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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시, 2026년 상반기 신속집행 점검

서귀포시는 120일 부서장 등 60여 명이 모인 가운데 오순문 서귀포시장을 주재로 ‘2026년 상반기 신속집행 점검 회의를 개최하고, 전 부서의 상반기 신속집행 추진계획을 점검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상반기 민생경제의 조기 회복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신속집행 대상사업 1,698, 5,638억 원 규모의 집행계획을 점검했다.

 

그중에서도 상반기 집행 부진이 예상되는 1억 원 이상 사업을 중심으로 집행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지연 요인을 사전에 점검하고, 집행률 제고를 위한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

 

특히, 신규사업은 연초부터 집행이 지연되지 않도록 1분기 내 사전행정절차 이행을 집중 추진하고, 선금 및 기성금 등을 신속히 지급하여 상반기 재정집행 속도를 높이기로 했다.

 

향후 서귀포시는 대규모 투자사업과 이월 사업의 경우 상반기 내 최대한 집행하도록 주기적으로 점검하고, 집행 부진 부서에 대해서는 현장 방문 컨설팅을 추진하여 집행 과정상의 애로사항을 적극적으로 해소해 나갈 계획이다.

 

서귀포시 관계자는 민생경제의 조기 회복을 위해서는 공공부문의 재정집행이 중요하다라면서, “상반기 재정집행의 효과가 지역 상권과 건설경기에 신속하게 전달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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