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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위탁지원센터,「드림(Dream)서포터즈」

제주가정위탁지원센터(관장 양창근)는 지난 1126, 위탁연장·종결아동 15명과 함께 제9드림(Dream)서포터즈자립교육을 진행하였다.

 

이번 자립교육은 미술치료를 통한 내면과 외면의 또 다른 나의 모습을 파악하고, 감정관리방법 모색과 미래계획을 세워보는 시간을 가졌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김유지(가명, 24)나는 평소에 원인을 알 수 없는 불안함, 해결할 수 없는 걱정에 휩싸여 스스로 고통을 만들고 있었던 것 같다.”고 하며, “미술활동을 하며, 나에 대한 생각 외에는 아무 생각이 들지 않았고, 오랜만에 굉장히 편안한 느낌이 들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드림서포터즈는 가정위탁연장보호를 받는 대학생 및 보호 종결된 직장인으로 구성된 모임으로, 학업취업 관련 고민상담, 자립관련 방향제시, 자원봉사활동 등 위탁보호중인 후배들의 자립을 지원하기 위한 모임이다. 이는 제주특별자치도의 지원을 받아 올해 9년째 운영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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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자치경찰제 운영 모델 본격 논의
제주특별자치도 자치경찰위원회(위원장 박영부)는 11일 위원회 세미나실에서 2028년 전국 자치경찰제 전면 시행에 대비한 ‘제주 전담조직(TF) 운영단’ 첫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정부 국정과제(4번)로 명시된‘자치경찰제 시범운영 등을 거쳐 전면 시행’방침에 맞춰, 전국 유일의 20년 자치경찰단 운영 경험을 토대로 한 ‘제주 자치경찰제 운영모델 개발’정책연구(제주연구원 수행)의 본격 추진을 위해 마련됐다. 이날 위원회, 자치경찰단, 제주연구원이 한자리에 모여 연구과업 방향과 상호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해당 정책연구과제는 제주의 지역 특성을 반영한 자치경찰 운영모델을 체계적으로 설계하는 데 초점을 맞춘다. 향후 전담조직(TF) 운영단과 제주연구원이 긴밀히 협력해 단계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이번 회의에서는 전담조직(TF) 운영단의 분야별 역할 배분과 함께, 도내외 전문가로 구성되는 제주 자문단 구성(안)도 함께 검토됐다. 박영부 제주자치경찰위원장은 “전국 최초로 자치경찰제를 시행한 제주의 숙련된 역량을 살려, 제주연구원과 협력해 현장 실효성 높은 제주형 자치경찰 운영모델을 개발하겠다”며, “자치경찰제 전면시행에 차질 없이 대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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