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귀포일터나눔지역자활센터(센터장 김두선)는 5월 4일 가정의 달을 맞아 자활사업 참여자들과 자활기업 종사자들이 함께 진행하는 자활단합체육대회를 진행했다.
서귀포올림픽기념국민생활관에서 진행된 체육대회는 센터 자활사업 참여자 모두 모여 단체 경기와 노래자랑 등 즐거운 시간을 가졌다.
김두선 센터장은 “센터에서 일하고 있는 자활사업 참여자가 함께 모여 즐겁고 유쾌한 시간을 보냈다. 오늘 하루는 자활사업에 집중하기보다 이제까지 쌓여 있던 스트레스를 모두 날려버리길 바란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