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7 (토)

  • 맑음동두천 4.3℃
  • 맑음강릉 4.9℃
  • 맑음서울 4.8℃
  • 맑음대전 5.7℃
  • 맑음대구 7.7℃
  • 맑음울산 8.1℃
  • 맑음광주 5.6℃
  • 맑음부산 9.7℃
  • 맑음고창 2.8℃
  • 맑음제주 7.4℃
  • 맑음강화 4.1℃
  • 맑음보은 4.6℃
  • 맑음금산 5.6℃
  • 맑음강진군 5.7℃
  • 맑음경주시 7.5℃
  • 맑음거제 8.9℃
기상청 제공

김우남, '새해들어 발길 지방선거로'

4일 당내 인사 모임서 '도지사 도전' 선언설

지난해 8월 더불어민주당 제주도당 위원장에 오른 김우남 전 의원이 지방정치로 발길을 돌렸다.


지난해 5월 총선에서 고배를 마신 김 위원장은 지난 지방선거에서도 최종 민주당 후보 3인에 남았고 결국 신구범 전 지사에게 후보자리를 양보했다.


당내 경선에서 오영훈 의원에게 뒤진 후 김 위원장은 8월 도당 위원장 선거에서 강창일 의원을 이겨 본격 정치재개를 알렸다.


도내 정가에서는 김 위원장이 '이젠 여의도를 떠나 도지사 자리를 노크할 것'이라고 전망해 왔다.


입춘인 지난 4일 당내 원로 등을 만난 김 위원장은 '모임 자리에서 도지사 도전을 선언했다'고 한 관계자가 전했다.


이 관계자는 "그럴 것으로 여겨오기는 했지만 모임에서 자신의 거취를 알리기는 처음"이라며 "앞으로 행보는 모두 도지사 선거를 감안해 이뤄질 것으로 본다"고 밝혔다.


3선을 지낸 김 위원장에게 도지사 도전은 '적절한 시기일 수 있다'고 도내 정가는 분석하고 있다.


촛불. 탄핵 정국에 이어 '정권교체가 이뤄질 경우' 새누리당을 떠나 바른정당에 깃든 원희룡 현 지사의 정치적 위상을 상당부분 위협할 수 있다는 것이다.


원 지사가 '젊고 개혁적인 도지사'라는 이미지를 충분히 살리지 못한 상황이라는 지적도 일부 제기되는 가운데 김 위원장이 정권교체로 여당 후보라는 이름을 업을 경우 원 지사도 장담할 수 없게 된다고 한 인사는 내다봤다.









와이드포토

더보기


사건/사고/판결

더보기
농번기 파쇄기·전동가위 안전사고 급증…안전이 최우선
제주특별자치도 농업기술원(원장 김태균)은 농번기를 맞아 파쇄기 및 전동가위 사용 증가에 따른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현장 중심의 예방 캠페인을 전개하고 농작업 안전관리 강화에 나선다. 최근 3년간(2023~2025년) 제주 지역에서 감귤나무 간벌 및 전정 작업에 사용되는 파쇄기·전동가위 관련 사고는 총 159건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가지 파쇄와 전정 작업이 집중되는 3~4월에는 신체 절단, 끼임 등 중대 사고가 빈번히 발생하고 있어, 농업 현장에서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파쇄기와 전동가위는 작업 효율을 높이는 장비지만, 사용 부주의 시 심각한 인명 피해로 이어질 수 있는 고위험 농기계에 해당한다. 이에 농업기술원은 파쇄기·전동가위 안전사고 예방 캠페인을 전개해, 사고 예방 활동을 강화할 계획이다. 예방 캠페인은 △안전기술 교육 강화 △안전사용 가이드 배포 △안전표지판 지원 등 사고 발생 이후의 대응보다 사전 예방에 중점을 두고 추진한다. 이를 통해 농업인의 안전의식 제고와 현장 실천 중심의 안전수칙 준수를 유도할 방침이다.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서는 △장비 사용 전 점검 및 정확한 사용법 숙지 △보호구 착용 △충분한 휴식을 통한 집중력 유지 △위험 작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