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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의회, 구좌읍 토끼섬 인근 해상 어선 좌초사고 상황실 현장방문

이상봉 제주특별자치도의회 의장과 농수축경제위원회(위원장 양영식) 위원들은 2월 2일 어선 좌초사고 발생으로 설치된 현장 상황실을 찾아 “어선 좌초사고로 인한 사망자 수습 및 실종자 수색에 총력을 다해줄 것”을 당부했다.

 

이번 어선사고는 지난 2월 1일 09:20경 제주시 구좌읍 토끼섬 인근 해상에서 애월 선적 근해채낚기 어선 A호(32t·승선원 7명)와 B호(29t·승선원 8명)가 갯바위에 좌초되어 한국인 선장 등 3명이 사망하고 외국인 선원 1명이 실종된 것으로 파악되었다.

 

이에 따라 제주도의회에서는 현장상황 및 향후 조치계획 등 사고수습 전반의 내용을 파악하기 위해 긴급히 현장을 방문하였다.

 

현장 수습상황실을 방문한 이상봉 제주특별자치도의회 의장은 “이번 어선좌초 사고로 사망하신 고인들의 명복을 빌며 나머지 실종된 외국인 어선원을 하루속히 찾을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해달라”면서“ 겨울철 날씨 등으로 여러 가지로 힘든 상황이지만 사망자 수습 및 실종자 수색에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하였다.

 

또한, 농수축경제위원회 위원들은 “이번 사고를 수습을 위해 도청, 제주시청, 해양경찰, 소방서부터 의용소방대, 어촌계 등 여러 관계기관들과 민간단체들이 유기적으로 협력하여 사고수습에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말고 최선을 다해달라”면서도 “매년 어선사고로 인명피해가 발생하는 것에 대한 근본적인 예방 방안을 고민해야 할 시점으로 현실적인 대책 마련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또한, 구좌읍 하도리 굴동포구에 설치된 현장상황실 현장에서 수색을 위해 고생하고 있는 관계공무원 및 의용소방대, 어촌계 해녀 등을 격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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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천 주민들, 자치경찰단과 마을 안전 지킨다
조천읍 주민 41명이 자치경찰단과 함께 마을을 순찰하고 범죄를 예방하는 지역 안전활동에 나선다. 제주특별자치도 자치경찰단(단장 오충익)은 5일 ‘조천읍 주민자치경찰대’ 발대식을 열고 대원 41명을 위촉했다. 대원들은 함덕·북촌·신촌·와흘·조천·신흥·와산·대흘 등 조천읍 8개 리 주민들이다. 마을 안전을 살피는 데 힘을 보태자는 주민들의 뜻에 자치경찰단이 공감하면서 주민자치경찰대 구성으로 이어졌다. 자치경찰단은 조천읍 주민자치경찰대와 정기적으로 합동순찰을 실시하고, 지역 특성과 주민 의견을 반영한 범죄예방 활동을 펼칠 계획이다. 대원들이 안전하게 활동할 수 있도록 필요한 교육과 활동을 지원하며, 주민과 자치경찰이 함께 지역 안전망을 강화해 나간다. 자치경찰단 주민자치경찰대의 전체 대원 수는 2024년 6월 144명에서 2025년 275명, 올해 444명으로 늘어 2년여 만에 3배 이상으로 확대됐다. 최근에는 조천읍 사례처럼 주민들이 스스로 뜻을 모아 주민자치경찰대 참여를 희망하는 사례도 이어지고 있다. 이날 발대식에는 제주특별자치도의회 임혜주 의원과 한권 의원이 참석해 지역 안전을 위해 나선 주민들에게 감사를 전하고 출범을 격려했다. 김한규 국회의원도 축하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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