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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시,‘오라책읽는주부들의모임’과 소통

제주시는 지난 3일 오라 공설 책마을에서 공감 톡톡 신바람 시민간담회를 열고 오라책읽는주부들의모임(회장 문명숙) 회원들과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오라책읽는주부들의모임은 지역사회에서 18년간 독서 봉사를 이어오며, 지역 독서문화 활성화에 기여해 온 독서 봉사단체다.


이번 간담회는 2008년 결성 이후 척박한 여건 속에서도 지역사회에 독서 문화를 뿌리내리기 위해 지역아동센터, 요양원, 장애인 생활시설 등을 찾아 방문 봉사를 이어온 회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청취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이날 간담회에서는 해당 단체가 문화체육관광부 주최, 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 주관의 책 읽어주는 문화봉사단제주 지역 주관처로 꾸준히 선정돼 온 성과도 함께 공유하며 의미를 더했다.


간담회에 참석한 회원 10여 명은 봉사 현장에서 느낀 소회와 함께 지역 내 독서문화 저변 확대를 위한 다양한 건의 사항을 전달했다.


한 회원은 오랜 시간 다양한 계층에 책 읽는 즐거움을 전파해 온 노력에 큰 보람을 느낀다, “앞으로도 책을 통해 이웃과 삶을 나누는 봉사를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김완근 제주시장은 취임 이후, 시민들의 삶이 녹아있는 현장을 직접 찾아가는 소규모 대화행정(24)을 매월 추진하며 행정의 문턱을 낮추고 현장중심의 시정 운영을 꾸준히 이어가고 있다.

 

김완근 제주시장은 긴 세월 동안 변치 않는 열정으로 헌신해 온 회원들께 감사를 표한다, “제안해 주신 소중한 의견을 면밀히 검토해 지역사회에서 독서 및 문화봉사가 더욱 활성화될 수 있도록 지원 방안을 모색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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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치경찰단, 신학기 청소년 노리는 유해환경 집중 단속
제주특별자치도 자치경찰단(단장 오충익)이 신학기를 맞아 청소년 유해환경 노출과 일탈행위를 예방하기 위한 특별 지도‧단속을 3일부터 13일까지 2주간 실시한다. 이번 단속에는 자치경찰단 4개조 14명이 투입된다. 도내 청소년 출입‧고용 금지 업소와 학교 주변, 청소년 밀집 지역이 주요 점검 대상이다. 중점 점검․단속 내용은 세 가지다. 먼저 유흥주점·단란주점·무인텔 등을 불시 점검해 출입객과 종사자의 연령 확인 절차가 제대로 이뤄지는지 확인한다. 온라인·사회관계망(SNS)을 통한 주류·담배 대리구매(일명 ‘댈구’)를 모니터링하고, 편의점과 무인 성인용품점의 성인인증 시스템 구축 여부도 집중 점검한다. 학교와 학원가 주변에서는 소비기한이 지난 불량식품 판매, 청소년 대상 불법 호객행위, 유해 광고물 배포 등을 단속한다. 위반 시 처벌은 엄중하다. 청소년보호법상 청소년 출입금지 위반, 출입제한 미표시는 2년 이하 징역 또는 2,000만 원 이하 벌금, 유해약물 판매·배포 행위는 3년 이하 징역 또는 3,000만 원 이하 벌금에 처해진다. 식품위생법상 일반음식점 영업자 준수사항 위반은 3년 이하 징역 또는 3,000만 원 이하 벌금이다. 자치경찰단은 단순 적발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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