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쓰레기 요일별 배출제가 개선된다. 배출횟수를 늘려 도민들의 고충을 줄린다는 방침이다. 제주특별자치도는 쓰레기 감량 및 재활용품 분리수거를 확대하여 현재 제주도가 처한 쓰레기 처리난을 해결하고자 제주시 지난해 12월 1일, 서귀포시 2017년 1월 1일부터 도내 전 지역에서 시범운영하고 있는 「…
제주특별자치도개발공사의 제10대 사장 공모를 둘러싸고 잡음이 뒤를 잇고 있다. 제주도는 재공모 절차라는 ‘다소 원치 않은 상황’을 맞은 가운데 여기에는 ‘정치’라는 함수가 작용하고 있다는 소문이 도청 안팎에서 흘러나오는 실정이다. 제주도개발공사는 지난 2월 1일 임원추천위원회를 열고 응모…
신구범 전 제주도지사의 시국평가가 화제가 되는 가운데 내년 지방선거 새누리당 후보에 ‘안성맞춤’이라는 말이 정가에서 새나오고 있다. 지난 6일 제주 항일운동의 성지인 조천읍 제주항일기념관에서 열린 ‘자유·법치사회 회복을 위한 시국강연회’를 통해 신 전 지사는 지난 지방선거 민주당 제주도지…
지난해 8월 더불어민주당 제주도당 위원장에 오른 김우남 전 의원이 지방정치로 발길을 돌렸다. 지난해 5월총선에서 고배를 마신 김 위원장은 지난 지방선거에서도 최종 민주당 후보 3인에 남았고 결국 신구범 전 지사에게 후보자리를 양보했다. 당내 경선에서 오영훈 의원에게 뒤진 후 김 위원장은 8월 도당…
제10대 제주특별자치도개발공사 사장 공모에 응모했던 박영부 전 제주특별자치도 기획조정실장이 31일 응모를 철회했다. 박 전 실장은 31일 입장을 내고 "저는 이번 개발공사 사장공모에 응모했지만, 일신상의 이유로 응모를 철회한다"고 밝혔다. 그는 "이번 응모한 분들은 그동안 여러 분야에서 다양한 경…
4급 서기관 승진을 놓고 제주시 내부가 뒤숭숭하다. 오는 11일 2017 상반기 정기인사 예고를 앞두고 제주시는 국장급 4급 서기관 한 자리를 채울 계획이다. 이연진 자치행정국장이 지난해말로 명예퇴직, 빈자리가 난 탓으로 제주시는 이미 지난해 강도훈 안전교통국장. 김윤자 농수축산경제국장 등을 승진…
“쓰레기 요일별 배출제가 정답은 아닐지는 몰라도 후세에 청정 제주를 물려주기 위한 첫 시도임은 분명합니다.” 쓰레기 요일별 배출제가 불편하다는 민원을 자주 접한다는 제주시 관계 공무원은 “봉개동 매립장이 수명을 다하고 제주 전역이 쓰레기로 갇혀 있는 상황에서 어떠한 시도도 결코 무리한 것이…
제주가 쓰레기로 몸살을 앓고 있다. 늘어나는 인구, 급증하는 관광객에 전국 최고의 1인당 쓰레기 배출량에 저항력을 잃고 있다. 청정은 제주의 최고 가치 자산인 반면 인구 및 관광객 증가, 개발사업 증가 등으로 쓰레기가 급격히 증가하고 있으며 쓰레기 처리시설 과포화가 맞물려 있어 특단의 대책마련이 필…
촛불이 이겼다. 박근혜-최순실 국정농단에 분노한 민심이 국회의 박근혜 대통령 탄핵을 이끌어 냈다. 9일 국회는 오후 3시 본회의를 열고 '박근혜 대통령 탄핵'을 의결했고 곧 바로 투표에 들어갔다. 300명 재적의원 중 300명이 모두 참석한 가운데 새누리 최경환 의원이 투표직전 본회의장을 빠져 나가 투표에…
지난 3일 제주시청 촛불 현장에는 대부분 50대 아래 연령대 중심의 시위가 펼쳐졌다. 전국에서 232만명, 제주 만해도 사상 최대인 1만1000여명이 운집한 가운데 젊은층들의 발랄한 율동, 하야가에 맞춘 흥겨움 등이 넘실댔다. 그 속에서 60대를 넘긴 어르신이라고 표현하기는, 좀 어정쩡한 ‘얼굴을 아는 도…
깊은 바다에서 해산물을 채취하는 제주해녀 '제주 해녀문화'가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에 등재됐다. 숨비소리를 내쉬며 고달픈 삶을 개척하던 제주 여인들의 삶을 전 세계가 들여다 보게 됐다. 바다로 향하는 해녀들 유네스코 무형유산보호협약 정부간 위원회(무형유산위원회)는 30일 6시 20분(현지시간…
궂은 겨울비도 '촛불'을 끄지 못했다. 26일 박근혜 대통령의 퇴진을 촉구하는 제5차 촛불집회가 서울 광화문 광장을 비롯해 전국 시.도에서 일제히 열린 가운데, 제주에서도 빗줄기 속에 수천명의 인파가 운집, 박근혜 대통령의 퇴진을 요구했다. 제주도내 103개 단체로 구성된 '박근혜 정권 퇴진 제주행동'은…
쓰레기 줄이기를 위한 요일별 배출제도가 시범운영되면서 제주시 각 가정의 협조가 바라지고 있다. 제주시는 오는 12월 1일부터 시범적으로 시행되는 쓰레기 요일별 배출제 시행과 관련 분리수거 및 배출요령, 배출시간에 대해 주민 이해도를 높이고 일상생활에 안착될 수 있도록 실전홍보를 강화해나가고 있…
집회에는 청소년들이 대거 참여했다. 불평등한 나라를 원망하는 목소리가 높았다 청소년들도 나섰다. 비선실시 국정농단 사태를 규탄하고 박근혜 대통령 하야를 촉구하는 제4차 제주지역 촛불집회가 개최된 가운데 청소년들의 ‘수능이 문제냐’는 구호가 유독 도드라졌다. 촛불을 쳐다보는 한 어린이 촛…
난세(亂世)의 간웅(奸雄)’ 후한(後漢)말 십상시(十常侍)의 전횡으로 극도로 피폐해 진 중국대륙 각지에는 ‘나도 황제가 될 수 있다’는 꿈을 가진 세력들이 할거한다. 황제의 권위가 살아있던 시절에는 자신의 영지에서 숨소리도 내지 않던 그들이었지만 십상시로 인해 나라가 혼란해지면서 황제의 권위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