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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시 ‘장애인 병원동행 서비스’장애인 돌봄 만족도 높아

서귀포시가 2025년 주민참여예산(65,000천원) 신규사업으로 추진하는 장애인 병원동행서비스가 돌봄이 필요한 장애인의 호응을 얻고 있다.



 

장애인 병원 동행 서비스는 장애인단체 소유 차량 3대 및 동행매니저 15명을 통해 관내 재가 장애인들의 병원 이동 및 이용을 지원하는 'door to door' 서비스로, 집에서 출발해 병원 도착, 접수·수납, 입원·퇴원, 약국 이동 및 귀가까지 병원 이동과 이용의 모든 과정을 지원하는 서비스이다.

 

올해 3월 본격 시행된 사업은 2개 장애인단체(지체장애인협회 서귀포시지부, 신장장애인협회 서귀포시지회)가 함께 참여하여 서비스 대상자의 모집 및 신청접수 뿐만 아니라 서비스 수행의 핵심 인력인 동행매니저의 관리 및 교육에도 최선을 다하고 있다.

 

3개월 시행 결과, 181명의 관내 장애인이 병원동행 서비스를 이용했으며 이용장애인이 계속 증가하고 재이용 빈도도 늘어나고 있다.

 

주로 지체장애인의 이용률이 가장 높고 심한 장애인의 이용률이 62%.


귀포시 관계자는 하반기에는 상반기 시행 결과 및 만족도 결과를 분석하여 보완하고 장애인의 건강한 삶, 가족의 돌봄 부담 완화 등 더 나은 서비스 제공을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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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자치경찰제 운영 모델 본격 논의
제주특별자치도 자치경찰위원회(위원장 박영부)는 11일 위원회 세미나실에서 2028년 전국 자치경찰제 전면 시행에 대비한 ‘제주 전담조직(TF) 운영단’ 첫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정부 국정과제(4번)로 명시된‘자치경찰제 시범운영 등을 거쳐 전면 시행’방침에 맞춰, 전국 유일의 20년 자치경찰단 운영 경험을 토대로 한 ‘제주 자치경찰제 운영모델 개발’정책연구(제주연구원 수행)의 본격 추진을 위해 마련됐다. 이날 위원회, 자치경찰단, 제주연구원이 한자리에 모여 연구과업 방향과 상호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해당 정책연구과제는 제주의 지역 특성을 반영한 자치경찰 운영모델을 체계적으로 설계하는 데 초점을 맞춘다. 향후 전담조직(TF) 운영단과 제주연구원이 긴밀히 협력해 단계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이번 회의에서는 전담조직(TF) 운영단의 분야별 역할 배분과 함께, 도내외 전문가로 구성되는 제주 자문단 구성(안)도 함께 검토됐다. 박영부 제주자치경찰위원장은 “전국 최초로 자치경찰제를 시행한 제주의 숙련된 역량을 살려, 제주연구원과 협력해 현장 실효성 높은 제주형 자치경찰 운영모델을 개발하겠다”며, “자치경찰제 전면시행에 차질 없이 대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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