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7.14 (일)

  • 구름많음동두천 23.5℃
  • 구름조금강릉 21.8℃
  • 구름조금서울 26.4℃
  • 흐림대전 24.3℃
  • 흐림대구 23.4℃
  • 흐림울산 22.7℃
  • 광주 23.2℃
  • 부산 22.9℃
  • 흐림고창 23.5℃
  • 제주 25.3℃
  • 구름많음강화 22.1℃
  • 흐림보은 24.5℃
  • 흐림금산 22.4℃
  • 흐림강진군 23.7℃
  • 흐림경주시 23.4℃
  • 흐림거제 23.0℃
기상청 제공

‘농업·농촌의 혁신’ 제6회 푸파페 제주 개최

제주의 청정 자연과 첨단 기술이 만나 미래 농업·농촌의 청사진을 그리는 축제의 장이 열린다.

 

 

제주특별자치도는 6회 농촌융복합산업 제주국제박람회-푸파페 제주(Food tech & Farming @ JEJU Fair)’26~28일 제주국제컨벤션센터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2019년부터 시작된 이 박람회는 농촌융복합산업의 가치와 우수성을 알리는 전국 유일의 농촌융복합산업 관련 행사다.

 

제주도가 주최하고 제주농촌융복합산업지원센터가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제주의 모든 즐거움! 푸드(Food)·파밍(Farming)·트립(Trip)’을 주제로 삼았다.

 

 

이번 박람회는 전시회뿐만 아니라 미래 농업의 모습을 생생하게 체험할 수 있는 장으로 준비됐다.

 

85개의 부스를 운영하며, 1·2·3차 산업 융합으로 고부가가치를 창출하는 농촌융복합산업의 다양한 면모를 보여주는 전시관과 부대행사를 만나볼 수 있다.

 

특히 푸드테크관이 눈길을 끈다. 여기서는 김밥을 만들고, 치킨을 요리하며, 커피를 내리는 로봇들이 방문객을 맞이한다. 농식품과 첨단기술의 만남을 통한 푸드테크산업의 혁신을 보여주는 생생한 현장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젊은 열정이 넘치는 청년농부관에서는 새로운 아이디어와 도전정신으로 무장한 청년 농업인들의 농산물과 가공식품을 만나볼 수 있다. 특히 제주대학교 GTEP사업단과의 협력으로, 청년들의 참신한 아이디어가 실제 비즈니스 모델로 발전하는 과정을 살펴볼 수 있다.

 

또한, 전국의 농촌융복합산업 인증업체가 참여하는 전국인증업체관’, 제주를 비롯한 전국의 전통주를 한자리에서 맛볼 수 있는 전통주관이 새롭게 운영된다.

 

박람회의 하이라이트 중 하나로, 정호영 셰프가 제주 특산물인 메밀을 활용한 요리를 선보일 예정이어서 제주 식재료의 무한한 가능성을 재확인하는 기회가 될 것으로 보인다.

 

미래세대도 함께 참여한다. 서귀포산업과학고 학생들의 드론 시연, 어린이들을 위한 다양한 체험행사가 펼쳐진다.

 

 

특히 이번 박람회에서는 미래산업인 푸드테크와 제주관광의 중요한 축인 크루즈 관광의 농촌융복합산업 연계방안을 모색하는 국제포럼이 개최된다.

 

이 포럼은 제주농업과 관광의 시너지를 창출하고, 지속 가능한 발전 전략을 수립하는 논의의 장이다.

 

박람회 기간에 입항하는 크루즈선의 해외 관광객들이 행사장을 방문할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제주의 혁신적인 농촌융복합산업을 세계에 알리는 기회가 될 전망이다.

 

 

아울러 중국, 미국, 동남아 등 해외 바이어 9개사와 국내 바이어 10개사가 참여하는 수출상담회 및 유통품평회를 통해 제주 농촌융복합산업 상품의 세계 진출 가능성을 타진하고 인증업체의 매출 확대를 지원한다. 박람회 이후에도 지속적인 사후 관리로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할 계획이다.

 

 

강재섭 제주도 농축산식품국장은 이번 박람회는 제주농업의 현재와 미래를 한눈에 보여주는 종합 축제라며 방문객들이 첨단 기술과 전통이 어우러진 농촌의 새로운 모습을 경험하고, 제주 농업의 무한한 가능성을 체감할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와이드포토

더보기


사건/사고/판결

더보기
자치경찰단, 고령보행자 교통사망사고 줄이기 ‘전력’
제주특별자치도 자치경찰단은 65세 이상 고령보행자의 교통사망사고 감소를 위한 종합 대책을 본격 추진한다. 올 상반기 교통사망자 22명(차대사람 14명, 차대차 1명, 차량단독 7명) 중 65세 이상 고령보행자가 9명(64.2%)을 차지하는 상황에 대응하기 위한 조치다. 자치경찰단은 노인보호구역 확대·개선, 음성 안내서비스 도입, 어르신 대상 안전교육 강화 등 다각도의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제주도는 전체 노인보호구역 지정대상 671개소 중 133개소(19.8%)를 지정·개선해 전국 평균(4.77%)을 크게 상회하는 수준으로 관리하고 있다. 더불어 사고위험이 높은 지역의 노인보호구역 확대·개선을 위해 올해 추가로 사업비 10억 원을 투입했다. 구체적인 개선 사항으로는 노인 통행량과 사고위험이 높은 장소를 우선적으로 노인보호구역으로 지정하고 신호·과속카메라, 미끄럼 방지시설, 방호울타리, 신호기 등을 설치했다. 또한 어린이보호구역에서 효과를 보인 지능형 교통체계(ITS) 기반의 보행자 감응·인식 등 스마트 횡단보도를 노인보호구역에도 우선 도입해 보행안정성을 높이고 있다. 이와 함께 아이나비, 티맵 등 네비게이션 업체와 협업해 현재 어린이보호구역에만 제공되는 보호

배너