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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시, 중장년 기술창업센터 전국 S등급

서귀포시는 도내 유일한 중장년 기술창업 전담기관인 제주 중장년 기술창업센터가 중소벤처기업부(창업진흥원) 주관 2025년 전국단위 성과평가에서 최우수 등급인 ‘S등급에 선정됐다고 밝혔다.



특히, 이번 평가는 전국 24개 센터 중 단 3개 기관만이 S등급을 받은 것으로, 제주 센터의 성과가 전국 최상위 수준임을 입증했다.

 

이번 평가는 전국 24개 중장년 기술창업센터를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입주기업의 매출 고용 투자유치 정부지원사업 선정 등 정량지표와 센터 운영 예비 창업자 발굴 맞춤형 창업교육 운영 등 정성지표를 다각도로 점검했다.

이번 S등급 선정으로 제주 중장년 기술창업센터는 2026년 사업 예산으로 국비 최고액인 15백만 원을 확보하게 됐다.

 

특히 2019년 지정 이후 꾸준히 상위권을 유지해 온 데 이어, 올해는 창업보육센터로도 신규 지정되면서 한층 강화된 창업 지원 인프라를 구축하게 되었다.


서귀포시와 주관기관(넥스트챌린지) 관계자는 이번 성과는 창업지원 전반의 운영 역량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온 결실이라며, “향후에도 지역 중장년 창업자들이 성공적으로 시장에 안착할 수 있도록 지원을 체계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라고 하였다.

 

한편, 제주 중장년 기술창업센터는 오는 316일까지 40세 이상의 예비 및 초기 창업자를 대상으로 신규 입주기업을 모집하고 있으며, 자세한 문의는 제주 중장년 기술창업센터(070-7732-0202)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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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번기 파쇄기·전동가위 안전사고 급증…안전이 최우선
제주특별자치도 농업기술원(원장 김태균)은 농번기를 맞아 파쇄기 및 전동가위 사용 증가에 따른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현장 중심의 예방 캠페인을 전개하고 농작업 안전관리 강화에 나선다. 최근 3년간(2023~2025년) 제주 지역에서 감귤나무 간벌 및 전정 작업에 사용되는 파쇄기·전동가위 관련 사고는 총 159건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가지 파쇄와 전정 작업이 집중되는 3~4월에는 신체 절단, 끼임 등 중대 사고가 빈번히 발생하고 있어, 농업 현장에서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파쇄기와 전동가위는 작업 효율을 높이는 장비지만, 사용 부주의 시 심각한 인명 피해로 이어질 수 있는 고위험 농기계에 해당한다. 이에 농업기술원은 파쇄기·전동가위 안전사고 예방 캠페인을 전개해, 사고 예방 활동을 강화할 계획이다. 예방 캠페인은 △안전기술 교육 강화 △안전사용 가이드 배포 △안전표지판 지원 등 사고 발생 이후의 대응보다 사전 예방에 중점을 두고 추진한다. 이를 통해 농업인의 안전의식 제고와 현장 실천 중심의 안전수칙 준수를 유도할 방침이다.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서는 △장비 사용 전 점검 및 정확한 사용법 숙지 △보호구 착용 △충분한 휴식을 통한 집중력 유지 △위험 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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