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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 푸른숲 살리기, 소나무재선충병 방제

서귀포시는 청정 소나무림을 보전하고 건강한 산림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예산 34억 원을 투입하여 2026년 상반기 소나무재선충병 방제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올해 상반기 방제사업은 실시설계용역으로 선목된 18,000여 본을 대상으로 1월 중 발주되며, 5월까지 재선충병 피해목을 집중제거하여 청정 소나무림을 지키는 데 주력할 예정이다.

 

앞서 서귀포시는 2025년 하반기 제13차 방제사업으로 83천만 원을 투입해 생활권 및 도로변 중심으로 고사목 4,500여 본을 제거했으며, 지난해 11월부터 올해 3월까지 남원읍·표선면 등 재선충병 다량 발생지역 500ha를 대상으로 예방나무주사 사업을 추진 중에 있다.

 

또한, 올해부터 그간 수의계약으로 진행되던 방제사업을 제한경쟁입찰로 전환하여 투명성과 공정성을 강화하고, 방제구역 조정으로 방제품질을 높이고, 작업 참여자를 대상으로 안전교육을 실시하여 안전사고 예방에 총력을 다할 예정이다.

 

서귀포시 관계자는 방제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하여 재선충병 피해를 최소화하고, 지속적인 예찰과 관리로 건강한 산림환경을 지켜나가겠다라며, 주민들에게는 재선충병 의심 고사목 발견 시 즉시 신고해 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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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가축전염병 유입 방지 선제 대응 총력
제주특별자치도 동물위생시험소와 제주자치경찰단은 12일 아프리카돼지열병(ASF),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HPAI) 등 악성 가축전염병의 전국 확산에 따라, 도내 유입을 차단하기 위한 가축 및 축산물 불법 반입 합동 특별점검을 제주항에서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단속은 가축전염병의 도내 유입을 원천 차단하고 청정 제주 축산환경을 보호하기 위한 선제적 대응 조치로, 이날 오전 9시부터 11시까지 축산관계 차량 등을 대상으로 집중 점검이 이뤄졌다. 주요 점검 내용은 ▲반입금지 지역 가축 및 축산물 반입 여부 ▲ 입도객․입도차량에 대한 소독 및 차단방역 지도․홍보 ▲ 가축운송차량 사전신고 및 축산관계차량 집중 소독 등이다. 점검 결과, 미신고 축산물 반입 1건을 적발했으며, 「제주특별자치도 반출·반입 가축 및 그 생산물 등에 관한 방역 조례」에 따라 조치할 계획이다. 문성업 제주도 동물위생시험소장은 “가축전염병 유입 방지는 초기 대응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가축과 축산물의 불법 반입 행위에 대해서는 법과 원칙에 따라 엄정하게 조치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제주도는 세계동물보건기구(WOAH)로부터 국내 최초로 지역 단위 구제역 백신접종 청정지역 인증을 받았으며, 싱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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