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귀포시에서는 2021년 동계 대학생 아르바이트 근무자 88명을 모집한다. 12월 7일(월)부터 11일(금)까지 5일간 서귀포시청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 가능하며, 신청자격은 2020년 11월 30일 현재 본인 또는 부모가 서귀포시에 주민등록이 되어있는 대학 재(휴)학생이다. 모집인원 88명 중 45명은 국민기초생활보장수급자, 저소득 한부모 가족 자녀, 장애인을 우선 선발하고, 나머지 43명은 일반대학생을 대상으로 선발한다. 선발예정인원보다 신청인원이 초과됐을 경우, 오는 16일 오후 2시에 서귀포시청 제1청사 3층 셋마당에서 무작위 전산추첨을 통해 선발하며, 코로나19로 인해 자치경찰 및 감사부서 참관 하에 자체적으로 실시할 예정이다. 최종 선발된 대학생들은 2021년 1월 4일부터 29일까지 4주간 서귀포시 각 부서 및 읍면동에 배치되어 현장업무 및 행정업무보조 등을 맡게 되며, 보수는 2021년 제주특별자치도 생활임금을 적용하여 일일 8만1200원으로 근무 종료 후 월급으로 지급받는다. 서귀포시 관계자는 “동계 방학기간 중 관내 대학생들이 시정 전반에 대하여 직・간접적으로 체험하며, 사회경험을 쌓는 소중한 시간이 될 뿐 만 아니라 생활임금 적용에 따라 학
코로나 19로 도내 기업 대부분이 피해를 입은 것으로 분석됐다. 제주상공회의소(회장 김대형)는 최근 109개 도내 기업을 대상으로 “기업의 코로나19 대응 실태 조사” 를 실시한 결과, 코로나 19로 인해 경영상 피해를 입은 기업이 75.2%(매우악화 26.6%, 다소 악화 48.6%)로 여전히 도내 많은 기업이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해 경영상 큰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코로나19 관련 내년도 고용·투자 실행에 미칠 영향을 묻는 질문에 대한 설문조사 결과 코로나19로 인한 어려움 속에서도 내년도 사업계획을 적극적으로 추진하거나 예년수준으로 추진하는 기업이 고용은 88.0% 투자는 92.2%로 대다수를 차지하는 것으로 조사되었다. 이는 내년 중 코로나19 종식에 따른 경기활성화 기대감이 반영된 것으로 풀이된다. 코로나19 관련 정부 및 지자체의 대응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는지 묻는 질문에 “보통(42.1%)”을 가장 많이 응답하였고 “대체로 불만족(26.2%)”, “대체로 만족(25.2%)”, “매우 만족(3.7%)”, “매우 불만족(2.8%)” 순으로 조사되었다. 그렇다면 코로나19 위기 극복을 위해 정부 및 지자체가 확대·강화해야 할 지원정책이
제주수눌음사업단은 11월 30일부터 12월 6일까지 ‘2020년 수눌음 마을행복센터 온라인 페스티벌’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페스티벌은 대면 행사 개최 예정 이었으나 코로나19상황으로 비대면 행사로 전환하여 진행하며 사업에 참여하는 4개마을(구억리,서광서리,저지리,협재리)를 널리 알리고 직접 기획하고 생산한 제품을 홍보하는 등 마을의 이익창출에 기여하기 위하여 마련됐다. 온라인 페스티벌의 방문자 수와 적극적인 참여를 위한 이벤트도 준비 되었다. 인스타그램을 통해 진행되는 초성퀴즈와 수눌음 4개마을의 일상을 담은 사진, 수기 공모전을 통해 마을의 매력을 재발견 하고 홍보하는 이벤트를 준비 하였다. 온라인 페스티벌은 누구나 참여 할 수 있다. 행사 홈페이지(수눌음마을행복센터.com)는 30일 공식 오픈되고 사전에 회원으로 가입할 수 있다. 수눌음사업은 2017년부터 협의회 등 의견수렴을 통해 운영프로그램, 기빙시제품 개발 등 사업을 추진하며 마을의견 적극 수렴하여 주민만족도 상승에 기여하며 코로나19관련 이슈에도 상황에 맞춘 온라인 민간 자격증 취득교육 지원을 통해 일자리 창출에 기여 하고 있다.
사)제주장애인체육발전포럼은 12월 5일(토) 14시에 개최될 전국 장애인체육인 인권감수성 역량강화를 위한 토론회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토론회는 줌(zoom) 플랫폼을 이용한 온라인 방식으로 진행된다. 온라인 참여자들도 화상으로 질의 및 각자 생각을 말하면 된다. 참여 신청은 12월2일(수)까지이며, 전화(064-721-2994)로 접수 하면된다. 자세한 내용은 사)제주장애인체육발전포럼 홈페이지(www.jdadf.org) 공지사항을 참고하면 된다.
국제로타리3662지구 서귀포로타리클럽(회장 강성준)에서는 11월 불조심 강조의 달을 맞아 서귀포소방서(서장 양인석) 후원으로, 심정지 80%가 집이나 공공장소에서 발생하고 있는 바, 초아의 봉사를 행동으로 실천하는 로타리안의 손으로 신속하게 시민의 건강과 안전을 지켜내기 위한 필수 가치를 실현하기 위하여 화재예방 및 '4분의 기적, 심폐소생술 교육을 실시하였다. 강성준 회장은 과거 의용소방대장을 다년간 재임한 경험에 의해, 우리 몸의 뇌는 심장이 멈춘 후 4분이 자나면 점차 손상을 일으키기 시작하기 때문에 이 4분이 생명을 지키는 골든타임이라면서 자주 봐 온 교육이라고 소흘하지 말고 다시 체험하고 몸으로 느껴보고 습득하는 소중한 기회가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자활기업인 제주담다가 농촌융복합산업사업자 인증에 이어 식품안전관리인증기준(haccp)을 잇따라 인증받았다. 사회적협동조합제주이어도지역자활센터가 운영하는 제주담다는 지난 9월 14일 농림축산식품부로부터 농촌융복합산업(6차)사업자로 인증받았다. 이어 11월 18일에는 한국식품안전관리인증원으로부터 식품안전관리인증기준(haccp)적용업소 인증을 받았다. 제주담다는 지난해까지 자체 생산 공장이 없어 사업에 어려움이 있었으나 올해 국도비와 자부담을 들여 자체 생산 공장을 마련한데 이어 이번 인증까지 받음으로써 안정적 생산체계 마련과 함께 매출확대에 기대를 모으고 있다. 지난해 4월 자활기업으로 인증받은 제주담다는 제주산 무농약 감귤을 비롯한 친환경 제주농산물을 이용한 제품을 생산함으로써 지역 1차 산업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다. 또 현재 저소득주민 4명을 정규직으로 채용하는 등 사회적경제기업으로서 사회가치 실현에 노력하고 있다. 김효철 사회적협동조합제주이어도지역자활센터 이사장은 “공장 준공에 이어 이번 인증을 받아 위생적 생산시설에서 제품을 생산하게 됐다”며 “저소득 주민에게 일자리 제공을 목표로 하는 자활기업인 만큼 매년 일자리를 늘려나가겠다”고 말했다.
제주시정신건강복지센터는 2020년 11월 26일 무의도서지역 추자면에 찾아가는 정신건강상담서비스를 진행하였다. 지역주민의 정신건강증진 및 자살예방을 위해 우울검사 이동상담 및 생명존중 캠페인과 독거노인 방문 상담을 진행하며 심신건강키트 200개를 전달하였다. 코로나 19로 대면활동 제한이 장기화 되면서 사회적으로 고립되는 노인들의 신체적, 정신적 건강에 대한 적신호가 커지고 있다. 다른 연령층에 비해 노인들의‘코로나 블루’(우울감) 증상은 더욱 악화될 것이라고 예측하고 있으며, 고령화에 맞춰 노인건강과 복지에 대한 관심이 늘고 있는 만큼, 무의도서 지역 거동불편 및 약국 이용이 용이하지 않은 어르신을 대상으로 자기관리 능력을 향상시킬 수 있도록 심신건강키트를 보급하였다. 또한 이날, 이동상담 캠페인을 통해 병의원을 쉽게 접하기 힘든 무의도서지역 거주자들에 대해 우울검사 및 정신건강과 자살예방에 대한 인식개선 캠페인을 진행하였다. 그중에서도 특히 홀로 살고 있는 노인분들의 정신건강에 대하여 집중적으로 파악하며 필요한 자원과 복지서비스를 통합적으로 제공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단기 개입이 아닌 추자지역 자생단체와 연계하여 이동상담 캠페인과 고위험
제주가정위탁지원센터(관장 양창근)는 지난 11월 26일, 위탁연장·종결아동 15명과 함께 제9기 「드림(Dream)서포터즈」 자립교육을 진행하였다. 이번 자립교육은 미술치료를 통한 내면과 외면의 또 다른 나의 모습을 파악하고, 감정관리방법 모색과 미래계획을 세워보는 시간을 가졌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김유지(가명, 24세)는 “나는 평소에 원인을 알 수 없는 불안함, 해결할 수 없는 걱정에 휩싸여 스스로 고통을 만들고 있었던 것 같다.”고 하며, “미술활동을 하며, 나에 대한 생각 외에는 아무 생각이 들지 않았고, 오랜만에 굉장히 편안한 느낌이 들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드림서포터즈」는 가정위탁연장보호를 받는 대학생 및 보호 종결된 직장인으로 구성된 모임으로, 학업‧취업 관련 고민상담, 자립관련 방향제시, 자원봉사활동 등 위탁보호중인 후배들의 자립을 지원하기 위한 모임이다. 이는 제주특별자치도의 지원을 받아 올해 9년째 운영되고 있다.
제주상공회의소(회장 김대형)와 노사발전재단 제주중장년일자리희망센터(소장 강수영)는 11월 26일(목),27일(금) 이틀간 제주관광人 경력이음센터에서 관광서비스업 퇴직(예정)자 및 이직전직 희망자를 위한 제1회 관광 크리에이터 직무체험과정 교육을운영한다. 제주관광人을 위한 “새로운 희망 일자리 여행” 교육의 신호탄인 제1회 관광 크리에이터 직무체험과정은 ∆생애경력설계와 ∆크리에이터 직무체험으로 이루어져 있다. ∆생애경력설계는 직업 흥미 탐색, 강점지능 파악, 자가 진단, 경력 설계 및 목표 설정 등으로, ∆크리에이터 직무체험은 유튜브 채널 분석 및 운영 전략, 영상이미지 편집 실습 등으로 구성되었다. 제주상공회의소 관계자는 “앞으로 제주관광人을 위한 재도약 전직 교육 프로그램 제공과 더불어 취업 연계로 이루어질 수 있는 인프라 구축을 목표로 하고 있다” 며 “제주지역 관광활성화와 관광업 종사자들의 취업지원에 힘쓰겠다”고 전했다. 제1회 관광크리에이터 직무체험과정 교육을 시작으로 올해 12월에도 관광크리에이터 직무체험과정, 재도약BASIC 직무교육과정을 운영할 계획이며, 현재 교육생을 모집하고 있다. 자세한 내용은 제주상공회의소 홈페이지(https://jej
대한적십자사제주특별자치도혈액원(원장 박은영)과 제주제일고등학교(교장 문홍철)는 11월 26일 오후 10여명의 관계자가 참석하여 제주제일고등학교 교장실에서 ‘헌혈 생명나눔학교 협약식’을 가졌다. 이번 협약식은 헌혈 참여 확대와 헌혈문화 확산 및 이를 통한 도내 안정적 혈액공급 기반을 마련하고, 협약을 통한 지속적인 헌혈 참여 동기 부여를 위해 마련됐다. 협약식을 통해 제주제일고등학교는 헌혈운동 확산 및 자발적 헌혈문화 정착을 위해 협력하며 정기적 헌혈 참여 및 지역사회 독려를 약속하였다. 제주제일고등학교는 매년 1~2회 이상 단체헌혈에 참여하고 있으며 현재까지 1만4115명이 헌혈에 참여하였다.
국내 최대 규모의 복합리조트인 제주신화월드가 여행 기호에 따라 선택 가능한 겨울패키지를 선보인다. 제주의 자연과 함께 프라이빗하면서도 여유로운 여행을 원한다면 서머셋 제주신화월드(이하 서머셋)의 ‘제주겨울 살기’ 패키지를 추천한다. 3개의 침실과 2개의 욕실, 풀 옵션 주방까지 마련된 46평형 프리미엄 콘도미니엄 서머셋의 ‘제주 겨울 살기’ 패키지는 최소 7박 이상 예약이 가능하며, 복합리조트만의 특혜인 테마파크, 워터파크, 레스토랑, 클럽 하우스 등 각종 편의시설을 한 공간에서 누릴 수있다. 12월 1일부터 예약 시, 신화테마파크 자유이용권과 신화워터파크 이용권 제공, 리조트 내 직영식음 업장 할인, 멤버십 혜택, 그리고 쏘가(SOCAR) 서비스 35% 할인 혜택이 주어진다. 제주신화월드에서 ‘제주 일주일 살기, 한 달 살기’로 천혜의 자연을 한껏 느끼며 그동안에 지쳐있던 몸과마음을 힐링하는 시간을 가져보자. 본 상품은 12월 1일부터 내년 3월 말까지 투숙 가능하다. 예약 상담 및 문의는 1670-8800. 올겨울, 연인과 함께 따뜻하고 럭셔리한호캉스를 즐기고 싶다면 신화리조트의 ‘풀 오브 스위트’ 패키지를추천한다. ‘풀 오브 스위트’ 패키지는 신화리조트
서귀포시서부보건소(오재복 소장)은 보건복지부 주관 「2020년 지역사회 한의약건강증진사업 평가」에서 한의약건강증진사업 우수시범사업 우수기관으로 선정되어 보건복지부장관 표창을 수상했다. 전국 보건소 중 시범사업 운영기관 26개소를 대상으로 운영사례, 건강증진효과 등 전반적인 지역사회 한의약건강증진사업에 대하여 평가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평가하였으며, 서귀포시 서부보건소가 우수기관으로 선정되었다. 서부보건소는 지난해 한의약건강증진사업 시범사업 기관으로 선정되어 취약계층 중증장애인 대상으로 한의사(공중보건의), 간호사, 작업치료사 등 전문 의료팀을 구성하여 침시술, 혈자리 지압 등 한의중재 및 건강상담, 장애관련 재활운동, 생활습관지도 등을 실시하여, 한의약을 활용한 장애인의 장애질환관련 통증개선 및 이차질환예방 등 건강개선에 기여한 점을 높이 평가받았다. 서부보건소 관계자는“앞으로도 지역적 특성을 반영한 한의약 접목 맞춤형 프로그램을 발굴·추진하여 주민 체감도를 높일 수 있는 다양한 보건사업으로 시민의 건강 및 삶의 질 향상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서귀포시는 감귤 소비 활성화를 위하여 다음 달 초부터 수도권 대형마트를 중심으로 감귤디자인 마스크를 이용한 판촉행사를 진행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감귤의 효능을 적극 홍보함과 동시에 감귤 구입 시 서귀포시에서 제작한 감귤 홍보 마스크를 함께 제공함으로써 감귤 소비를 유도하고 감기 예방에 좋은 감귤의 효능과 감기 예방을 위하여 착용하는 마스크와 서로 이미지 결합을 통해 감귤 소비를 이끌어낸다는 계획이다. 서귀포시는 26일 감귤 홍보 마스크를 제작 의뢰하고 제품이 나오면 서귀포감귤을 출하하는 전속 대형마트 등에 제공하여 다음 달 초부터 감귤 홍보 마스크와 결합된 판매 행사를 진행 할 예정이다. 서울의 최저기온이 영하 1.5도까지 떨어지는 등 본격적인 겨울철로 접어듦에 따라 겨울철 감기 예방 및 면역력 강화에 뛰어난 감귤의 효과를 소비자들에게 적극 어필한다. 서귀포시 관계자는“감귤에는 비타민C가 많이 함유돼 있어 신진대사를 원활하여 추위를 견딜 수 있게 해주기 때문에 겨울철 감귤은 감기 예방에 효과가 있다”면서 “앞으로 감귤 제값받기 실현을 위해 다양한 방법으로 홍보활동을 적극 추진해나가겠다.”고 밝혔다.
서귀포시에서는 11월 27일부터 12월 6일까지 10일간 소소하지만 시민중심의 민생시책, 일명 소시민 시책에 대해 온라인 국민정책참여 플랫폼인 ‘국민생각함(idea.epeople.go.kr)’을 통해 시민 온라인 선호도 투표를 실시한다. 투표는 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투표 방법은 ‘국민생각함(idea.epeople.go.kr)’ 접속, 로그인 후 ‘서귀포시’를 검색하거나 서귀포시 홈페이지 또는 공식 블로그 등을 통해 투표 사이트로 이동하여 10개의 후보시책 중 가장 선호하는 시책 하나를 선택하면 된다. 「소시민」은 서귀포시 전 부서 및 읍면동에서 발굴한 54개 시민생활 밀착 시책으로, 시는 「소시민」 시책에 대해 지난 20일까지 내부평가 및 시민소통정책자문단 심사를 거쳐 10개의 우수시책을 선정했으며, 최종 심사는 시민 온라인 선호도 투표 및 「베스트 소시민 선발대회」로 이뤄진다. 「베스트 소시민 선발대회」는 다음 달 9일 시청 문화강좌실에서열리는데, 최근 코로나19 상황을 감안하여 무관중으로 진행되며, 심사위원 평가와 실시간 온라인 직원 평가를 통해 최우수 1개, 우수 2개, 장려 4개 등 총 7개의 우수시책을 선정한다. 강용숙 서귀포시 기획예산과
표선고등학교(교장 정성중)는 IB 학교의 학생중심 창의적 역량, 학습자 중심의 교육 환경을 위하여 ‘미래정보실’과 ‘스튜디오교실’을 지난 11월 25일(수) 개관했다고 밝혔다. 개관식에서 전교직원을 대상으로 프로젝트 수업, 플립드 러닝, 온라인 기반 학습에 활용할 수 있도록 연수도 실시하였다. 지난 3월에 착공한 미래형 정보실 구축으로 스마트기기(태블릿 30대, 스마트폰 10대), 노트북(i7 34대, i5 27대), 영상기기(캠코더 1대, 빔프로젝터 2대, 사이니지모니터 2대, 그룹형TV 5대) 등 SW교육 물적 기반 및 교육인프라를 구축하였다. 정보 기술 활용 역량, 컴퓨팅 사고력, 디지털 의사소통 능력 등 다양한 분야의 최첨단 융합수업에 적용될 예정이다. 또한, 스튜디오교실 완공으로 온오프라인 수업 상황에 관계 없이 다양한 학습 컨텐츠 제작 및 실시간 교육자료 송출을 통해 코로나에 대응할 수 있으며, 창의적체험활동, 동아리활동, 세미나 활동, UCC 제작 등에 활용할 계획이다. IB교육프로그램 도입과 다양한 요구에 맞는 교육인프라가 갖추어져 향후 IB 학교 운영에 적극 활용된다. 담당 김동환 교사는 “모바일 기기 추가 도입과 전교실 무선망 환경 구축 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