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사랑의 열매(회장 한동휴)는 (주)우리담배제주(대표이사 김태석), 제주특별자치도장애인총연합회(회장 부형종)와 3일 사랑의 열매 사무실에서 우리담배 판매 수익금의 일부를 적립해 장애인단체를 지원하기 위한 연합모금 협약식을 가졌다.(주)우리담배제주는 창업1주년 및 DNA필터장착 담배 출시기념으로 제주지역에서 판매되는 우리담배 전 종류에 대해 한 갑당 30원씩을 적립하여 장애인 단체를 지원하기 위한 “우리담배와 함께하는 아름다운 사랑나눔” 협약식을 갖기로 한 것이다. 협약기간은 2008년 9월 1일부터 2009년 8월 31일까지 1년간이며, 모아진 적립금들은 제주 사랑의 열매를 통하여 제주특별자치도장애인총연합회 소속 장애인단체 7곳(지체장애인협회, 지적장애인협회, 신장장애인협회, 농아인협회, 시각장애인협회, 장애인부모회, 제주DPI 등)에 심의를 거쳐 지원하게 된다. 김태석 대표이사는 “이번 협약식을 기회로 제주도내 어려운 이웃을 위하고 지역사회에서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기업으로 출발하겠습니다. 그리고 이번 협약식을 계기로 도내 각계의 여러 기업들도 나눔활동에 동참했으면 합니다.”라며 협약식을 개최하는 뜻을 밝혔다. 또한 (주)우리담배는 ‘위고 독도’ 담배를
제주 사랑의 열매(회장 한동휴)는 1일 2008년도 제5차 배분분과실행위원회의를 개최하여 추석절 지원에 관한 심의를 가졌다. 제주 사랑의 열매는 다가오는 민속고유의 명절인 추석을 맞이하여 차상위 계층 1014세대에 1억1백여만원, 외국인이민자 및 근로자 750명에 천만원, 기초생활수급자 1만1557세대에 1억천6백여만원 등 총 1만3321명에 대해 2억2천7백여만원을 지원 할 예정이다. 또한 지난 설날에는 기초생활수급자 등 어려운 이웃, 총 1만6690세대에 2억원상당의 성품을 지원하였고, 저소득층 노인 월동난방비로 190세대에 3천8백만원, 설맞이 어려운 학생 지원으로 205명에 2천5십만원을 지원해 총2억5천8백5십만원을 지원했다. 한편 제주 사랑의 열매는 2008년 1월부터 8월말까지 도내 사회복지시설 및 단체, 어려운 이웃들의 다양한 복지욕구에 맞게 25억여원을 지원해 지역복지문제를 해결하고 제주지역의 사회복지발전 기반을 다지고 있으며, 올해 연말까지 총 49억여원을 지원할 계획이다. 한동휴 회장은 “경제가 갈수록 어려워지고 있지만 도민 모두가 나눔의 즐거움으로 마음만은 풍요로운 한가위가 될 수 있기를 바란다”며 지원의 뜻을 밝혔다.
서귀포시노인복지관 소속 학유스포츠댄스팀(대표 현경순)은 '제4회 전국 실버 댄스ㆍ체조 경연대회'에서 대상으로 받은 시상금 중 일부인 20만원을 28일 제주 사랑의 열매에 기탁했다.학유스포츠댄스팀은 서귀포시노인복지회관 소속의 만65세 이상 어르신 29명으로 구성돼 있으며, 지역사회 및 사회복지시설에 공연을 다니면서 활발한 사회활동을 이어가고 있다.이번 경연대회는 7년 연속 대한민국 최우수축제로 선정된 '강진청자문화제'를 축하하고 노인건강증진을 목적으로 시작돼 올해 4회째를 맞이하고 있으며, 전국각지에서 총 19개 팀이 참가했다.
제주 사랑의 열매 한동휴 회장은 제6차 UWI 아ㆍ태지역회의에 한국대표로 참석하기 위해 8월 25일 인도네시아 발리로 출국, 30일 귀국할 예정이다. UWI(United Way International)는 세계공동모금회의 약자로 2006년 모금액이 4조 8천억원에 이르는 세계 최대의 모금기구로써, 세계적으로 46개국이 참여하고 있으며, 세계회원국들이 참여하는 세계총회와 아시아ㆍ태평양 지역 대표가 모이는 아ㆍ태지역회의가 있으며 2007년에는 서울에서 개최되기도 했다. 이번 아ㆍ태지역회의에서는 United Way의 Global Network에 관한 논의, 각국의 모금전략 소개, 기업과 지역사회 발전을 위한 협력방안에 관한 토의와 함께 Community Impact의 실행전략에 관한 교육도 이뤄진다. 이번 아ㆍ태지역회의에 한국대표로 10명이 참석하며, 한동휴 회장은 16개 전국 사랑의 열매의 회장단을 대표해 참석한다.
제주특별자치도청소년활동진흥센터(소장 허철수) 소속 청소년봉사동아리인 어피니티(회장 양윤모)는 지난 15일 산지천 문화예술마당에서 제5회 'AFFINITY FOR YOU'를 개최해 자선공연을 갖고, 현장에서 모금활동을 펼쳐 모금된 성금13만원을 8월 18일 제주 사랑의 열매(회장 한동휴)를 방문해 기탁했다. 이날 어피니티 동아리는 비가 오는 악천후 속에서도 공연을 강행하여 관객들의 박수를 자아냈으며, 2005년부터 지금까지 총 3번에 걸쳐 공연장에서 모금된 성금을 제주 사랑의 열매에 기탁한 바 있다.
한경면(면장 최수행)은 18일 제주 사랑의 열매(회장 한동휴)를 방문하여 “클린제주만들기”운동 상반기 최우수부서로서 선정되어 받은 시상금 50만원을 어려운 이웃돕기에 사용해달라며 기탁했다. “클린제주만들기”운동은 제주특별자치도에서 세계적인 환경도시로서의 위상과 청정제주 브랜드 이미지를 확립하기 위하여 추진한 범도민 운동으로써, 도내 43개 읍ㆍ면ㆍ동의 관내 환경정비 상태, 기초질서 지키기 캠페인 등의 추진활동에 대하여 분기별로 현장평가를 실시하고, 평가결과에 따라 년 2회 우수부서를 선정하고 있다.
제주 사랑의 열매(회장 한동휴)는 제주도민이 사랑으로 모금한 이웃사랑 성금을 공정하고 투명하며 효율적으로 관리·운용하기위하여 2008년도에 각 사회복지시설·단체에 지원한 사업에 대하여 중간평가를 실시하였다. 이번 평가에서는 각 사업의 지원목적에 적합하게 지원되고 있는가를 평가하는 사업평가와 예산집행의 계획성과 절차 준수 여부에 대한 회계평가를 실시했다. 이번 중간평가는 모니터링의 방식으로 사업 점검 및 방향을 제시하고 보다 나은 사업 진행을 유도하고자 하는 목적에서 실시하고 있으며 사회복지 프로그램의 관리능력향상, 자원의 조정 및 개발, 효과성, 효율성 및 책임성 증진 등으로 제주지역의 사회복지 발전과 향상을 도모하고자 한다. 제주 사랑의 열매는 2008년도 도내 사회복지시설,단체 및 어려운 이웃들에게 47억여원이 지원 될 예정이며 모든 지원사업에는 평가를 실시하고 있으며 도민의 사랑으로 모아진 성금이 잘 사용되어지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고 있다.
용담1동주민센터(동장 이영진)는 제주특별자치도에서 시행한 클린제주만들기 운동에 따른 2008 상반기 평가결과 최우수 부서로 선정되어 받은 시상금 50만원을 8월 5일 도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사용해 달라고 제주 사랑의 열매(회장 한동휴)를 방문하여 기탁했다. 클린제주만들기운동은 제주특별자치도 시책으로 청정제주 브랜드 이미지를 확립하기 위하여 범도민 운동으로 추진하는 사업으로서 도내 43개 읍,면,동의 환경정비상태, 기초질서 지키기 등의 추진활동에 대하여 분기별로 현장평가와 서면평가를 실시하고 년 2회 최우수부서 및 우수부서를 선정하여 시상하고 있다.
영천동주민센터(동장 이지훈)는 1일 제주 사랑의 열매(회장 한동휴)를 방문하여 제주특별자치도시책인 '클린 제주 만들기'운동에 우수부서로 선정되어 받은 시상금 30만원을 도내 어려운 이웃을 사용해 달라며 기탁했다.'클린제주만들기'운동은 제주특별자치도에서 세계적인 환경도시로서의 위상과 청정제주 브랜드 이미지를 확립하기 위하여 추진한 범도민 운동으로써, 도내 43개 읍ㆍ면ㆍ동의 관내 환경정비 상태, 기초질서 지키기 캠페인 등의 추진활동에 대하여 분기별로 현장평가실시와 년 2회 우수부서 시상을 하고 있다. 영천동주민센터 관계자는 “많은 금액은 아니지만 영천동주민센터 직원들과 동주민들의 노력이 담긴 시상금인 만큼 좋은 곳에 써주길 바란다”며 기탁의 뜻을 밝혔다.
(주)SK에너지는 제3차년도 사업으로 제주 사랑의 열매(회장 한동휴)를 통하여 도내 저소득계층 청소년 유소년 축구단사업에 1억원을 지원했다. 2006년 첫 사업을 시작으로 올해 3년차를 맞이하는 이 사업은 제주 사랑의 열매가 지원하고 중간협력기관을 제주특별자치도사회복지협의회(회장 이동한)가 맡아 6월부터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꿈이루기 성장프로그램이라는 명명된 이 사업의 취지는 도서지역의 특성상 문화적 혜택에서 소외될 수 밖에 없는 도내 어려운 청소년들에게 유소년 축구단 운영과 도외 문화나들이 사업, 축구 꿈나무 장학금 지원과 소원이뤄주기 사업 등을 통하여 다양한 기회를 제공하고자 함이다. 사업의 기대효과로서 첫째, 유소년축구단운영을 통한 제주지역 저소득가정 아동․청소년들의 건전한 신체적․정서적 성장을 도모하고 취미활동 제공 및 협동심․리더십을 배양할 수 있다. 둘째, 문화나들이사업은 경제적 형편으로 인해 할 수 없었던 도외지역 나들이를 통한 체험교육기회를 제공한다. 마지막으로 소원이뤄주기사업은 다양한 욕구충족을 위한 지원으로 자신감 회복 및 가족관계 강화에 도움이 된다. 이 모든 사업이 소중한 우리 아이들의 꿈과 희망을 지키
이랜드복지재단은 '그늘진 곳에 생명의 빛이 되며 삶의 가치를 지켜가겠다는 소망으로 모든 사람이 행복한 그 날까지 이랜드가 함께 합니다'라는 비전과 미션을 목표로 하고 있다. 현재 사회복지시설 및 기관 물품지원, 지역사랑나눔, 이랜드장학금을 통한 장학교육, 이랜드하우스 등을 적극적으로 전개하고 있으며, 보다 전문적인 사회복지실천을 위해 1996년 사회복지법인 이랜드복지재단을 설립하여 기존 이랜드 재단에서 하던 사회복지사업을 세분화 · 전문화하여 전개하고 있다.이랜드복지재단은 해마다 도내 저소득 계층을 대상으로 봄, 여름, 가을, 겨울 등 사계절 의류를 연 2회에 걸쳐 도내 사회복지시설·단체에 후원하고 있으며, 2006년도에도 8,800점(2억원 상당)을 , 2007년 11,000여점(2억2천5백여만원 상당)을 제주 사랑의 열매(회장 한동휴)에 기탁하여 도내 사회복지시설․단체 및 어려운 이웃에게 배분하였다. 이랜드복지재단에서는 제주 사랑의 열매를 통하여 제주도내 사회복지시설·단체에 의류를 지원하였으며,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어려운 이웃들과 함께하겠다고 한 바 있다.
국제로타리3660지구 2007/2008(총재 한기승) 총재지역대표들은 7월 29일 제주 사랑의열매(회장 한동휴)를 방문하여 제주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사용해 달라며 성금 800만원을 기탁했다. 국제로타리3660지구 총재지역대표들은 지난 6월말로 총재지역대표를 마치면서 그동안 모아온 성금을 제주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사용해 달라며 기탁하게 되었다. 전달식에 참석한 총재지역대표들은 “큰 금액은 아니지만 우리 국제로타리3660지구 제주지역 회원들의 정성을 모은 것 입니다. 뜻있게 사용되었으면 한다”며 기탁의 뜻을 밝혔다.
제주 사랑의 열매(회장 한동휴)는 지난 28일 제15차 긴급지원소위원회에서 도내 거주하고 있는 어려운 11가구에 대하여 의료비 6건에 900만원, 생계비 4건에 360만원, 주거비 1건에 200만원 등 총 11건에 1460만원을 지원키로 했다. “개인긴급지원사업”이란 사회복지공동모금회법 제25조 및 긴급지원시행세칙의 규정에 의한 재난/긴급구호 및 사회복지 영역의 긴급지원이 필요한 어려운 이웃에 대해 지원하는 것을 말한다. 제주 사랑의 열매에서는 2008년 1월부터 7월 현재까지 총 570건에 걸쳐서 1억9852만8500원을 제주지역 어려운 이웃들에게 의료비, 주거비, 생계비 등으로 지원했다.
제주지역으로 졸업여행을 온 아주대학교경영대학원 최고경영자과정 40기(경영대학원장 조영호) 이화인 씨가 지난 25일 제주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사용해 달라며 제주 사랑의 열매(회장 한동휴)에 성금 50만원을 기탁했다. 성금을 기탁한 이화인씨는 “경제가 어려운데 졸업여행 장소를 해외로 하는 것 보다는 제주지역으로 선정하여 제주지역 경제에 도움이 되었으면 하며, 본인이 기부한 성금이 제주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사용했으면 한다”며 기탁의사를 밝혔다. 올해 2월에도 아주대학교경영대학원 최고경영자과정 39기는 제주지역을 여행하면서 졸업여행 경비를 절약하여 성금을 기탁한 바 있다.
이도2동주민센터(동장 현기봉) 직원일동은 23일 제주 사랑의 열매(회장 한동휴)를 방문해 희귀암으로 투병중인 남광초등학교 5학년 김모 학생의 치료비로 사용해 달라며 20만원을 기탁했다. 이도2동주민센터는 지난 3월 조천읍 산불초소에서 근무하다 심장마비로 사망한 산불감시원의 자녀를 위해 성금을 기탁하는 등 주변에 안타까운 사연이 생길 때 마다 솔선수범하여 나눔활동에 앞장서고 있다. 한편 투병중인 김모 학생을 위하여 지난 6월부터 제주도내 각계각층으로부터 도움의 손길이 이어지고 있으며, 남광초등학교에서는 자체적으로 모금활동을 펼쳐 480만원을 모금한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