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시는 제주 역사·문화에 대한 올바른 이해와 의식 함양을 위한‘2026년 역사문화박물관대학 시민강좌’ 수강생 60명을 오는 3월 13일(금)까지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올해 시민강좌는 ‘시시콜콜 제주탐색’을 주제로 4월 6일 첫 강좌를 시작해 11월 9일까지 약 7개월간 운영된다.
강의는 매주 월요일 오후 7시 제주대학교 박물관에서 총 25개 강좌로 진행된다.
이번 강좌는 이론 수업과 함께 ▲문화관광해설사와 함께하는 도내 답사 ▲제주 전통장 만들기 ▲감물들이기 등 직접 보고 배우며 체험하는 프로그램이 마련됐으며, 연간 수강료는 40만 원이다.
수강을 희망하는 제주도민은 3월 13일까지 제주대학교 박물관 누리집(http://museum.jejunu.ac.kr/)에 게시된 지원신청서를 작성해 메일(jnumuseum@jejunu.ac.kr)로 제출하거나 제주대학교 박물관을 직접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채경원 문화예술과장은 “이번 교육과정을 통해 제주의 역사·문화를 직접 체험하며 배울 수 있는 뜻깊은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역사문화박물관대학 시민강좌에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