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4 (수)

  • 맑음동두천 6.7℃
  • 맑음강릉 8.4℃
  • 맑음서울 7.3℃
  • 맑음대전 8.5℃
  • 맑음대구 10.0℃
  • 구름많음울산 9.2℃
  • 맑음광주 10.5℃
  • 맑음부산 12.0℃
  • 맑음고창 8.3℃
  • 구름많음제주 11.3℃
  • 맑음강화 7.4℃
  • 맑음보은 7.6℃
  • 맑음금산 8.6℃
  • 맑음강진군 10.7℃
  • 구름많음경주시 9.2℃
  • 맑음거제 10.7℃
기상청 제공

조천읍도서관,‘도서관과 함께 오름 읽기’

조천읍도서관은 제주의 가치가 담긴 독서문화 탐방 프로그램 도서관과 함께 오름 읽기를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제주 오름이 지닌 생태·역사·인문학적 가치를 확산하고, 직접 오름을 오르며 제주의 자연환경을 바라보는 시야를 넓히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마련됐다.

프로그램은 최경진 오름 사진작가가 성인 20명을 대상으로 진행한다.

 

오는 317일부터 414일까지 매주 화요일 오후 2~4 조천읍·구좌읍·남원읍 일대 오름을 탐방한다.

회차별 탐방지는 1차시 서우봉 2차시 동백동산 곶자왈 3차시 안돌오름·밧돌오름 4차시 물영아리오름 5차시 동검은이오름이다.

참가자들은 제주 오름의 역사를 비롯해 오름과 곶자왈의 관계, 오름의 지질과 주변 풍경을 배우고 스마트폰으로 오름 사진을 촬영하는 방법도 익힐 수 있다.

프로그램 참여를 원하는 시민들은 35일부터 제주특별자치도 공공도서관 누리집(https://www.jeju.go.kr/lib)프로그램사전 신청 메뉴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김봉석 우당도서관장은 이번 탐방 프로그램을 통해 제주 오름의 생태적 가치와 보전의 필요성을 체감하고, 문화 향유의 기회도 함께 누리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와이드포토

더보기


사건/사고/판결

더보기
자치경찰단, 신학기 청소년 노리는 유해환경 집중 단속
제주특별자치도 자치경찰단(단장 오충익)이 신학기를 맞아 청소년 유해환경 노출과 일탈행위를 예방하기 위한 특별 지도‧단속을 3일부터 13일까지 2주간 실시한다. 이번 단속에는 자치경찰단 4개조 14명이 투입된다. 도내 청소년 출입‧고용 금지 업소와 학교 주변, 청소년 밀집 지역이 주요 점검 대상이다. 중점 점검․단속 내용은 세 가지다. 먼저 유흥주점·단란주점·무인텔 등을 불시 점검해 출입객과 종사자의 연령 확인 절차가 제대로 이뤄지는지 확인한다. 온라인·사회관계망(SNS)을 통한 주류·담배 대리구매(일명 ‘댈구’)를 모니터링하고, 편의점과 무인 성인용품점의 성인인증 시스템 구축 여부도 집중 점검한다. 학교와 학원가 주변에서는 소비기한이 지난 불량식품 판매, 청소년 대상 불법 호객행위, 유해 광고물 배포 등을 단속한다. 위반 시 처벌은 엄중하다. 청소년보호법상 청소년 출입금지 위반, 출입제한 미표시는 2년 이하 징역 또는 2,000만 원 이하 벌금, 유해약물 판매·배포 행위는 3년 이하 징역 또는 3,000만 원 이하 벌금에 처해진다. 식품위생법상 일반음식점 영업자 준수사항 위반은 3년 이하 징역 또는 3,000만 원 이하 벌금이다. 자치경찰단은 단순 적발보다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