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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시 관내 학교의 교육현안을 꼼꼼히 살피다

제주특별자치도의회 강충룡 부의장(송산동·효돈동·영천동)은 서귀포시 관내 학교의 교육현안에 대한 의견을 청취하고 교육활동에 대한 지원방안을 모색하고자 2025716()18() 간담회를 실시하였다.



 

이번 간담회는 716일 도의회에서 삼성여자고등학교 교육현안에 관한 사항을, 718일에는 토평초등학교와 서귀포초등학교를 방문하여 학교 관계자와 도교육청 공무원 등과 함께 학교별 교육현안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간담회 결과 삼성여자고등학교의 경우에는 고교학점제의 전면 시행에 따른 교육환경 개선과 안정적 정착을 위한 구체적인 방안이 논의되었고, 또한 과학중점학교 운영을 위한 교육과정 컨설팅 및 공간구축을 통하여 서귀포 관내 이공계 여성 과학자 인재 양성에 기여할 수 있는 체계 마련 방안도 모색되었다.

 

토평초등학교와 서귀포초등학교에서는 제주형자율학교 운영 상황과 늘봄학교 및 방과후학교, 학교스포츠클럽 운영 등에 대한현황과 애로사항에 대한 의견을 교환하였으며,특히, 학생수 감소에 따른 지자체와 연계한 학생 유입 방안 마련과 농어촌유학에 대한 논의가 이루여졌다.

 

강충룡 부의장은 이번 교육현장 간담회 결과를 토대로 지역의 학교 교육현안에 대해서는 정책과 제도적으로 지원할 내용과 예산 지원으로 개선이 가능한 내용을 구분하여 체계적인 지원방안을 마련하고 지속적으로 관심을 가지며 후속조치를 진행하겠다고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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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치경찰단, 신학기 청소년 노리는 유해환경 집중 단속
제주특별자치도 자치경찰단(단장 오충익)이 신학기를 맞아 청소년 유해환경 노출과 일탈행위를 예방하기 위한 특별 지도‧단속을 3일부터 13일까지 2주간 실시한다. 이번 단속에는 자치경찰단 4개조 14명이 투입된다. 도내 청소년 출입‧고용 금지 업소와 학교 주변, 청소년 밀집 지역이 주요 점검 대상이다. 중점 점검․단속 내용은 세 가지다. 먼저 유흥주점·단란주점·무인텔 등을 불시 점검해 출입객과 종사자의 연령 확인 절차가 제대로 이뤄지는지 확인한다. 온라인·사회관계망(SNS)을 통한 주류·담배 대리구매(일명 ‘댈구’)를 모니터링하고, 편의점과 무인 성인용품점의 성인인증 시스템 구축 여부도 집중 점검한다. 학교와 학원가 주변에서는 소비기한이 지난 불량식품 판매, 청소년 대상 불법 호객행위, 유해 광고물 배포 등을 단속한다. 위반 시 처벌은 엄중하다. 청소년보호법상 청소년 출입금지 위반, 출입제한 미표시는 2년 이하 징역 또는 2,000만 원 이하 벌금, 유해약물 판매·배포 행위는 3년 이하 징역 또는 3,000만 원 이하 벌금에 처해진다. 식품위생법상 일반음식점 영업자 준수사항 위반은 3년 이하 징역 또는 3,000만 원 이하 벌금이다. 자치경찰단은 단순 적발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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