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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드림 서홍‘곱아진 경로당’운영

서홍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김영철, 변정철)는 지난 16일 서홍동복지회관에서 경로당 미이용 어르신 3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2024행복드림 서홍 특화사업 곱아진 경로당’2차 프로그램을 진행하였다.



이 날 운영된 곱아진 경로당은 노인학대 예방교육(서귀포시노인보호전문기관) 및 모기기피제 만들기 등 인지활동 체험프로그램으로 운영되었다.


곱아진 경로당은 보행불편 등으로 경로당을 이용하지 못하는 어르신을 대상으로 서홍동 내 공원 및 복지회관에서 치매예방 및 문화예술프로그램으로 서귀포시노인복지관과 협약하여 진행하고 있다.

 

참여 어르신 중 양모(81)어르신은 뇌병변 장애로 인해 한쪽 팔과 다리가 불편하여 집안에서도 휠체어를 사용하고 있어 경로당을 가고 싶어도 가지 못했었는데, 지난달에 이어 이번에도 행사에 참여하게 되어 너무 즐겁다.”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

 

변정철 위원장은어르신들이 즐겁게 참여하시고, 앞으로의 프로그램들을 기대하는 모습을 보니 보람을 느낀다. 어르신들의 건강한 노후생활을 위한 사업들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라며 소감을 밝혔다.

 

2024곱아진 경로당 프로그램은 지난 418일을 시작으로 올해 총 5회기에 걸쳐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될 예정이며, 보행이 불편한 어르신의 경우에는 서홍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이 이동지원에 도움을 주고 있어 참여를 원하는 어르신은 서홍동 맞춤형복지팀으로 문의하시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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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치경찰단, 고령보행자 교통사망사고 줄이기 ‘전력’
제주특별자치도 자치경찰단은 65세 이상 고령보행자의 교통사망사고 감소를 위한 종합 대책을 본격 추진한다. 올 상반기 교통사망자 22명(차대사람 14명, 차대차 1명, 차량단독 7명) 중 65세 이상 고령보행자가 9명(64.2%)을 차지하는 상황에 대응하기 위한 조치다. 자치경찰단은 노인보호구역 확대·개선, 음성 안내서비스 도입, 어르신 대상 안전교육 강화 등 다각도의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제주도는 전체 노인보호구역 지정대상 671개소 중 133개소(19.8%)를 지정·개선해 전국 평균(4.77%)을 크게 상회하는 수준으로 관리하고 있다. 더불어 사고위험이 높은 지역의 노인보호구역 확대·개선을 위해 올해 추가로 사업비 10억 원을 투입했다. 구체적인 개선 사항으로는 노인 통행량과 사고위험이 높은 장소를 우선적으로 노인보호구역으로 지정하고 신호·과속카메라, 미끄럼 방지시설, 방호울타리, 신호기 등을 설치했다. 또한 어린이보호구역에서 효과를 보인 지능형 교통체계(ITS) 기반의 보행자 감응·인식 등 스마트 횡단보도를 노인보호구역에도 우선 도입해 보행안정성을 높이고 있다. 이와 함께 아이나비, 티맵 등 네비게이션 업체와 협업해 현재 어린이보호구역에만 제공되는 보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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