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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번째 확진자 방문업체 임시 폐쇄

해당업소 일제 소독도 완료

제주특별자치도는 도내 3번째 코로나19 확진자 A씨가 들른 것으로 현재까지 파악된 5개소에 대해서 방역 소독과 임시 폐쇄 조치를 완료했으며, 밀접 접촉자에 대한 자가격리를 진행 중이다.

 

확진자 동선 상 확인된 장소는 방역 소독과 임시 폐쇄 조치를 거쳐 완전히 출입 통제되는 폐쇄조치를 시행하게 된다.

 

제주도는 A씨의 진술과 CCTV 및 카드 이용 내역 등을 통해 추가 동선과 마스크 착용 여부, 접촉자 등을 재확인하고 있다.

 

대구에 거주하다 지난 23일 제주에 입도한 A(48·여성)는 코로나19 확정판정을 받아 현재 제주대병원 음압병실에서 치료 중이다.

 

제주도에 따르면 A씨는 지난 223일 오후 445분 대구발 제주행 티웨이항공편으로 오후 530분께 제주에 도착한 후 지인 B씨의 차량으로 이동해 제주시 조천읍 소재 지인 B씨의 거주 주택에 머물러왔다.

 

역학조사결과 A씨의 코막힘, 목 잠김 등 증상이 발현된 날은 27일로 확인 됐다.

 

A씨는 31일 오후 5시쯤 대구에 살고 있는 어머니의 코로나19 확진 판정 소식을 듣고 지인 B씨의 차량을 이용해 제주시내 한마음병원 선별진료소에 방문한 뒤, 자진 검사를 요청한 결과 2일 오전 05분 제주도 보건환경연구원으로부터 최종 확진 판정을 받았다.

 

제주도는 A씨 확진 판정 후, 지인 B씨에 대한 검체 검사도 즉각 의뢰해 오전 420분경 음성판정을 전달받았다.

 

제주도는 A씨의 1차 동선을 재난안전문자, 홈페이지, SNS 등을 통해 공개하고, 의심 증세가 있으면 질병관리본부 콜센터(국번 없이 1339) 또는 관할 보건소로 연락해 줄 것을 당부했다.

 

한편, A씨는 스스로 신천지와 연관이 없다는 진술을 했으며 제주도는 이에 대해서도 추가적으로 사실 관계를 확인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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