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5 (목)

  • 구름많음동두천 1.1℃
  • 맑음강릉 2.0℃
  • 구름많음서울 3.9℃
  • 맑음대전 3.7℃
  • 맑음대구 4.2℃
  • 맑음울산 5.2℃
  • 맑음광주 5.6℃
  • 맑음부산 6.9℃
  • 맑음고창 1.0℃
  • 맑음제주 7.6℃
  • 구름많음강화 0.2℃
  • 맑음보은 0.6℃
  • 맑음금산 0.9℃
  • 맑음강진군 2.5℃
  • 맑음경주시 2.4℃
  • 맑음거제 4.8℃
기상청 제공

제주시,‘장애인 개인예산제 시범사업 설명회’

제주시는 오는 121() 오후 3시 시청 본관 회의실에서 장애인 개인예산제 시범사업 설명회를 개최한다.

이번 설명회는 한국장애인개발원(원장 이경혜) 주관으로 진행되며, 유관기관 담당자와 개인예산제에 관심 있는 장애인을 대상으로 시범사업의 주요 내용, 신청 대상, 신청 방법 등을 상세히 안내할 예정이다.

장애인 개인예산제는 장애인이 이용하는 4개 바우처 지원금의 10~20%에 해당하는 금액을 장애인이 원하는 재화와 서비스를 구매하는 데 직접 사용할 수 있도록 하는 제도로, 장애인의 자기결정권과 선택권을 보장하는 제도이다.

 

지원 대상은 4개 바우처 수급 장애인이며, 신청을 희망하는 장애인은 오는 22()부터 213()까지 읍·면사무소 또는 동 주민센터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사업을 신청한 장애인은 올해 3~4월 중 장애인복지 전문기관과 함께 개인별 이용계획을 수립하고, 5월부터 10월까지 6개월간 개인예산을 사용할 수 있게 된다.

 

김범석 장애인복지과장은 이번 설명회를 계기로 더 많은 장애인이 본인에게 꼭 필요한 맞춤형 서비스를 스스로 누릴 수 있기를 기대한다,“장애인 자립과 선택권이 존중받는 환경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와이드포토

더보기


사건/사고/판결

더보기
자치경찰단, 신학기 청소년 노리는 유해환경 집중 단속
제주특별자치도 자치경찰단(단장 오충익)이 신학기를 맞아 청소년 유해환경 노출과 일탈행위를 예방하기 위한 특별 지도‧단속을 3일부터 13일까지 2주간 실시한다. 이번 단속에는 자치경찰단 4개조 14명이 투입된다. 도내 청소년 출입‧고용 금지 업소와 학교 주변, 청소년 밀집 지역이 주요 점검 대상이다. 중점 점검․단속 내용은 세 가지다. 먼저 유흥주점·단란주점·무인텔 등을 불시 점검해 출입객과 종사자의 연령 확인 절차가 제대로 이뤄지는지 확인한다. 온라인·사회관계망(SNS)을 통한 주류·담배 대리구매(일명 ‘댈구’)를 모니터링하고, 편의점과 무인 성인용품점의 성인인증 시스템 구축 여부도 집중 점검한다. 학교와 학원가 주변에서는 소비기한이 지난 불량식품 판매, 청소년 대상 불법 호객행위, 유해 광고물 배포 등을 단속한다. 위반 시 처벌은 엄중하다. 청소년보호법상 청소년 출입금지 위반, 출입제한 미표시는 2년 이하 징역 또는 2,000만 원 이하 벌금, 유해약물 판매·배포 행위는 3년 이하 징역 또는 3,000만 원 이하 벌금에 처해진다. 식품위생법상 일반음식점 영업자 준수사항 위반은 3년 이하 징역 또는 3,000만 원 이하 벌금이다. 자치경찰단은 단순 적발보다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