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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당도서관, 신민재 그림책 작가와의 만남

우당도서관은 성장기 어린이들의 건강한 독서습관 형성과 창의력 향상을 위해 어서와요, 달평씨의 저자 신민재 그림책 작가와의 만남을 오는 321()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주민참여예산 지원사업 내가 만난 그림책 이야기 일환으로, 어린이들이 그림책 작가와 직접 만나 소통하며 독서의 즐거움을 느낄 수 있도록 기획됐다.

강연은 321()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우당도서관 꿈오름 강당에서 초등학생과 보호자 등 제주시민 100명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이날 강연에서 신민재 작가는 우당도서관으로 어서와요, 달평씨를 주제로 달평씨 시리즈가 전하는 이야기와 그림책 제작 과정을 들려줄 예정이다. 아울러 우리 가족 달평씨는 누구?’ 코너를 통해 서로를 돕는 사람의 의미를 함께 생각해 보고, 감사의 마음을 표현하는 독후 활동도 진행한다.

참가 신청은 39일부터 315일까지 제주특별자치도 공공도서관 누리집(https://www.jeju.go.kr/lib)을 통해 선착순으로 접수하면 된다.

김봉석 우당도서관장은 이번 강연이 어린이들이 책과 더욱 가까워지는 계기가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지역주민의 독서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기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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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번기 파쇄기·전동가위 안전사고 급증…안전이 최우선
제주특별자치도 농업기술원(원장 김태균)은 농번기를 맞아 파쇄기 및 전동가위 사용 증가에 따른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현장 중심의 예방 캠페인을 전개하고 농작업 안전관리 강화에 나선다. 최근 3년간(2023~2025년) 제주 지역에서 감귤나무 간벌 및 전정 작업에 사용되는 파쇄기·전동가위 관련 사고는 총 159건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가지 파쇄와 전정 작업이 집중되는 3~4월에는 신체 절단, 끼임 등 중대 사고가 빈번히 발생하고 있어, 농업 현장에서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파쇄기와 전동가위는 작업 효율을 높이는 장비지만, 사용 부주의 시 심각한 인명 피해로 이어질 수 있는 고위험 농기계에 해당한다. 이에 농업기술원은 파쇄기·전동가위 안전사고 예방 캠페인을 전개해, 사고 예방 활동을 강화할 계획이다. 예방 캠페인은 △안전기술 교육 강화 △안전사용 가이드 배포 △안전표지판 지원 등 사고 발생 이후의 대응보다 사전 예방에 중점을 두고 추진한다. 이를 통해 농업인의 안전의식 제고와 현장 실천 중심의 안전수칙 준수를 유도할 방침이다.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서는 △장비 사용 전 점검 및 정확한 사용법 숙지 △보호구 착용 △충분한 휴식을 통한 집중력 유지 △위험 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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