방과 후와 주말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2026년 상반기 주중·주말 온동네 키움 프로그램을 본격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제주시 전농로에 위치한 놀래올래공간을 활용해 지역 공공시설 기반 학교 밖 돌봄 서비스를 강화하고 어린이들에게 책을 기반으로 한 창의·융합 활동 등 다양한 교육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기획됐다.

 

운영 기간은 오는 17일부터 53일까지이며 학생들의 발달 특성을 고려해 주중과 주말 프로그램으로 나누어 운영한다.

 

주중 프로그램은 초등학교 1~3학년을 대상으로 오후 330분부터 530분까지 진행되며 화요일그림책 나라 여행’, 수요일 요리조리 수학 탐구’, 목요일 뚝딱뚝딱 로봇 공장’, 금요일 조물조물 책 속 놀이터등 그림책·수학·로봇·독서를 주제로 한 창의 체험 활동으로 구성됐다.

 

주말 프로그램은 초등학교 1~6학년을 대상으로 운영되며 토요일에는나도 그림책 작가!’ 프로그램을 1~3학년(11:00~13:00), 4~6학년(15:00~17:00)으로 나누어 진행하고 일요일에는 보드게임으로 만나는 동화 이야기1~3학년(10:00~12:00), 4~6학년(14:00~16:00) 대상으로 운영한다.

 

참가 신청은 오는 10일 오전 10시부터 선착순으로 진행되며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 공공도서관 누리집(https://org.jje.go.kr/lib) 프로그램 신청 메뉴에서 접수할 수 있고 모집 인원은 과정별 12명 내외다.

 

제주도서관 관계자는 지역 공공시설을 활용한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어린이들이 책과 친해지고 창의적인 사고력을 키우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앞으로도 내실 있는 돌봄 및 교육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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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자치경찰단 찾아가는 치안교실 운영,“저도 경찰이 되고싶어요!”
제주특별자치도 자치경찰단(단장 오충익)이 구엄초등학교 2·3학년 학생들을 찾아가 직업체험과 범죄예방 교육을 함께 진행했다. 학생들은 테이저건·수갑·무전기 등 실제 경찰 장비의 용도를 눈앞에서 배우고, 범인 검거 상황을 재현한 시연을 직접 목격했다. 당초 드론 비행 시연도 예정됐지만 우천으로 비행은 취소됐다. 대신 순찰과 수색에 드론이 어떻게 활용되는지, 실제 사례 중심의 설명으로 대체해 아이들의 이해도를 끌어올렸다. 이어진‘인공지능(AI) 치안안전순찰대 차량’체험에서 첨단 장비를 직접 작동해보는 시범이 이어지자 학생들은 순찰차 탑승과 장비 체험에 앞다퉈 참여하며 높은 집중력을 보였다. 교육이 끝날 무렵 한 학생이 "저도 경찰이 되고 싶어요!”라고 외쳤고, 교실엔 웃음과 박수가 터져 나왔다. 학교 측은 이번 교육에 대해 높은 만족도를 전하며 오는 10월 20일 책축제 때 전교생을 대상으로 한 번 더 직업체험 교육을 진행해달라고 자치경찰단에 직접 요청했다. 이철우 생활안전과장은“체험 중심 교육은 어린이들이 스스로 위험을 인지하고 대응하는 능력을 키우는 데 매우 효과적”이라며“앞으로도 학교로 직접 찾아가는 범죄예방 교육을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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