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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오니스, 제주 취약계층 1만여 명에 공기청정기 지원

제주특별자치도는 11일 도청 도지사 집무실에서 이오니스로부터 도내 취약계층을 위한 기부물품을 전달받았다고 밝혔다.




 

이날 기부된 물품은 플러그형 공기청정기 총 26,700만 원 상당으로,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저소득층 65세 이상 독거노인 146명에게 지원될 예정이다.

 

 

이날 전달식에는 오영훈 제주도지사와 장석운 이오니스 대표이사, 강지언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 회장을 비롯한 관계자들이 참석해 따뜻한 나눔의 의미를 함께 나눴다.


 

오영훈 제주도지사는 도내 취약계층을 위한 이오니스의 따뜻한 기부에 깊이 감사드린다이번 나눔을 계기로 제주 지역사회 전반에 이웃을 배려하는 나눔 문화가 더욱 확산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장석운 이오니스 대표이사는 제주에서 기부행사를 열게 돼 매우 뜻깊다앞으로도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며 소외된 이웃을 위한 지원에 앞장서겠다고 전했다.

 

 

경기도 부천시에 본사를 둔 이오니스는 지난 20227월 서울 금천구청을 시작으로 현재까지 전국 136개 지방자치단체에 약 18만여 대의 공기청정기를 기부하며 활발한 사회공헌활동을 펼치고 있다.


 

앞으로도 전국 저소득 독거노인 약 49만 명을 대상으로 순차적으로 기부를 이어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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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치경찰단, 신학기 청소년 노리는 유해환경 집중 단속
제주특별자치도 자치경찰단(단장 오충익)이 신학기를 맞아 청소년 유해환경 노출과 일탈행위를 예방하기 위한 특별 지도‧단속을 3일부터 13일까지 2주간 실시한다. 이번 단속에는 자치경찰단 4개조 14명이 투입된다. 도내 청소년 출입‧고용 금지 업소와 학교 주변, 청소년 밀집 지역이 주요 점검 대상이다. 중점 점검․단속 내용은 세 가지다. 먼저 유흥주점·단란주점·무인텔 등을 불시 점검해 출입객과 종사자의 연령 확인 절차가 제대로 이뤄지는지 확인한다. 온라인·사회관계망(SNS)을 통한 주류·담배 대리구매(일명 ‘댈구’)를 모니터링하고, 편의점과 무인 성인용품점의 성인인증 시스템 구축 여부도 집중 점검한다. 학교와 학원가 주변에서는 소비기한이 지난 불량식품 판매, 청소년 대상 불법 호객행위, 유해 광고물 배포 등을 단속한다. 위반 시 처벌은 엄중하다. 청소년보호법상 청소년 출입금지 위반, 출입제한 미표시는 2년 이하 징역 또는 2,000만 원 이하 벌금, 유해약물 판매·배포 행위는 3년 이하 징역 또는 3,000만 원 이하 벌금에 처해진다. 식품위생법상 일반음식점 영업자 준수사항 위반은 3년 이하 징역 또는 3,000만 원 이하 벌금이다. 자치경찰단은 단순 적발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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