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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시, ‘2026년 직업인 체험특강’ 진로 멘토 공개 모집

서귀포시는 관내 학생들에게 다양한 직업 세계를 소개하고, 흥미와 적성에 맞는 진로 탐색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2026년 직업인 체험특강을 운영하며, 프로그램에 참여할 진로 멘토를 공개 모집한다.

 

모집 분야는 보건·의료(의사, 간호사, 임상심리사 등) 안전·공공(경찰관, 소방관 등) 방송(PD, 아나운서 등) 스포츠(운동선수, 트레이너, 프로구단 행정 분야 등) 과학·기술(AI 전문가, IT 개발자 등) 식품(제과·제빵, ·한과, 다예사 등) 법률·금융 등으로, 청소년 진로교육에 관심과 전문성을 갖춘 관련 분야 종사자 및 경력자라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선발된 진로 멘토는 2026년 중 관내 학교와 연계하여 직업인 특강을 진행하며, 학생들과의 질의응답 및 체험 중심 활동을 통해 직업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역할을 수행한다.

 

2025년 직업인 체험특강은 AI 전문가, 유치원교사, 아나운서 등 33개 직종 43명의 멘토를 위촉하여 관내 20개 중·고등학교 학생 2,969명을 대상으로 총 120회를 운영한 바 있다.

 

모집 기간은 43일까지이며, 신청은 서귀포시 홈페이지 일반공고란을 참고하여 지원 서류를 전자우편(lyndyhop7@korea.kr) 또는 방문 제출하면 된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서귀포시 평생교육과(760-3832)로 문의하면 된다.

 

서귀포시 관계자는 학생들이 교과서 밖의 생생한 현장 이야기를 통해 자신의 진로를 구체화할 수 있도록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라며, “지역사회가 함께 만드는 진로 교육 생태계 조성에 힘쓰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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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번기 파쇄기·전동가위 안전사고 급증…안전이 최우선
제주특별자치도 농업기술원(원장 김태균)은 농번기를 맞아 파쇄기 및 전동가위 사용 증가에 따른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현장 중심의 예방 캠페인을 전개하고 농작업 안전관리 강화에 나선다. 최근 3년간(2023~2025년) 제주 지역에서 감귤나무 간벌 및 전정 작업에 사용되는 파쇄기·전동가위 관련 사고는 총 159건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가지 파쇄와 전정 작업이 집중되는 3~4월에는 신체 절단, 끼임 등 중대 사고가 빈번히 발생하고 있어, 농업 현장에서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파쇄기와 전동가위는 작업 효율을 높이는 장비지만, 사용 부주의 시 심각한 인명 피해로 이어질 수 있는 고위험 농기계에 해당한다. 이에 농업기술원은 파쇄기·전동가위 안전사고 예방 캠페인을 전개해, 사고 예방 활동을 강화할 계획이다. 예방 캠페인은 △안전기술 교육 강화 △안전사용 가이드 배포 △안전표지판 지원 등 사고 발생 이후의 대응보다 사전 예방에 중점을 두고 추진한다. 이를 통해 농업인의 안전의식 제고와 현장 실천 중심의 안전수칙 준수를 유도할 방침이다.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서는 △장비 사용 전 점검 및 정확한 사용법 숙지 △보호구 착용 △충분한 휴식을 통한 집중력 유지 △위험 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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