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7.14 (일)

  • 구름많음동두천 24.6℃
  • 맑음강릉 23.0℃
  • 소나기서울 26.8℃
  • 구름조금대전 24.5℃
  • 대구 24.0℃
  • 울산 23.1℃
  • 흐림광주 25.3℃
  • 부산 23.8℃
  • 흐림고창 25.1℃
  • 흐림제주 25.3℃
  • 흐림강화 23.8℃
  • 구름조금보은 25.2℃
  • 구름많음금산 23.0℃
  • 흐림강진군 23.8℃
  • 흐림경주시 24.2℃
  • 흐림거제 23.4℃
기상청 제공

서귀포시 고품질 만감류 출하 지원

서귀포시는 고품질 만감류 출하 장려금 지원사업이 마무리됨에 따라 626농가·1,828톤에 대해 759백만원을 지원하였다.




 

지원 대상은 품질 기준 이상의 만감류를 지역 농감협으로 비파괴 광센서 검사 후 계통 출하하는 농가(군납, 수출 포함), 지난 1월 지역 농감협을 통해 만감류 4개 품목(한라봉, 천혜향, 레드향 ,카라향)에 대해 745농가·4,534톤을 신청·접수하였으며, 사업추진 결과, 626농가가 신청량 4,534톤의 40.3%1,828톤이 품질 기준을 합격하여 759백만원을 지원하였다.


 

최근 3년간 품질기준 합격 결과를 분석해 보면 `23년까지 샘플 검사와 비파괴 광센서 검사를 병행하였고, `24년부터는 정확도가 높은 비파괴 광센서 검사만 지원하고 있음에도 `22527농가(1,354), `23600농가(1,757), `24626농가(1,828)로 합격농가 및 물량이 매년 크게 증가하고 있다.


 

이는, 농가의 고품질 감귤 생산 의욕이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보이며, 농가 경제에도 많은 도움이 되고 있는 것으로 분석하고 있다.

 

 

오순문 서귀포시장은 지속적으로 고품질 만감류 출하 장려금 지원사업의 지원 확대를 통해 저급품 만감류 유통 차단 및 가격 하락 등 과일 시장에 악영향을 미치는 것에 적극적으로 대처해 감귤 가격 안정에 기여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와이드포토

더보기


사건/사고/판결

더보기
자치경찰단, 고령보행자 교통사망사고 줄이기 ‘전력’
제주특별자치도 자치경찰단은 65세 이상 고령보행자의 교통사망사고 감소를 위한 종합 대책을 본격 추진한다. 올 상반기 교통사망자 22명(차대사람 14명, 차대차 1명, 차량단독 7명) 중 65세 이상 고령보행자가 9명(64.2%)을 차지하는 상황에 대응하기 위한 조치다. 자치경찰단은 노인보호구역 확대·개선, 음성 안내서비스 도입, 어르신 대상 안전교육 강화 등 다각도의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제주도는 전체 노인보호구역 지정대상 671개소 중 133개소(19.8%)를 지정·개선해 전국 평균(4.77%)을 크게 상회하는 수준으로 관리하고 있다. 더불어 사고위험이 높은 지역의 노인보호구역 확대·개선을 위해 올해 추가로 사업비 10억 원을 투입했다. 구체적인 개선 사항으로는 노인 통행량과 사고위험이 높은 장소를 우선적으로 노인보호구역으로 지정하고 신호·과속카메라, 미끄럼 방지시설, 방호울타리, 신호기 등을 설치했다. 또한 어린이보호구역에서 효과를 보인 지능형 교통체계(ITS) 기반의 보행자 감응·인식 등 스마트 횡단보도를 노인보호구역에도 우선 도입해 보행안정성을 높이고 있다. 이와 함께 아이나비, 티맵 등 네비게이션 업체와 협업해 현재 어린이보호구역에만 제공되는 보호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