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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불법 마약류 퇴치 유관기관 대책회의

제주특별자치도가 불법 마약류 퇴치를 위해 유관기관과의 협력을 강화한다.



 

제주도는 25일 오전 10시 도청 재난안전대책본부에서 도내 유관기관이 참석한 가운데 불법 마약류 퇴치 합동 대책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는 도 보건 관계부서를 비롯해 도 교육청, 제주경찰청, 제주지방해양경찰청, 자치경찰단, 제주중독예방교육원, 의약단체, 위생단체, 보건소 등이 참석했다.

 

진명기 제주도 행정부지사는 제주의 청정 이미지와 도민 안전을 위해 불법 마약류 퇴치가 필수적이라며 유관기관 협력을 통해 마약류 범죄 예방 및 대응 체계를 강화하겠다고 강조했다.

 

이번 회의에서는 마약류 퇴치를 위한 추진상황 및 대응방안 활동 보고가 이뤄졌으며, 참석 기관들은 불법 마약류 유통 차단, 예방 활동 확대, 중독자 재활 지원 등 종합적인 대응방안을 논의했다.

 

강동원 제주도 안전건강실장 주재로 진행된 토의에서는 기관 간 정보 공유 체계 강화와 청소년 및 취약계층 대상 교육 프로그램 확충 방안이 집중 논의됐다. 각 기관은 마약류 범죄를 효과적으로 차단하고 예방할 수 있는 구체적인 방안을 모색했다.

 

강동원 실장은 유관기관과의 긴밀한 협력을 바탕으로 마약류 퇴치 활동을 강화하겠다, “법 마약류 없는 청정 제주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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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번기 파쇄기·전동가위 안전사고 급증…안전이 최우선
제주특별자치도 농업기술원(원장 김태균)은 농번기를 맞아 파쇄기 및 전동가위 사용 증가에 따른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현장 중심의 예방 캠페인을 전개하고 농작업 안전관리 강화에 나선다. 최근 3년간(2023~2025년) 제주 지역에서 감귤나무 간벌 및 전정 작업에 사용되는 파쇄기·전동가위 관련 사고는 총 159건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가지 파쇄와 전정 작업이 집중되는 3~4월에는 신체 절단, 끼임 등 중대 사고가 빈번히 발생하고 있어, 농업 현장에서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파쇄기와 전동가위는 작업 효율을 높이는 장비지만, 사용 부주의 시 심각한 인명 피해로 이어질 수 있는 고위험 농기계에 해당한다. 이에 농업기술원은 파쇄기·전동가위 안전사고 예방 캠페인을 전개해, 사고 예방 활동을 강화할 계획이다. 예방 캠페인은 △안전기술 교육 강화 △안전사용 가이드 배포 △안전표지판 지원 등 사고 발생 이후의 대응보다 사전 예방에 중점을 두고 추진한다. 이를 통해 농업인의 안전의식 제고와 현장 실천 중심의 안전수칙 준수를 유도할 방침이다.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서는 △장비 사용 전 점검 및 정확한 사용법 숙지 △보호구 착용 △충분한 휴식을 통한 집중력 유지 △위험 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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