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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서귀포시 농촌융복합(6차)산업 육성지원사업 신청·접수

서귀포시(시장 오순문)농촌융복합산업(6차산업) 육성지원사업보조사업자를 2 14일까지 모집하고 있다고 밝혔다.



 

농촌융복합산업(6차산업)은 지역 생산 농산물을 활용하여 2(제조가공3(체험관광) 산업을 연계하여 새로운 부가가치 창출하는 산업으로, 올해 예산 3억원(개소당 최대 2억원)을 투입하여 농촌융복합산업의 활성화를 도모한다는 방침이다.

 

사업대상자는 6차산업을 추진 중인 농업법인농산물가공업체생산자단체6차산업(예비)인증사업자로, 농산물을 활용한 제조가공체험 시설 및 장비 구축 사업비를 지원받게 된다.

 

세한 내용은 서귀포시청 감귤농정과 홈페이지 공지사항에서 확인 가능하며, 신청을 원하는 경우 신청서와 관련 필요 서류를 구비하여 감귤농정과에 직접 방문 접수하면 된다.

 

고봉구 감귤농정과장은농촌융복합산업 육성지원 사업이 농가의 실질적인 소득 향상과 농촌 경제 활력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앞으로도 농업의 부가가치를 높이는 농촌융복합산업을 지속적으로 지원하여 농업 경쟁력을 강화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해('24)에는 28500만원을 지원하여 농촌융복합산업 사업자 3개소에 녹차 가공 건조기, 가향기, 착즙기 등 기계·장비 구입과 감귤 활용 제조가공 및 체험시설 구축을 지원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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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생명 최우선 안전조업 문화 정착 나선다
제주특별자치도가 겨울철 기상 악화로 인한 어선사고를 예방하고 어업인의 생명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는 조업 문화 확산에 나섰다. 제주도는 30일 오전 제주시수협 대강당에서 오영훈 제주도지사를 비롯한 도내 수협장, 해양경찰, 남해어업관리단, 수협중앙회, 어선주협회 회원 등 어업인과 관계자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어선사고 예방 안전조업 실천 결의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겨울철 풍랑과 기상 악화로 어선사고 위험이 높아지는 시기를 맞아, 어업인 스스로 안전수칙 준수와 실천 의지를 다짐하고 현장 중심의 안전조업 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해 마련됐다. 최근 5년간(2020~2024년) 제주 북부 앞바다의 겨울철 풍랑특보 발효 횟수는 82건으로, 여름철(25건)에 비해 3배 이상 높은 것으로 나타나 겨울철 조업 환경의 위험성이 부각되고 있다. 이에 제주도는 기상 악화 시 무리한 조업을 자제하고, 출항부터 입항까지 승선 인원과 관계없이 모든 승선원이 구명조끼를 상시 착용하는 원칙을 현장에 정착시키는 데 행정력을 집중할 방침이다. 이날 결의대회에서는 어업인들이 직접 참여한 팽창식 구명조끼 착용 시범이 진행됐다. 팽창식 구명조끼는 평상시 조끼처럼 가볍게 착용하다가 물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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