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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시, 마을만들기 사업 시설물 운영 실태·안전 점검

제주시는 마을만들기 사업을 통해 조성된 마을 시설물을 대상으로 오는 1212일까지 운영 실태·안전 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점검은 2006년부터 올해까지 준공되어 운영 중인 마을 주민 및 체험객 이용시설물 총 61개소를 대상으로 진행한다.


주요 점검 내용은 시설물 안전관리 상태, 편의시설물 노후보수 여부, 시설물 용도별 효율적 활용 여부, 시설물 운영지침 준수 여부 등이며, 아울러 지역주민 등 현장의 목소리도 청취할 계획이다.


특히, 운영이 저조한 시설에 대해서는 마을 주민 주도의 운영 효율화 방안을 마련할 수 있도록 해당 마을에 전문 컨설팅을 제공할 방침이다.


또한, 점검 결과 보수가 필요한 노후 시설물은 유지보수계획에 우선 반영해 신속한 보수 조치 등 시설물 관리에 만전을 기할 예정이다.

 

이승환 마을활력과장은 이번 시설물 운영실태 조사와 안전 점검을 통해 마을 시설물 유지보수, 활용도 제고, 사후관리를 한층 더 강화하겠다, “시설물 유휴화 방지와 활성화를 위한 지원에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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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번기 파쇄기·전동가위 안전사고 급증…안전이 최우선
제주특별자치도 농업기술원(원장 김태균)은 농번기를 맞아 파쇄기 및 전동가위 사용 증가에 따른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현장 중심의 예방 캠페인을 전개하고 농작업 안전관리 강화에 나선다. 최근 3년간(2023~2025년) 제주 지역에서 감귤나무 간벌 및 전정 작업에 사용되는 파쇄기·전동가위 관련 사고는 총 159건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가지 파쇄와 전정 작업이 집중되는 3~4월에는 신체 절단, 끼임 등 중대 사고가 빈번히 발생하고 있어, 농업 현장에서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파쇄기와 전동가위는 작업 효율을 높이는 장비지만, 사용 부주의 시 심각한 인명 피해로 이어질 수 있는 고위험 농기계에 해당한다. 이에 농업기술원은 파쇄기·전동가위 안전사고 예방 캠페인을 전개해, 사고 예방 활동을 강화할 계획이다. 예방 캠페인은 △안전기술 교육 강화 △안전사용 가이드 배포 △안전표지판 지원 등 사고 발생 이후의 대응보다 사전 예방에 중점을 두고 추진한다. 이를 통해 농업인의 안전의식 제고와 현장 실천 중심의 안전수칙 준수를 유도할 방침이다.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서는 △장비 사용 전 점검 및 정확한 사용법 숙지 △보호구 착용 △충분한 휴식을 통한 집중력 유지 △위험 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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